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녕"(으)로 총 2,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을 위한 연두 사진들..(+보너스)포스팅 l20220315
- 꺔쨕! 눈만 흐릿...한 사진.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이렇게 삐요!만 하던 연두가..... 안녕을 시작한 건 전에 말씀드렸죠? 근데 아쉽게도 연두가 카메라를 들면(핸드폰) 안 하더라고요... (시키면 삐요나 하구..) 그래서.. 지금은 못 보여드리지만 연두가 생각하는 연습기간 ...
- 녀뮤녀무 샤량하는 내 애인에게포스팅 l20220314
- 굿컴 위반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지를 써. 너와의 첫 만남이 어땠는지 지금도 머리에 생생히 남기는 무슨 다 까먹었어^^ 구래도 아직까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내가 고백 하나 하자면 나 아직 내 전여친 못잊었어. 5학년땨 같은반이었던친구인데 사귀었었거든. 다른반이 되면서 잠수이별 비슷하게 헤어진 것 같아. 그래도 지금은 네 ...
- 요즘 연두 사진을 많이 못 올렸네요..ㅠㅠㅠ포스팅 l20220314
- 고구마 냠냠. 수건 위에서 퐁퐁! 눈 쪽이 흐리네요... 끝! 연두가 안녕하는 걸 찍어야 할 텐데요.. 어떡하죠? ...
- 닌자 7화포스팅 l20220313
- 괴담책이나 읽을꺼야! 애리가 보라색 머리를 흔들고 틱틱거리며 말했다. 애리:흥! 난 바빠!저리가! 예윤:아니, 그래도 애리야.... 수미: 안녕? 난 한수미라고 해! 난 13살이야! 난 글쓰기, 태권도,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해!만나서 반가워! 예윤: 어엇!애리야! 너희가 도와줘야돼! 사실 내 친구가 죽었어....... 너희가 도와줘! 애리, 수 ...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 한소희 안녕, 오랜만!그동안 공부를 빡쎄게 하느라 늦었네, 미안 ㅠㅠ오늘은 고민글, 소개글이 아닌 썰글이야!내가 연희예중 왕족 친구들을 어떻게 만났는 지 알려주겠어. 《다섯 가지 감정》 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 (채시월 편) 일단 채시월 만난 썰부터 알려주겠어.채시월 만난 썰이 등장하면 김은지 만난 썰로도 바로 이어질 수 ...
- 민서의냠냠이야기#2 소시지기사 l20220313
- 안녕하세요!! 김민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 소시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 -지층은 무엇일까?- 1기사 l20220313
- 안녕하세요. 유관민 기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땅은 어떻게 쌓아져 있을까?', '땅은 어떻게 되서 지금의 이 정도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는 많이 해보았는데. 해보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어쨌든 이런 생각을 하였을 때 너무너무 궁금하잖아요, 그 궁금증을 참을 수 없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땅의변화} 1편을 지층 ...
- 쿸런 이야기 3기 29화 쫓기는 몸포스팅 l20220313
- 서른이 된 철륭신은 동료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뒀습니다. 그런데 동료는 정말 탕평채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탕평채: 아... 안녕...하십니까. (어색) 철륭신: 어어... (어색22) 동료: 자, 탕평채맛 쿠키야~. 이 쒜 아니 자식은 내 친구인 철륭신맛 쿠키이고... 야, 철륭신맛 쿠키, 얘는 탕평채맛 쿠키라ㄱ (혼 ...
- [사랑은 마음을 움직여]1,2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20312
- 왔어요!친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뭐?전학생?누구?'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문 밖에서 투바투 뺨치게 잘생긴 남학생이 들어왔음. "안녕 난 최수빈이고 단리고에서 왔어." '와 대박,하마터면 소리를 내지를 뻔했다. 헐러.대박대박!!! 이렇게 생각할때쯤 선생님이 다시 입을 여셨다. "자~서경이 옆 자리가 비었네. 수빈이 저기 가서 앉도록 ...
- 위로가 필요해 소설 사연 모집합니다아포스팅 l20220312
- 꼬마자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사옵니까(?) 큼큼 제가 꼬마여신을 연재하고 있었는데. 걍 심심해서 단편 소설을 올렸거등여 근데 한ㄱ온이라는 사람..아니 분이 장편으로 해달라고 싹싹 비시고 절을 하시길래ㅋㅋ그것도 반모자라.. 넵 이야기가 딴곳으로 샛구요 아무나 사연신청은 가능하지만 고민상담을 신청하거나, 아니면 제가 그 이야기 듣고 쬐끔(?) 바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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