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담당"(으)로 총 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짚신벌레 paramecium: 단세포계의 분열왕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뭐든 자신있어~기사 l20160326
- micronucleus이 있다. 대핵은 세포의 활동을 조절하는 큰 핵이고 소핵은 세포분열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핵을 말한다. 이때 번식을 담당하는 소핵을 생식핵이라고도 한다. 짚신벌레의 번식은 매우 유별난 구석이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이분법적 번식. 즉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 예를 들어서 ...
- 반기문 사무총장님과의 가상 인터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 반기문기사 l20160325
- 생겼어요. 다행이 큰 실수 없이 대회를 마쳤지요.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학교에 연락이 오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제가 성적이 1등이긴 한데 코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점 때문에 외국에 보내기 힘들다는 대답이 돌아왔죠. 하지만 많은 노력 끝에 전 미국에 갈 수 있었고, 외교관의 꿈을 마음 속에 심을 수 있 ...
- 일본의 전통적인 유노하나(유황결정체) 재배지를 방문했습니다. 움막을 지어놓고 기체상태인탐사기록 l20160219
- 일본의 전통적인 유노하나(유황결정체) 재배지를 방문했습니다. 움막을 지어놓고 기체상태인 유황을 전통적 방법으로 고체결정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그곳 담당자에게 부탁×100을 해서 가지고 간 코니칼튜브에 잘 담아왔어요~^^ 이것도 잘 관찰해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 금요일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갔다 왔었어요. 아쿠아리움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했는데 정말포스팅 l20160131
- 방향제를 만들었어요. 색과 향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네번째로는 '예언가 벨루가'라는 마술을 배웠어요. 마지막으로는 담당 선생님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둘러보았어요. 공을 갖고 노는 벨루가(흰 고래), 메인 수족관, 펭귄, 해파리 등을 보았어요. 메인 수족관의 벽의 두께는 콘크리트의 네배나 되는 46.7cm였는데 벽의 재질이 아크릴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석물에 오랫동안 붙어 있게 되면 수백년 풍화작용에 의한 손상보다 더 심각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기자가 문화재청 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현재로서는 뽀족한 해결방안 없다고 합니다. 왕과 왕비가 합장된 무덤 형태인 합장릉(合葬陵)은 왕과 왕비를 하나의 봉분에 합장하고 상설한 형태로 세종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이 최초이며 대표적입니다. 조선왕릉 ...
- 오늘은 제가 바이올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가 바이올린이 꽤 오랫동안 배워서포스팅 l20151220
- 그중 가장 높은 소리를 낸다. 피아노와 대등할 만큼 인기가 많은 악기이다. 바이올린은 현대 오케스트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악기이다.[1] 보통관현악단에는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으로 나눈다.[1] 바이올린의 네 현은 네 옥타브 이상의 음역을 가지며 모든 반음과 미분음도 낼 수 있다.[1] 바이올린의 ...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다녀오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HVEM): 원자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기사 l20151214
- 애벌레"를 시료를 정하고 미리 건조해왔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너무 작고 건조상태가 매우 좋은 편이 아니라서 권희석 박사님과 담당연구원이 논의중입니다. 박사님께서도 첨보는 애벌레라며 분류학자에게 물어봐야겠다고 하셨어요. 뭔가 일이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료를 액체질소(LN2)로 얼린 후 장착하는 시료 Chanmber와 급속냉동을 위한 컨트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때도 같은 지적을 하였어요. 경기문화재도 그러한데 사적이야 말할 나위가 없을 겁니다. 애초에 간판을 의뢰할 때, 문화재청 담당자가 거창신씨(居昌愼氏)인 신수근(愼守勤)의 성을 평산신씨(平山申氏)로 착각한 것인지, 아니면 온전히 안내판 제작자의 실수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에요. 물론 안내판 제작자가 옥편을 뒤져서 굳이 다른 한자로 바꿨을 것 같지 ...
- 어제 다녀온 대전 COXEM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지금껏 제가 가진 광학현미탐사기록 l20151124
- 광학현미경으로 최대 1000배율로 관찰하다가 3천배, 3만배가 넘어가니 정신이 아득하고 눈이 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이 사진들은 기술담당 선생님의 도움을 약간 받아서 제가 시료의 코팅부터 촬영까지 제 스스로 한 것이라 영원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첫 작품치고 나쁘진 않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좋은 사진을 찍어볼께요.^^ 순서대로 설명드리면, 잠자 ...
- 대표적인 북방형 고인돌, 금현리 지석묘 청동기인의 삶과 지혜를 엿보다기사 l20151115
- 했다. 그간 기자가 찾았던 포천의 여러 문화재들에 설치된 QR코드는 모두 무용지물이었다. 빠른 대책을 만들어주기 바란다. 관리담당 공무원들만 사용하는 QR코드가 아니라면 말이다. 문화재청의 경고에는 아랑곳없이 보란듯이 바로 아래에 쓰레기를 버려두었다. 대체 무슨 까닭일까?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간 흔적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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