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편"(으)로 총 7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랑 합작 단편 소설 쓰실 분을 찾습니다!포스팅 l20220208
- 합작 단편 소설을 쓰실 분을 찾습니다! 일단 근데 제가 어과동을 자주 못할수있기 때문에 전번교환을 해서 문자와 카톡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문자는 필수, 카톡은 추천) 카톡은 왜냐구요? 제가 문자는 제한이 좀 먹혀서... 쩝 ㅠㅠ 아 그리구요, 제가 제 가족들이랑 실친이랑 공유 좀 할건뎅 괜찮으신 ...
- -우이쓴 무기한 휴재 공지-포스팅 l20220207
- 연재도 스토리를 다듬어보고 있으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좀더 성숙해지고 멋진 작가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전까지는 단편으로 만족해주세요ㅠㅠ 진짜 염치 없는 거 압니다 저도 우이쓴이 그렇게까지 인기많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예쁘고 사랑스러운 댓글에 감동하며 읽어주시는 몇 안 되는 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아닌데. 그렇지만 제대로 묘사할 힘도 없고 머리도 안 돌아간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넘긴다.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지, 아님 이 단편 못 끝낸다. 이 다음은 어쩌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탁, 탁, 치며 고민했다. 계속해서 고민했지만 자연스럽게 생각 해놓은 스토리를 이을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난 시작과 전개와 결말은 다 구상해 놓지만 항 ...
- 단편-2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06
- 그 때, 밖에 하늘은 화창했으며 구름 몇 뭉치가 보였다. "울릉씨, 저 울릉씨 좋아한다고요. 사귀자고요!" 단편-3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에서 계속됩니다. 분량이 짧았지만 괜찮아요. 짧지만 굵었으니....(?) 승무원님이 막 ... ...
- [현재네 글쓰기 대회] [결과]포스팅 l20220205
- 평가 들어갑니다 -유자민 작가님 유자민 작가님은 친구라는 존재라는 제목의 소설로 참가해주셨는데요, 소설이 전체적으로 짧고 단편이라 읽기 간단하고 편리하며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자면 스토리상 전개가 빨라서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말씀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
- 단편-1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05
- 써보는 단편 로맨스 소설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소설이에요! "잠시 후, 월드 항공사 F411이 착륙하겠습니다." 나는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비행기 청소부입니다. 승객들이 내리면 비행기를 청소하는 직업이죠. 오늘 하늘은 흐렸어요. 날씨를 확인해보니, [흐림] [최고 온도 : 14도 / 최저 온도 ...
- 단편 만화포스팅 l20220202
- 뒷이야기는 상상해보세영 ...
- [단편-2] 한 밤의 '택배 전쟁'포스팅 l20220201
- 알람: 권가빈 기자님 [1화 내용 요약] 지금 이 세계에는 커다란 택배회사가 5개 정도 있습니다. '인디아 택배' , '사라 배송' , '재패니즈 택배' , '현재링 택배' , '사우쓰 오션 택배'. 그러나 그 회사들의 경쟁은 더욱 더 심각해지게 됩 ... 소송을 걸고, 그 건은 외교 문제로 확대됩니다. 재패니즈 택배의 본사 ...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 짧은 단단단편소설임니다......ㅜㅜ 시간이 없어서........ 제목 : 당당 오늘도 한결같이 우는 아빠를 보면 하염없이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이다. 내 잘못이 아닌데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너무 냉정하지 않았나...아빠는 물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딱 300일이 지난 오늘 65일만 더 있으면 엄마의 기일이다. 내가 13살 때부터 몸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출처 히어로스 네버다이 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너 지금 제정신이니? 제빵사는 커녕 의사나 과학자를 해도 모자랄 판에. "" 제빵사요. 제빵사가 하고 싶다고요! " - 나는 14살 아서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정서아다. 딱히 자랑할 거리는 없고 ... . 스토리 망했는데 피드백 주실 분 구합니다..ㅠㅠㅠ 첫 번째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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