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왜 달의 뒷면을 볼 수 없을까?기사 l20240116
- 것이죠. 이것은 우리가 달의 한쪽만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또 왜 한쪽만 보이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달의 한쪽 면만 관측되는 이유는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앞서 말한 27.3일로 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서로 같으면 아래 그림처럼 (글은 그림 아래에서 계속) ( ...
- 요즘에는 뭐 논란 생기고 그런게 없네요포스팅 l20240105
- 일본어로 된 말을 써놓는데(캐릭터 주접이었나 그랬던듯곤듀님께서 그거 지적하는 걸로 시작하는 내용으로 갔었죠이때 곤듀님 쪽으로 지지가 쏠리니까 같이 줌하시던 분들께서 승희님 쉴드 치셔서 더 크게 번졌었죠 그게+생각해보니 승희님이 아니라 연어님이였네요 ㅈㅅ; ... ...
- 육십갑자에 대하여기사 l20240102
- 있고 뜻은 갑, 을 = 나무, 동쪽, 푸를 청 병, 정 = 불, 남쪽, 붉을 적 무, 기 = 흙, 중앙, 누를 황 경, 신 = 금, 서쪽, 흰 백 임, 계 = 물, 북쪽, 검을 흑 입니다. 4. 육십갑자와 관련된 이야기 @ 환갑잔치 육십갑자는 총 60개로 60년마다 같은 이름을 가진 해가 돌아옵니다. 같 ...
- 훔친 자캐 분양포스팅 l20240101
- 자신을 죽인자를 복수하기 위해 인간계를 떠돕니다손으로 가린곳에 큰 구멍이 있고 한 눈이 실명되서 연보랏빛이 됐습니다(원랜 두쪽다 노랑)아직도 잡히지 않은 전설의(?) 유령이지만 섀루를 죽인 사람은 죽었는데 유령경찰을 속여서 지옥대신 천국으로갔다함다 1번 2번 적어주심 룰렛 돌리겠습니다2시2 ... ...
- 샥스핀의 불편한 진실기사 l20231228
- 점은, 어부들은 상어가 무슨 종이든, 백상아리든 귀상어든 신경쓰지 않고 다 마구잡이로 잡습니다. 또 대형 상어들이 많이 사는 바다 쪽의 섬에는 가난한 어부들이 많아서 돈을 벌기 위해 잔혹한 학살이 이뤄집니다. 매년 약 1억마리의 상어들이 지느러미가 잘라진 상태로, 산채로 바다에 버려져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 정약용의 거중기 만들기! 거중기에 숨겨진 놀라운 힘을 아시나요?기사 l20231226
- 움직도르래가 4개가 되면 힘이 8배가 덜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줄을 2배 더 당겨줘야 합니다. 고정도르래는 힘의 방향을 손잡이 쪽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제 일기장에 기록해둔 그림으로 이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덕분에 무거운 물건을 천천히,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기에 수원 화성 축조 공사를 2년 9개월만에 ...
- 이거 빈혈인지는 모르겠는데포스팅 l20231226
- 감기 걸렸을 때 처럼 아픈 것이 아니라 진짜 방향 못 잡을 듯한 어지러움 이였습니다. 동시에 이제 배도 아프고.근데 배가 허리 쪽이 아픈;;;; 원래 통증 없었는데 갑자기 아팠습니다.그리고 이제 여기서 놀랐는데,앞을 보는데 평소보다 너무 흐릿하게 보이는 겁니다.막 초점 나간 카메라 같이.그게 더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지는데 점점 어두워지는 거예요 ...
- 야구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자!기사 l20231213
- 경로가 변할까요?이유는 흐름이 느린 곳은 압력이 낮아지고, 흐름이 빠른 곳은 압력이 높아집니다. 야구공이 날아가는 쪽의 반대쪽으로 공기의 흐름은 생깁니다.그래서 실밥에 공기가 걸리게 되고 투수들은 변화구를 던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원리는 타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홈런입니다. 투수가 공을 던졌을때 타자 ...
- 맥박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1210
- 위로 향하게 두고 엄지손가락이 있는 쪽의 손목을 반대편 손가락을 이용해 눌러보면 손목이 쿵쿵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맥박'이라고 해요. 맥박은 손목 외에도 목이나 겨드랑이 같이 피부가 얇은 곳에서 잘 느낄 수 있어요. 맥박은 심장이 동막을 통해 온몸으로 피를 밀어낼 때 혈액이 동맥벽에 닿아서 생기는 주기적인 파동이에요. 그리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와인잔 속 와인을 홀짝 마시자 나도 따라서 조금 마셔보았다. 와인은 또 처음인데... 달짝지근하고 과일향이 나는 향이, 내가 좋아하는 쪽의 술은 아니나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이원. 그거 기억 하십니까? 지난 봄에 회의하고 올라왔는데 올빼미 있었던 거." 조이원의 기억 어딘가에 있길래 맞장구를 쳤다. "아, 예. 인가까지 내려와 꽤 놀랐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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