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 표정"(으)로 총 4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신청 받습니다포스팅 l20201027
- 피*메이커라는 앱으로 만들거고요 전신은 아니고 얼굴이랑 옷 위에 조금 나옵니다 머리모양/머리색깔/눈색깔/표정/옷/반짝이 유무 없는 파츠는 대체해서 할수도 있어요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완성될거에요... 죄송합니다 ...
- /너의 눈이 가장 반짝일때/ 4화 이상한 현우포스팅 l20201027
- 난 오자마자 게임기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신기록을 세웠다!!! 현우는 (^_^;)b이런 표정을 하고있었다. 그때 나는 결심했다. “오늘나 여기서 자고 가도되?!?!?!?” 현우는 이렇게 말했다. “그. ... . 없어.. 하며 말을 더듬었다. 볼은 또 아주 빨~개져 있었다. 오늘은 좀 현우가 이상하다. 난 현우 얼굴을 뺨의 두 ...
- 내 머리카락 잘라도 좋아!기사 l20201019
- 문병을 가지고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래,그러자 라고 하시던 아빠는 이번에는 웃지도 않으시고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마카게 누나는 아주 독한 약을 먹고 있단다 그래서 어제 아빠가 갔을때도 손만 ... 보이는 사람은 낯선 사람이였습니다. 마치 남자 같은 소녀, 팔에는 링거액 바늘을 꽃고 창문을 보면 웃는 얼굴 , ...
- [소설] 나의 삼일월 / 03화 : 백일몽포스팅 l20200910
- 그러면서 나는 들고 있던 핸드폰의 화면을 보여주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 남자는 나를 살짝 놀란 듯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이내 미소를 지으며 따라오라고 말했다. 드디어 살았다, 라며 그를 따라 건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같은 장소에 있었다. 내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보자, 그는 그제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잠이 쏟아져오는 탓이다. 좁은 화장실 세면대에서 찬 수돗물을 연신 얼굴에 끼얹어 보지만 졸음은 가시지 않고, 마치 꿈을 꾸는 듯 몽롱한 의식이 ... 누나 보고 싶어서 왔지” 천진난만한 듯이 웃는 그의 모습에 내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걸린다. 이렇게 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떨어져 ... 역시나, 책상 위 잔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5화포스팅 l20200902
- . 난 조금 더 자고 점심시간에 갔다 . 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 임태빈도 같이 가겠다 했다 . 김시연은 똥 씹은 얼굴로 교무실에 앉아있었다 . " 김시연 가해자 입장에서 그게 뭐니 ? 똑바로 앉아 표정도 바르게 해 " " 이제 우리 엄마 아빠가 이 쓰레기 같은 미래초등학교에 돈 안 갖다 바칠꺼에요 . " " 그러든말든 너가 잘못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4화포스팅 l20200902
- 간댔니 ? 나 전해진을 위해서 가는거야 니네가 몰래 해진이 가방에 넣은 거 다 봤어 " 김시연 무리들은 뜨끔한 표정이었다 . 김시연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나빴다 . 그렇게 교무실로 왔다 . " 태빈아 그게 무슨 말이니 ? ... 경직됐다 . 임태빈이 나를 좋아한다고 .. ? 나만 임태빈을 좋아했던데 아니었어 .. ? 임태빈이 나를 좋아 ...
-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4 입니다! 3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33168포스팅 l20200825
- 있었다. 통증도 사라졌다. 뒷다리가 간지러워 핥으려고 해 봐도 목에 둘러싸인 하얀 세모난 것 때문에 다리에 얼굴이 닿지 않았다. 마침내 한 하얀색으로 둘러싸인 인간이 회색이에게 다가왔다. 회색이는 인간의 냄새를 ... 인간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 도착하자, 하얀색 인간은 회색이를 내려놓아 주었다. 회색이는 어리둥절한 표정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2화포스팅 l20200821
- 침착해야 해 자유로 앉는 거 였는데 하필 또 내 옆에 앉았다 . 여자 아이들에 시선은 다 나에게로 갔고 똥 씹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 수업시간에도 임태빈의 얼굴을 힐끔힐끔 보게 됐다 . 쉬는시간엔 여자 아이들이 나에게 몰려와 어떻게 임태빈의 마음을 얻었냐고 서로 물어보기 바빴다 . 그럴수록 임태빈이 내 마음속에 가까이 다가왔다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아닌가... 그럼 내가 이 남자한테 부딫혔다는거..? 멍때리며 그의(잘생긴) 얼굴을 한 30초 정도 뚫어져라 보고 있었을까, 먼저 입을 여는 그였음. "...얼굴 ... 저기요...? 그쪽 진짜 예의를 잃어버린거 확실하죠..? 그치만 잘생긴 얼굴의 다시 한 번 반해 나는 순순히 잠금을 풀고 폰을 빌려줬음. 다이얼에 .. ...
이전3031323334353637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