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심각함"(으)로 총 885건 검색되었습니다.
- [8월의 BOOK소리] 발명으로 바다를 구한 안나 두!기사 l20211013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출처 : 어과동 & 어과수 홈페이지 북소리 신청 공지사항 다운로드 이미지 이번에는 [8월의 BOOK소리] -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라는 도서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라는 이 책은, '안나 두' 가 쓰고, '김지하'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님께서 그리신 책이랍니다^^. ...
- 머리 잘랐어요포스팅 l20211012
- 거울샷.. 이상하게 나왔네용 머리가 살짝 곱슬이래서 매직하고 c컬 했는데 심각김밥됨..ㅋㅋ 친구한테 사진 보냈더니 윌리웡카(맞춤법 이거 맞나요) 닮았대요ㅋㅋ ...
- {매직아카데미} 2화포스팅 l20211011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매직아카데미} 작가 정수민(우주/작가로서의 이름)입니다~ 요즘 매직아카데미를 너무 업로드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앞으로는 더욱 꾸준히 올리겠습니다!ㅜ 소설 들어가기에 앞서 잃어버리셨을까봐 기본 정보만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할게요오 제목: {매직아카데미} 줄거리: 세계의 평화를 찾기 위한 모험!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계 ...
- 레고에 대한 재밌는 사실들!기사 l20211011
- 안녕하세요! (또)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유미나 기자입니다. 위 사진에 나온 것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레고입니다. (정확히는 레고 미니 피규어네요) 레고(LEGO)를 아시죠? 전 레고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레고는 인기가 아주 많죠. 그래서 오늘은 레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레고는 사실..... 레고는 덴마크의 브릭장난감 회사이죠. 그리 ...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1포스팅 l20210927
- 안녕! 내 이름은 김여진이ㅇ.. 했던 얘기 같네. 0화 보고와. 이제 우리 하숙집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줄게! 자 우리 하숙집은.. "아이고오! 내 하숙집!" 지붕이 좀 무너졌네. 석진오빠는 조금 뭐든지 과민반응하는것 같아. 어.. 그래서 우리 하숙집은! 우르릉 쾅쾅! ... 이제 자연환경까지 내 이야기를 방해하네.. "으악! 옷 널어 놨는데! ...
- 어과동 논란, 어떤 점들이 논란이 되었을까?!기사 l20210926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출처 : 어과동&어과수 홈페이지 직접 캡쳐 요즘은 어과동 홈페이지 분위기가 많이 흥분된 상태이기도 하다고 생각돼요. 왜냐하면 여러가지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지금도 조금씩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해,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ㅠㅠ. 오늘은 어과동의 논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제가 ...
- SDGs, 2030년까지 세계가 달성해야 할 17가지의 목표!기사 l20210925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SDGs, 2030년까지 세계가 달성해야 할 17가지의 목표' 를 알고 계시나요?! 이름만 들어도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오늘은 이 중요한 'SDGs'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Youtube로 영어공부하기] UN Sust..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SDGs, 2030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Knights 13화 *Trigger warning* "아.... 진짜 언제까지 걸어야 되는거야?" 내가 투덜대자 한도윤이 내 등을 밀며 눈치를 줬다. 대부분은 다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단 두 사람, 이채은과 에지프만 빼고. 시안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눈이 반쯤 감긴 게 피곤한 게 틀림없었고 라희 누나 역시 미간이 펴져있지가 않았다. 한도윤 ...
- With (위드) 코로나기사 l20210924
- 안녕하세요 한다솜 기자 입니다. 여러분 뉴스에 나온 with 코로나 아시나요? 지금 저와 함께 with 코로나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사이언스타임즈 with 코로나란 with:함께,같이 라는 뜻으로 앞으로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분야별정보 이제 코로나도 독감처럼 계속 함께 지내고,걸리고,회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그렇게 월이 미친듯이 몰아치는 바람 사이에서 소리친 뒤, 갑자기 그녀의 눈 앞을 눈이 멀 만큼 새하얗고 밝은 빛이 감쌌다. 본능적으로 눈을 질끈 감자, 몸이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더니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대로 계속 빨려들어가면 몸이 분자 단위로 쪼개셔 영원히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쯤, 강하게 스치던 바람이 멈추고 월 ...
이전3031323334353637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