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머니"(으)로 총 7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 도깨비불: 저승사자야~. 얘가~. 하하하... 뭐, 가끔 너무 옳은 말을 해서 감옥에 갈 위기도 몇 번 거쳤지만요. 저승사자: 어머니, 아버지, 절 받으시죠. 저, 영의정이옵니다, 이제! 저승사자가 그의 부모에게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그의 어미는 '아비는 장군에, 아들은 영의정, 집안이 황금이로구나~!'라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기다리오. -하까: 아... 갑자기 웬 일제시대냐구요 제가 어제 안중근 선생님 업적을 배워서여... 조마리아 여사님(안중근 의사님 어머니) 편지 관련한 영상에서 편지 내용 읽어주는데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 이런 아픔이 반복 돼면 안 돼겠다 싶어서 안중근 선생님의 동무?가 쓴 서찰처럼 써 봤습니다 맞춤법 틀린 거 눈 감아주세요ㅠ ...
- 별이 빛나는 밤_제3장포스팅 l20211118
- [작가말] 아이구 허리야 삭신이 아픕니다ㅠㅠ 춫,댓글 꼭 눌러주시구여,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여! 그리고 잠시 나오는 소연은 켄의 어머니에요! 켄을 낳고 돌아가셨어요ㅠㅠㅠㅠ 오늘의 즐거리: 시나와 켄이 페르한테 납치당했다. 밖에 없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4장 기다려주세요!~ ...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됬다. 어렸을때 부터 많이 썼던 방법이다. 어렸을 때의 나는 아무와도 만나지 못했다. 물의 정령의 유일한 후계자라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쁘다고. 그리고 연맹의 날 파이어와 쏘이,타임,아로마와 아리카,아리아를 만나고 행복했다. 파이어와도 사귀고 갑자기 씁쓸함이 올라왔다. 이번에는. 눈물을 참았다. 아니 참고 싶었다. 그리고 혼자서 오랜 시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쿠키를 두 동강 내는 꼴을 보여 주어라. 무당거미: 표적이 같군요? 장군: 어서 가라, 들키기 전에. 무당거미: (생각) 아버지도, 어머니도그런 꼴을 당하게 하였다... 꼭 다시... 무당거미는 손에 힘을 꽉 쥐었습니다. 무당거미: (생각) 그나저나그 장군은 잘 지내나 몰라. 무당거미는 하늘을흘긋 올려다 보았습니다. 마법사: 좋아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됬다. 어렸을때 부터 많이 썼던 방법이다. 어렸을 때의 나는 아무와도 만나지 못했다. 물의 정령의 유일한 후계자라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쁘다고. 그리고 연맹의 날 파이어와 쏘이,타임,아로마와 아리카,아리아를 만나고 행복했다. 파이어와도 사귀고 갑자기 씁쓸함이 올라왔다. 이번에는. 눈물을 참았다. 아니 참고 싶었다. 그리고 혼자서 오랜 시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됬다. 어렸을때 부터 많이 썼던 방법이다. 어렸을 때의 나는 아무와도 만나지 못했다. 물의 정령의 유일한 후계자라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바쁘다고. 그리고 연맹의 날 파이어와 쏘이,타임,아로마와 아리카,아리아를 만나고 행복했다. 파이어와도 사귀고 갑자기 씁쓸함이 올라왔다. 이번에는. 눈물을 참았다. 아니 참고 싶었다. 그리고 혼자서 오랜 시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풀썩...) 칠융신: 웁... 문왕신: 아저씨!! 칠융신 아저씨!!! 조왕신: 무슨 일이니, 문왕ㅇ...허어! 칠융신 대감님! 문왕신: 어머니... 칠융신 아저씨께서... (참고: 조왕신과 문왕신은 모자 사이입니다) 조왕신과 문왕신 모자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측신, 성주신, 업왕신, 그리고 산신도 달려왔습니다. 티라미수: 하암 ...
- 여러분 김민지 괴담 알아요??포스팅 l20211106
- 팥쥐로 만든 젖갈인지 모르고 원님이 주셨으니 감사히먹었는데, 먹고 난 후 병사에게 묻자 병사는 알려주었고 이걸 알게 된 팥쥐어머니는 쇼크사로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네요요건 좀 소름돗넹..3.피터팬(요건 좀 짧게 하깨유) 피터팬은 아이들을 죽임 그리고 후크선장은 피터팬때매 네버랜드에 갖혀있는 아이들을 구해주다가 손목을 잃고 시계까지 악어가 먹어버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공룡, 수호, 수예 모두 내가 검도 가르칠 때의 시절과 지금이 아주 똑같이 생겼다. 다들 나에게 절을 두 번 했다. 그리고 맨 끝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계셨다. 감을 하나 먹고 있었는데, 못 보던 남자가 왔다. "저승사자겠죠, 그쪽은?" "저승차사입니다;;" 그거나 그거나, 똑같았다. "이승에 남겠다고 하는 그런 행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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