어린이과학동아
"남아"(으)로 총 1,0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음 렙까지 몇디엣 남으셨나요?포스팅 l20211110
- 저눈 500디엣 남아따요 기사 한번만 쓰면 되는데엥 주제가 떠오르지 아나요 (암튼)여러분은 몇 디에엣 남으셨나요??? ...
- 고양이에 관한 궁금증기사 l20211108
- '우~우~' 하면서 잠꼬대를 한다면 고양이는 확실이 꿈을 꾸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어떤 꿈을 꾸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4. 고양이는 왜 얼굴을 핥을까? 고양이는 대부분 식사를 마친 후 얼굴 청소를 합니다. 흔히 세수러고 표현하는데, 본래 고양이는 살아 있는 먹이를 잡아먹고 사는 동물이므로 먹이를 먹고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부딪힌 구슬은 여러 파편으로 깨졌다.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투명하던 물 구슬은 그저 날카로운 유리 조각으로만 남아있다가 증발되듯 사라졌다. 아름답고 영롱한 유리구슬이 가루가 되듯 사라져버리자 미르가 퍼뜩 자신의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서재에서 책을 읽다가 일어섰다. 설마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니겠지. 나간지 얼마 ...
- 하이브가 저 4번째 블락먹였어요!!포스팅 l20211107
- 제가 계속 부계파서 위버스 계정 만들었는데 쓰는 족족 블락해버리네요!! 신고할시간에 대책회의하라고ㅠㅜㅠㅠ 우리 아기강아지 하이브 대체 왜이럴까요?? 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서 무섭긴 했다만 그거보다 하입으의 반응이 웃겨서 더 재밌게 했답니다 제발 5번째 계는 남아주길 바라며.. 현장학습보고서 쓰러갑니당ㅇ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0화: 쿠키 미스터리 (재업)포스팅 l20211106
- 세계에는 쿠키들이 조금씩,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마법사들의 도시, 마을, 가리지 않고. 이젠 정말 휑한 마을이었다. 해봤자 남아 있는 쿠키들은 올해로 12살 됀 용감한 쿠키, 8살 더 많은친누나 명량한 쿠키, 용감한 쿠키의 친구인 보더맛 쿠키, 그리고 보더맛 쿠키의 친누나 겸명량한 쿠키의 소꿉친구 딸기맛 쿠키, 그리고 다섯 명 중 유일한 ...
- [다이노 월드-11] 쥬라기 공원과 쥬라기 월드에 관하여기사 l20211106
- 그 반대입니다. 잘 보이진 않았지만 렉시의 목을 보면 쥬라기 공원에서 벨로키랍토르와 싸우다가 난 상처의 자리에 흉터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관객들의 평도 뭔가 렉시가 그 공룡인 듯 보이기도 한다고 한 평도 있었습니다. 5) 29호 자동차에 문제가 있다고?! 쥬라기 월드 1편에서 인도미누스의 습격으로 야생에 고립된 자크와 그레이 형제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0화: 쿠키 미스터리포스팅 l20211106
- 세계에는 쿠키들이 조금씩,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마법사들의 도시, 마을, 가리지 않고. 이젠 정말 휑한 마을이었다. 해봤자 남아 있는 쿠키들은 올해로 12살 됀 용감한 쿠키, 8살 더 많은친누나 명량한 쿠키, 용감한 쿠키의 친구인 보더맛 쿠키, 그리고 보더맛 쿠키의 친누나 겸명량한 쿠키의 소꿉친구 딸기맛 쿠키, 그리고 다섯 명 중 유일한 ...
- 리퀘 그려드려요(선착 2명)포스팅 l20211105
- 퀄은 이정도입니다 원래 긂체로 그리다간 제가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 SD받을께용(나중에 원래긂체로도 받아볼 예정)풀채색 가능해요(채색하실분들 색도 알려주셔야 합니다리퀘형식 알고 계시겠죠..?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매미로 모래를 벅벅 문지르자 시안이 그려놓은 그림과 함께 퍼석해진 매미의 죽은 몸뚱아리가 갈라 바스라졌다. 모래에 뭉개져 남아있는 매미 사체의 일부가 나를 메쓰껍게 했다. "됐다! 지워졌어." 강시안은 손을 옷에 툭툭 털었다. 그리고 햇볕을 등지고 일어섰다. 그러나 등 뒤에서 누군가 그 광경을 겁에 질린 채로 지켜보고 있는 건 눈치채지 못한 듯 ...
- 향적봉 덕유산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03
- 곤돌라를 탑승해서 온 지점에서 할아버지, 언니, 엄마와 찍은 사진 ] 하지만 아직 향적봉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계단길이 많이 남아있었고, 끝없이 펼쳐지는 계단을 보니 한숨이 먼저 나왔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을 생각하면서 겨우 발걸음을 뗐습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설치되어 있어서 그래도 오를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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