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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으)로 총 1,972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장비‘빨’ 제대로 받자!수학동아 l2018년 03호
- 글씨가 흐리게 보인다고 해서 전부 장애인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안경으로 시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 기구만 있으면 낮은 시력도 장애가 아닌 것처럼, 장애인 선수도 자기에게 맞는 장비만 있으면 장애는 장애가 아니다. 동계와 하계 패럴림픽의 갖가지 종목에서 쓰는 휠체어와 의족을 소 ... ...
- [이투스교육] 지각과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약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이 원소들이 서로 결합해 지각을 구성하는 광물을 비롯한 여러 물질을 만들었으며, 그 중 생명체라는 존재 또한 탄생하게 됐다. 이렇게 지구를 구성하는 지각과 암석 그리고 그 지구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는 같은 재료에서 시작했 ... ...
- [Culture] 정현 호주오픈 4강 비결 분석, 테니스의 물리학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조코비치보다 젊기 때문에 체력에서 유리했다.”1월 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정현은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를 꺾으며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그는 내친 김에 4강 진출까지 이뤄내며 ‘테니스의 황제’ ... ...
- [Future] 그림이 열일 하는 메디컬 일러스트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온몸으로 피를 보내기 위해 열심히 심장을 움직이는 심장근육은 어떻게 생겼을까. 구불구불한 뇌 주름은 어떤 모양일까. 의학 지식을 설명하는 데 그림이 없다면 설명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난감할 것이다. 하물며 혈관의 생김새나 이름, 장기 부위별 크기와 움직임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의학 지 ... ...
- Part 1. 이 문제 풀면 나도 앨런 튜링수학동아 l2018년 02호
- 암호 해독을 잘하려면 셜록 홈즈도 울고 갈 추리력과 탁월한 직관력이 있어야 합니다. 수학적 사고는 필수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자신의 숨은 능력이 궁금하다면 다음 문제를 풀어보세요! 제2의 튜링이 당신일 수 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수학과는 매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앨런 튜링 ... ...
- Part 2. 호모 사이보그, 신분증이 내 몸속에!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미국에서 열린 마이크로칩 파티지난해 8월 1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IT기업 ‘쓰리 스퀘어 마켓’에서 특이한 파티가 열렸어요. 바로 직원들의 손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칩 파티’였지요. 이날 직원 85명 중 50명이 자신의 손에 칩을 이식 받았답니다. 이들은 칩으로 문을 열고 복사기를 사용하며, ... ...
- Part 1. 30대 중반, 제 건강 상태는요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유전자 형질 분석“설명서를 읽어보고 채취봉으로 시료를 채취해 주세요.”2017년 11월 30일. 기자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 위치한 유전자 체질분석 전문 기업 에스엔피제네틱스를 방문했다. 정현섭 이사는 기자에게 시료 채취봉과 설명서, 유전자검사 동의서가 담긴 상자를 내밀었다. 에스엔피제 ... ...
- [Issue] 어서와, 경제는 처음이지?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아이폰X의 원가는 얼마일까?‘아이폰X(텐)’의 인기가 뜨겁다. 한국 시장 출시 이틀 만에 10만 대가 개통됐다.물론 애플 제품에는 언제나 따라 붙는 논란이 이번에도 불거졌다. 이른바 ‘원가 논쟁’이다. 애플이 제조 원가에 비해 지나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 ...
- Part 4. 호모 사이보그, 새로운 감각을 얻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감각을 느끼는 로봇팔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는 실험은 세계 곳곳에서 진행돼 왔어요. 하지만 ‘로봇팔이 느낀 감각을 어떻게 사람에게 전달할 것인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었죠. 그러던 2016년 10월,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로버트 가운트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로봇팔의 촉감을 사람에 ... ...
-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현량자고(懸梁刺股).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며 글을 읽었다는 중국의 성어다. 졸음을 쫓아가며 학업에 매진하는 열정을 뜻한다. 한국 토박이인 필자가 ‘제2의 인생’을 펼칠 장소로 중국을 선택한 것은 중국 젊은 과학자들의 현량자고 정신에 반했기 때문이다. 업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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