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처음"(으)로 총 8,159건 검색되었습니다.
- ㅎㅎ..포스팅 l20210525
- 되게 오랜만에 온것같네윰아 지금 인사할때가 아니고 그 뭐냐 제가 음악수행평가를 봤거든요오늘봤는데 ..ㅎㅎ ;교가를 불렀어요처음엔 솔직히 잘 불렀거든요좀 힘차게 (?) 여튼 목소리 크케해서 잘불렀는데마지막 고음부분에서음이탈을 했는데 좀 심각하게 해가지고현웃터지는 바람에 점수가 ,,,a,b,c, 등급으로 주신다했는데중간에 웃는것도 감점요소라서 웃으 ...
- 으아아아아아아아 ㅊㅁ (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525
- 제가 슬라임이 대한 기사를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이미지를 찾아달라고 할때 제 영어쌤이 오셨어요. 그랴서 문 열어줄려고 달려가는 동시에 핸드폰으로 삭제를 눌러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거의다 쓴 기사였는데 처음부터 다시 싸야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ㅊㅊ:중국어 (쓸줄 모름 읽지도 못함) 나:ㅊㅁ ...
- 치유(治癒) : 제 07장포스팅 l20210525
- 그러지 못했다. 당장이라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다. 아, 나는 그냥 그녀와 함께 처음부터 시작할련다. 처음부터 관계를 쌓아갈련다. 이제는, 그녀를 꼭, 무슨 일이 있있더라도 꼭 도와줄련다. 봄아, 넌 나를 기억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 옆에서 너를 묵묵히 도와줄게. 어렸을 때 도와주지 ...
- 경주에 야경 맛집들!✨기사 l20210525
- 첨성대는 모두 경주에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첨성대는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위치한 첨성대 입니다. 다음은 처음 들어봤을 수도 있어요. 바로 '월정교'!! 아주 야경 맛집이죠!! 사진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월정교 입니다. 왼쪽 살짝위 월정교 옆에 별도 있어요. 밤에 보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까본 첨성대도 야 ...
- 만화 합작 하실분! 포폴 있으신 분 받습니당포스팅 l20210525
- 만화 제목: 하얀색과 민트색 여주:이서아 남주:이혜성 서브여주:정가은 대충 줄거리: 신청 맨 처음 하신분 포폴에 써드립니다 주제:학원물,로맨스 감사합니당 선착 한분에서 두분 입니다 하고 싶으신 분은 댓에 나이랑 여자인지 남자인지 아니면 드물게 중성(?)인지 써주세요.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따라간다. 하지만 그 레스토랑이 있는 큰 건물은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다.> 자까의 혼신을 갈아서 쓸 소설>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은 처음써봄!> 자까는 아포라고 부름 (아파 아님) 순식간에 혼비백산이 되어버린 식당 안. 나는 진열대 뒤에 숨어 머리만 빼꼼 내밀어 이 상황을 만들어버린 존재를 훔쳐본다. 이성을 잃은 듯한 몸짓. 균형없이 휘적거리는 ...
- MAFIA / 호러 판타지 / 찌즈 ( 채민 ) X 밍까 ( 서인 ) / 00화포스팅 l20210525
- 암흑이다 .. 울부짖는 사람과 허공을 향해 걷는 사람 . 모두다 희망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 .. ? = 밍까 ( 서인 ) 소감 : 처음 써보는 합작과 호러판타지네요 ,, 히히 많이 미숙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 찌즈 ( 채민 ) 소감 : 서밍 언니같은 자까랑 소설 합작하는게 꿈이었는데 이루어져서 기쁘지만 잘 ...
- 참여상도 있는 글쓰기 이벵 꼭 참여하세요~포스팅 l20210525
- .)글쑤기 이벤트에 오신걸 환영+((((((ㅊㅁ넴 시간은 5월 12~6월 4일 까지고요두구두구주제는...바로오오오오주제는 4개고요 1.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제가 늘 하루가 꿑날때 생각 하는 것을 소설로 써주시는 분이..있다면 .....!2. 이 곳에서감성...((((ㅊㅁ3.70대에게 삶이란?이건 제가 직접 그냥 10대들에게 물어봤는대 거의. ...
- 하.... 지금 단원평가 봤는데.....포스팅 l20210525
- 진짜 수학에서 이렇게 낮은 점수 받은거 처음이에요....... 아니 어쩌죠......? 점수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진짜 우울하고 그래요.... 하...... ...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포스팅 l20210524
- 일도, 네가 그랬구나.” 이 말 한 마디를 남기고 문 밖으로 뛰쳐나갔다. 빌라를 나가 어둑어둑해진 거리를 달린다. 처음이 시작한 날과 같은 거리. 그날보다는 따뜻한 바람이 부는 거리. 그날과 같이 두근거림이 감싸는 거리. 하지만 어쩐지 다르다. “유성아! 한유성! 잠깐만!” 아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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