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내일 제주도 가여!포스팅 l20220129
- 일주일 살다 옵니다~ 유후! (본 고향이 제주도인 사람) ...
- 벛꽃 아래서 1화- 자연에 섭리포스팅 l20220129
- 그렇게 보내는거 아니다. 보잘것 없는 벌레들도 꿎꿎이 살아가는데.' "난 세상에 쓸모없어" '그렇게 생각해? 따라와' 그 빛은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어. 언듯 벛꽃에 싱그런 향기가 묻어났어. '꼭 잡아' 조용히 스쳐가는 봄바람을 맞는 것처럼 몸에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 눈 앞에는 벛꽃에 연분홍색이 흔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하나. 야학포스팅 l20220129
- 쿠키, 크루아상맛 쿠키, 보더맛 쿠키 외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10분 후 한 사내가 들어왔다. 조선인이라기엔 아리송한 용모를 가진 사내였는데,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하고 안경을 썼으며 한쪽 눈은 검은 듯 갈색인 듯 그런 머리칼로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한복 차림이 아닌, 조금 독특한 옷차림이었다. "아, 에스프레소맛 쿠키 동지." "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 애국은 없던 팔자에 애국을 주었다포스팅 l20220129
- 위해 죽은 것이라 하겠지. 하오나 괜찮소. 난 그대와 대한이 있기에. 난 바람을 피오. 나쁘다고 하지는 마시오. 내가 나쁘다면, 아내나 남편을 잃은 애국지사들은 무엇이 돼겠소. 하니 욕하지 않으면 하오. 자, 그럼, 난 그대를 따라가리다. = 행복햇살: 너무 짧네요... 큐큐ㅠㅋ 해석은 여러분의 ...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쓸 걸 그랬나요. 피차 명일 사내로써 죽을 것인데. 꽃잎이 창 너머로 들어 왔습니다. 형님이 계신 진주에서, 경성을 지나 바다 짠내를 맡고 건너온 꽃잎일까요. 동이 트고 사형 집행이 됀다면 이 꽃잎을 쥐고 죽으렵니다. 왠지, 형님과 부모님, 친우들, 동지들이 생각나거든요. 여튼 다음 생에서 잠깐 뵙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찌푸렸다. 초면인데 님이라하는 말투가 마음에 들지도 않고 거슬렸다. 하지만 그것을 티 내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니 최대한 표시를 내지 않으려 애 썼다. 남자였는데, 용감한 쿠키보다 몇 살 더 많아 보였고 고등학생 안팎으로 보였다. 그리고 검은색에 가까운 누더기, 아니 로브를 걸치고 있었고 손에는 뼈다귀 같은 것으로 만든 낫이 있 ...
- {어작모 미션!}=소원을 들어주는 꽃잎포스팅 l20220129
- 놀라서 그 꽃잎을들고 다음날 학교에 갔다. 그리고 난 우진이를 보며 생각했다. '우진이에게 고백하고 싶다.....' 그러자 빛이 나더니 내가 우진이 앞에가서 나도 모르게 고백하고 있었다!!!! 우진이는 놀라서 날 쳐다봤고 나도 어쩔줄 몰랐다. 그렇게 다시 '취소,취소,취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빛이 나지않고 소원도 안 들어졌다. 그때였다. ...
- 저만의 릴레이 소설!포스팅 l20220129
- 어제 한가온님이 릴레이 소설을 했는데 오늘 저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이야기 막장으로 가거나 뜸금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예:갑자기 내가 마크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냥 이야기만 이어가면 돼요! 이야기 시작! 나는 아침에 일어났따! ...
- 네포스팅 l20220129
- 저만 밤 샜습니다다야호 내세상 ...
- 아 근데 생각해보니깐 멍 짜증나네요포스팅 l20220129
- 몸을 쳤거든요? 그 흔들이가 몸을 막 '때리고' 안경(씀) 떨어트려 놓고 얼굴 때리고 17+1 그 흔들이 갈때 저보고 "쓰레기" 라고 말하고 17+1 내 몸 때리고 가서 못 봐주겠다 싶어서 힘의 한 1/4(4분의 1) 정도 쳤거든요? 그 흔들이 제 얼굴 막 할퀴고 안경 던져놓고 막 때리고 그래서 마스크에 피 살짝 묻었;; (코에 살쩍 피나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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