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11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9화 공룡 학생의 과거?포스팅 l20210620
- 때 돌아가셨는지, 이혼하신 건지 조차도요. 공룡: ... 공룡 군은 아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이 한심하기도,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자신 때문에 아빠가 없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룡 군이 아빠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엄마한테 들은 것 이었습니다. 엄마 말로는 아빠는 한 때 보석을 다루는 ...
- 지우개가 달려서 좋아요! 지우개 달린 연필, 신기한 우연?!기사 l20210619
- 세상 네이버 블로그 *위의 사진은 하이멘 립먼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 지우개 달린 연필을 발명한 사람은 미국의 화가 하이멘 립먼이라고 해요~. 저는 ' 지우개를 발명하고 빵조각으로 지우면 연필 자국이 지워진다! ' 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지프 프리스틀리에가 발명했다고 짐작했는데 말이죠^^.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
- 2월의 북소리: 전쟁은 어떻게 과학을 이용했는가?(늦어서 죄송합니다.)기사 l20210617
- 데려가려고 했지만 도형을 연구하다가 로마병사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2번째,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에겐 잘 알려진 화가죠. 하지만 훌륭한 엔지니어이기도 합니다. 이 사실은 많이들 알고 있죠. 비행장치와 기관총 그리고 잠수복까지 고안해낸 말 그대로 천재 엔지니어입니다. 마지막으로 모즐리는 주기율표 제작에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인데요. 하지 ...
- 반 고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614
- 번에 처리해야 한다. 반고흐는 왜 귀을 잘랐을까? 고갱이 반고흐 집에 놀러왔다 [해바라기 그림 그리고 임음] 고갱과 싸웠는데 너무 화가나서 자기 스스로 잘랐다. 이곳은 밤은 지독하게 아름다울 때가 있다. 이사 배지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SOS 무인도 탈출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14
- ------------------------------------------------------------------------- 네 지금 줌 수업 중 이에용 근데 제 차례(말하는거)인데 어떤얘가 대신 말 해서 화가 아주 많이나서 그 얘를 모기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찌빠 참 저기에 탈출기 라고 적혀있는데 기를 실수로 넣어서 이해해 ... ...
- 이 나이에 황제가 되었다 제2.5화포스팅 l20210613
- 이번 화는 정식 화가 아닌 소설 속 캐릭터들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지금은 로우의 마음을 읽어 봤고 종종 화 사이마다 각자의 시점으로 아샤가 아닌 제가 말하는 형식에 화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포스터 그리고 계신 이*진님! 화이팅!! ...
- 외계인을 놀리는 지구인입니다포스팅 l20210609
- 지구인: 지구가 제일 잘났다! 외계인: (빠직) 그래 너 잘났다 지구인: 내가아니고 지구가 잘 난거야 알겠냐? 외계인:모르겠다 그게 잘못이냐? 지구인:잘못이다 외계인: 무슨 죄? 지구인: 몰랐던 죄! 외계인: 지금 너도 죄가 있다는걸 아니 지구인: 뭔 죄? 외계인: 내 앞에서 입을 놀린 죄!!! 지구인: 뭣???(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그리고 내 위에 올라탔다. 그런데도 아줌마의 아들은 기쁘게 쳐다보았다. 그렇게 며칠 간 버티다가 아이가 내 수염을 뽑았다! 너무 화가 나서 얼굴을 활켰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아들은 날 걷어찾고 그 여자아이처럼 날 어떤 박스 안에 넣고 골목에 놓고 같다. 나는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 나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자신)네 집 거실 소파처럼 편안한 자태입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건 알렉산더 대왕의 궁정 화가이자 천재로 알려진 전설적인 화가 ‘아펠레스’의 얼굴에 라파엘로, 자기 자신의 얼굴을 그려넣은 겁니다. 자뻑이 조금 심하다는 말도 있는 반면, 다소 귀엽다는 평이 있는 미술 작품, ‘아테네 학당’였습니다. 그럼 이상, 지금까지 김규민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중얼거렸다. "난 너도 못 믿어. 이채은은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오직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였다. 얼굴이 달아올랐다. 화가 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런 건지는 확실치 않았다. "그...그래, 니 맘대로 생각하든지." 별 거 아닌데 당황하고 말았다. 한도은의 왼쪽 눈이 서늘하게 초록색으로 빛나는 의미는 또렷해보였다.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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