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으)로 총 14,6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 게임을 출석만 하고 끄려고 했는데... 뽑기에서 좋은 게 나왔다. 그래서 흥분해서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했더니... 와! 11시가 되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누웠다. 근데 잠이 안 오는 것 같지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세기 귀찮... 아무튼 11시 30분쯤 잠들었다. [5일차에서 이어짐] 네 ...
- [어과동 어워드 스포] 편집부 기자들이 NG에 대처하는 방법포스팅 l20211209
- 오늘 저녁 7시, 동아사이언스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어과동 어워드에서 을 공개합니다! 어과동 편집부 기자분들의 NG에 대처하는 방법! 기대해주세요~ 창욱 기자님은 왜? 자기학대형일까요? ㅎㅎㅎㅎㅎ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재업포스팅 l20211209
- 주로 맡는 죄는'입으로 지은 죄'이다. 업경대(생전에 지은 죄를 보여주는 거울)를 관리하고 있다. 2중 저승의 이름이랑 그곳의 시왕들 이름은알아서 지으세요!(찡긋) ((((((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참가하신 분들: 최ㅇ아님, 곽ㅁ정님, 김ㅎ재님(제출완료), 최ㅇ원님 아 참고로 근황 봐서 담주로 미뤄질 ...
- 공룡 르네상스 - 골격과 진화에 대하여기사 l20211208
- 창사골이 없다' 라고 주장하기 2년 전, 이미 발견되어 있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공룡에게 창사골이 있음이 밝혀지자 학자들은 다시 한 번 공룡들의 뼈대를 검토했다. 결과는 이렇다. 데이노니쿠스는 물론이고, 스피노사우루스부터 초기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심지어 용각류들에게도 창사골이 있었다. 그렇다고 여기서 얘네들이 앞다리를 펄럭거리면 ...
- 말풍선채우기 대회?입니다포스팅 l20211208
- 딱히 대회는 아니구요...그냥 심심해서 여는거에용저 말풍선에 대사를 넣어주시면 됩니다.참여상은 포방(응댓X)입니다.!!1등상은 소원권(얼공,목공등 공개X)2장 드릴게요소원권 쓰실대에는 제 퐆 응댓으로 말해주세요그럼 양식은마들렌:에슾:입니다.예시는마들렌:커피마법은 쓸데없...에슾:라떼부를겁니다.입니다.많이많이 참여해주시구 ...
- {여우} 14화 병원2포스팅 l20211208
- 의사: ... 미리의 상테가.. 의사: 안좋구나.. 의사: 혹시 미리가 왜 쓰러졌는지 이유라도 알고있니? 유미: ...... 의사:? 유미: .. 동물을 무서워해서 그런거 같아요.. 의사: 음... 그렇구나... 근데 다행히도 상테가 엄청 심각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죽지 ... 연재 안냅니다@!원래 이틀에 한번씩 연재하지만 내일 바쁜 관계로~ ...
-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형 우주발사체,누리호의 여정기사 l20211207
- 드디어 2021년 10월 21일,누리호 1차 발사가 진행되었습니다.이날 누리호는 4시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제2발사대에 문제가 생겨 5시로 발사를 미뤘습니다.누리호 옆에 보이는 녹색 구조물은 누리호 발사를 위해 신설된 '제2발사대' (엄빌리칼 타워, 로켓에 연료를 공급해주는 발사대) 입니다. 이날 누리호 발사 때는 온 국민이 ...
- 정ㅅ민님 소설대회-20센트포스팅 l20211207
- 이번에 한번 해보았습니다! 소설에 이름 소개등 소개를 잘 안 했죠;; 여주인공 이름: 에다 스콧 나이: 19세 배경: 크리스마스의 독일 시내 이고요, 20센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출처:https://cafe.naver.com/antimaker/166987 네, 여주인공 에다는 이 동전을 찾으로 나가다 차에 치여 목숨을 잃게 된 ...
- 쿠키런킹덤 나폴리탄포스팅 l20211207
- 파란눈 오드아이의 쿠키가 있으면 즉시 따라가세ㅇ... 9.아직도 누가 방해하네..? 8번문장 무시해 10.이제야 힘을 되찾았어 11.난 너의 딸기잼을 보고말거야 12.쿠키들은 먹히기 위해 태어났어 13.만약 8번문장 ...
- 해리포터 팬픽- mystery soul 8. Long times ago-them포스팅 l20211207
- 몰랐다. 내겐 공허함이 있었다는 것을. 2. 미래를 안다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기도 하다. 한시도 불안을 놓을 수가 없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이런 뜻이었을까. 3. 왜 왜 나만? 왜 나만 착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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