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85건 검색되었습니다.
- 노벨상은 내 거야!어린이과학동아 l20071107
- 수도 있단다. 에르틀 박사님이 노벨상에 선정된 10월 10일은 박사님의 생일이래.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았다며 무척 기뻐하셨지. 박사님 얼굴 표면엔 기쁨의 반응이 마구 마구 일어났단다. 정말 축하드려요! {BIMG_R12}소똥으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소똥 속 바닐라향으로 맛을 낸 아이스크림이라니! 이런 걸 누가 먹고 싶겠어? 그런데 일본의 야마모토 ...
- 노벨상은 내 거야!어린이과학동아 l20071105
- 수도 있단다. 에르틀 박사님이 노벨상에 선정된 10월 10일은 박사님의 생일이래. 최고의 생일선물을 받았다며 무척 기뻐하셨지. 박사님 얼굴 표면엔 기쁨의 반응이 마구 마구 일어났단다. 정말 축하드려요! {BIMG_R12}소똥으로 만드는 아이스크림 소똥 속 바닐라향으로 맛을 낸 아이스크림이라니! 이런 걸 누가 먹고 싶겠어? 그런데 일본의 야마모토 ...
- 착각하는 뇌, 너 믿어도 되니?(1)어린이과학동아 l20071011
- 된 아기에게 무늬 없는 도형과 사람 얼굴 무늬의 도형을 보여 주면 사람 얼굴 무늬의 도형에 반응한다고 해. 이렇게 얼굴이 아닌데도 얼굴로 보는 착각은 뇌가 잘못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야. 어? 정말 같아? 어때? 윗 그림의 ㉠과 ㉡, ㉢과 ㉣이 같아 보이니, 다르게 보이니? ㉤ ...
- 과학자들의 수다 최고 과학자 3인은 누구?(1)어린이과학동아 l20070920
- 느려지고 길이는 줄어들며, 아주 거대한 행성처럼 중력이 큰 물체들은 주변의 공간을 휘게 만들어 시간의 흐름을 바꿔 놓지. 아휴, 얼굴 표정을 보니 도통 못 알아듣겠단 표정이군. 괜찮네. 다만 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갖는 것은 빛이며,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기억해 두게. [소제시작]니들이 물질을 알아?[소제끝] 생각해 보니 ...
- 뜨아 꿀벌 초토화사건어린이과학동아 l20070920
- 못하는 말벌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근처를 벗어나야 해요. 얼굴을 쏘이면 호흡 곤란이 올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니 얼굴을 가리고 최대한 몸을 낮추면서 천천히 가자구요!” 말벌이 윙윙대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의 닥터고글은 독자들을 위한 당부의 한 마디를 잊지 않는다. “여러 분~, 혹시 말벌에 쏘이면 민간요법을 쓰지 말고 ...
- 인간이 창조한 별들의 콘서트어린이과학동아 l20070920
- 때는 해상도가 낮아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져 수십㎝ 크기의 물체도 구분할 수 있게 돼.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거나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촬영하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해. 이처럼 미래 사람들의 생활은 크게 변했단다. 어떻게 변했는지 가까운 미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 볼까? 나츠미 양(10세, 학생)의 이야기 ...
-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어린이과학동아 l20070912
- 남녀는 서로만의 특징을 갖고 있어요. 우리가 거기에 익숙해지다 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자를 보면 남자처럼 보이고, 눈이 크고 얼굴이 동글동글한 남자를 보면 여자 같다고 느끼게 되는 거랍니다. [소제시작]단서 2. 들으면 알 수 있지![소제끝]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남자와 여자는 일반적인 차이가 있어요. 보통 남자는 낮은 목소리를, 여자는 ...
- 붉은 보름달어린이과학동아 l20070912
- 30~42억 년 사이에 태어났다는 결과가 나왔지. 요즘 폭발적인 인기로 바쁘신데 인기 비결이 뭐죠? 역시 긴 세월에도 변치 않은 잘생긴 얼굴 때문이 아니겠어? 후훗. 사실은 난 ‘암흑기’로 불리는 지구 초기 모습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거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지구의 표면은 용암처럼 뜨겁고 말랑말랑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난 엄청난 두께의 ...
- 폭삭 정화조 폭발사건어린이과학동아 l20070912
- 버렸지.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다니깐.” 우씨 할아버지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보니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그런데 마침 얼굴을 칭칭 감싼 수상한 사람이 어슬렁거리는 게 보였다. 그 모습이 마치 이슬람 테러단체인 ‘탈레반’과 비슷해 일단 붙잡아 두었다는 것이다. “딱 보니 이 사건이 테러라는 걸 알겠더구만. 내가 왕년에 동네 좀도둑을 좀 ...
- 2008년 4월, 한국인 우주에 간다!(2)어린이과학동아 l20070912
- 커져. 지구에선 척추 사이의 연골을 중력이 잡아당기고 있지만 우주에선 중력이 없어 연골이 늘어나서 그렇대. 또 피가 상체로 몰려서 얼굴이 퉁퉁 부어. 무중력 때문에 근육을 적게 사용하게 되어 근육이 줄어들고 뼈에서 칼슘도 빠져 나가지. 그래서 매일 체력단련을 해야 해. 체력단련을 해도 오랫동안 우주에 있다가 지구에 오면 혼자 걷기 힘들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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