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신소개"(으)로 총 804건 검색되었습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D 밤 10시. 나에겐 잠자리인 학교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임. "하 힘들다..." "기절해있기만 했으면서 뭐래" "(할말잃음)"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약 2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 ...
- 어과동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클린한 어과동을 만듭시다.기사 l20210624
- 안녕하세요, 김현재 기자입니다. 요즘 어과동에서 부정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용 사건,굿커뮤니티 규칙 준수 안한 사건....... 그로 인해 클린한 어과동 캠페인을 기자들이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누구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많은 포스터도 퍼갈 수 있겠금 기자님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을 보고 와주세요. "아…… 으…… 여기가 어디야……."월은 시끌벅적한 소리에 머리를 짚고 눈을 떴다. 미간을 찌푸리고 자신이 어딘가에 누워있다는 것을 자각해 벌떡 일어났다. 여긴 어디지? 나는 분명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혼란스러움에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더듬거렸다. 쓰러지기 전에 머리에서 피가 ...
- 유행 같은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621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유행 같은데염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염유리아 / 청렴할 염 / 똑똑할 유 / 이치 리 / 나 아 / (결론 :나 똑똑함.) 3. 성별-여 4.. 생년월일-2010년 4월 21일 5. 혈액형-B 6 . 키 , 몸무게-158/ ....말해야 되는거죠...?4...2.... ...
- 와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621
- 1 . 당신은 왜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남들이 10문 10답 하는 거 보니까 하고 싶은데 10개는 적은 거 같아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김민석/성 김, 옥돌 민, 주석 석(결론은 돌)/kim min seok 3. 성별-남 4.. 생년월일-2009년 3월 20일 5. 혈액형-O 6 . 키 , 몸무게-168/멈 ...
- 지우개가 달려서 좋아요! 지우개 달린 연필, 신기한 우연?!기사 l20210619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이번 주제는 '발명품' 과 관련이 있는데요, 짐작이 가나요? 작년 11월 16일에 등록된 이다연 기자님의 " 우연히 발명된 발명품이 있다고?! " 라는 기사를 재밌게 보았어요. 그리고 ' 이 외에도 또 다른 우연히 발명된 발명품이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사를 써 봐요~. 포스 ...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 (이번건 다른 표지로..)+ 현재 일월전은 프롤로그와 1장까지 나왔습니다! ※본 게시글에 나오는 세계관은 저의 창작세계관이며 도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 본 게시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연예인/아이돌 인물사진과 움짤은 그들과 아무 관련 없이 분위기만 나타내려 넣은 것이므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빙의글 아닙니다. ※ 세계관 설명 華月國 빛날 화, ...
- 야 너두 일기 잘쓰고 싶쥐??기사 l20210617
- 안뇽하세욤!!박연호 기자입니다~오늘은 일기쓰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다들 어릴적 추억의 일기장을 집어보면 맞춤법이랑 뛰어쓰기랑 다 틀려있는 거 맞죠??그래서 아직도 일기를 잘 못쓰는 분들을 위한 일기쓰기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일단 일기를 맨처음 쓸 때는 빈칸에 날씨가 있죠??거기에 오늘 날씨는 ''맑음''이렇게 쓰지 말구[ㅋㅋㅋ] 좀 재밌게 써봅시다.예를 ...
- 봄의 별장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3
- w,권세아나는 시라라는 정말 평범한 중3 소녀였다.그날도 난 학교가 끝나고 분식점에 가고 있었다.그런데 이상하게 분명히 분식점 가는 길로 갔는데 왠 한옥..?이있었다."아니 왠 한옥이지....?"호기심이 생겨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었더니,왠 여자가 있었다."안녕하십니까? 시라님.""어..어떻게 제 이름을..?""이곳은 봄의 별장, 설화당이옵니다. 이곳은 당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인간들은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동물들을 버리고는 한다. 그렇게 버려진 동물을 보며 생각했다. 불쌍하다고. 내가 그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안쓰러움의 연속이 담긴 눈으로 찬찬히 바라보았다. 그때 나의 흑진주 같은 눈동자에는 동정이라는 감정이 담겨있었겠지. 그 감정이 정말 쓸데없고 누군가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도, 나는 몰랐었다. 당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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