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2,9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며칠전에 있었던 일포스팅 l20221208
- (학교가기전) 8시 15분 나:아 15분만 자고 나가야지 (귀찮아서 알람 안맞춤) (왠지 모르겠는데 안방 침대에서 잠) * * * (일어남) (안방에 있는 5분 빠른시계-9시 18분) 나:아 그럼 8시 40분쯤 되니까 뛰어가야지(?)(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즐거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내가 너무 미웠다. 샤프로 손을 찔러보기도, 어쩌다 커터칼로 손목을 그어본 적도 있었다. 선생님도 달려와서 나를 말렸지만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멍한 나를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아...’ --------------------------------------------- ...
- 배방 마치파이브 마카롱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21205
- 안돼요!!※ 또!! 요건 꽃이에요~ 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만들어봤습니다★ 꽃 모양은 의외로 쉬?웠던 거 같은데 (왜냐하면 선생님이 어렵다고 하시드라고요) 꽃모양이 뚜껑(?)이구요 원 모양이 받침대(?) 입니다 쫌있으면 필링(마카롱 사이에 넣은 크림? 같은거)을 넣을꺼예요! 끼약!!!!!!! 뿌서졌어........ㅠ.ㅠ 그림 그리다가 가운 ...
- 최악의 참사, 성수대교 붕괴사건기사 l20221204
- 경찰,소방관,군인 들 모두가 출동했습니다. 30분 뒤 보트가 왔고 선생님들 차 르망을 발견 했는데 나머지 선생님 2명을 찾았지만 선생님들은 죽은 상태였습니다. 이 성수대교 붕괴 사고 사망자는 32명 입니다. 그중 29명이 16번 버스에 타던 사람입니다. 생존자는 총 17명입니다. 이날 서울 통화량이 올랐습니다. ...
- 수학 뭐다니세요..? +추천포스팅 l20221203
- 바꿀려는데 추천좀요 기준 화목 갈건데 숙제: 화는 한 다여섯장 목은 한 9장정도(좀 더 많이 당근 가능?은 함) 선행: 하긴 하는데 할때 좀 제대로 하는데 특히 본연이 이과여서 도형 좀 잘 배우고싶습니더 선생님: 안무서우신데(진짜 맨날 너 나가 이러심ㅍ) 이러셔서 웬만하면 다 괜찮긴 해요 ...
- 황소수학학원후기포스팅 l20221203
- 못나왔데요... 어뜩합니까,,,,,, 아니 미헬이 있는데(미션 헬프) 그것도 제데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저보고 풀이를 써오래요...... 선생님들은 친절한데 좀 무서워여,,, 분위기도 넘 엄숙한 분위기... 진짜 못 풀면 못나갈.... 숙제도 많진 않은데 어려울것 같더라구여,,, 예. 7시간동안 못나오면 다음날 자습실 가고요, 숙제도 집중 안되 ...
- 와 ㄹㅇ 미쳣다포스팅 l20221201
- 느낌으로 말대꾸했단 말이죠... 그래서 음악쌤이 그 남자애를 앞으로 나오게 해서 혹시 귀가 안들리면 병원가서 진단서 가져오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이렇게 말햇음요... 근데 남자애는 쌤한테 지금 저보고 장애라고 하시는 건가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쌤은 계속 종이 가져가라고 하면서 최대한 좋게 끝내려고 하는데 남자애는 계속 말대꾸하면서 건들거림... ...
- 내가 싫어하는 100가지 유형의 사람들.포스팅 l20221201
- 9. 이상한거 보는 사람 80. 야한거 대놓고 보는 사람 81. 말 끝까지 안 듣는 사람 82. 아이돌 가지고 다른 사람이랑 이상하게 엮는 사람 83. 선생님한테 맨날 대드는 사람 84. 말할 때 침튀기면서 말하는 사람 85. 쇼츠에서 등장하는 슬라임들, 실패작 침대 광고 찍는 사람 86. 불평 너무 많이 하는 사람 87. 음침한 사람 88. ...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포스팅 l20221130
- 본 순간,,,제게 도리어 사과하라는 글이 수북했습니다.그 사이트가 공부하는 기기 사이트여서 전 공부 기기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선생님께선 위로해주셨지요.몇달 뒤, 다시 봐보니, 제 저격글을 올린 분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있었어요.사실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친구 추가 글은 원래 규칙에 없었고, 그전에 친구 추가 글을 올리 ...
- Dear My God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30
- 지루해, 뻔해, 노잼내가 이런 반응 보려고 쓰는 건 아닌데.-X년 X월 X일친구가 시비를 걸었다. 친구와 싸웠다. 선생님께 혼났다. 교장선생님께 혼났다. 부모님께 혼났다. 반 아이들이 놀린다. 다른 반 아이들도 놀린다. 전교생이 놀린다. SNS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놀린다. 전 국민이 놀린다.나만.짜증 나.-X년 X월 X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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