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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으)로 총 377건 검색되었습니다.
돈벌레 "그리마"는
억울
해요.
탐사기록
l
20160923
귀뚜라미 탐사를 하다가 돈벌레 ‘그리마’를 발견했어요. 그리마는 15쌍의 다리로 기어 다니는 벌레예요. 많은 사람들이 돈벌레를 보면 “깍”하며 소릴 질러요. 하지만 그리마는
억울
해요. 그리마는 바퀴벌레, 모기, 파리와 같은 해충을 먹고 심지어 해충들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고마운 벌레랍니다. 절대 박멸이 어렵다는 곱등이도 먹어 치운대요. 그리마는 ...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 2 - 쓸쓸한 제주 유배지와 세한도 탄생 이야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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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지내셨습니다. 이 때 김정희 선생님은 당시 외교관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위해 중국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중국에 가지도 못하고
억울
한 누명을 쓰게 되어서 크게 절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죄를 부인하면서 곤장을 많이 맞으셔서 제주도에 오셨을 때는 몸이 많이 아프셨다고 합니다. 또 제주도에 계시는 동안은 위리안치라는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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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했다. 정원군의 행패보다 덜했지만 정원군은 왕의 사친이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그럴싸하게 포장되었다는 점에서 순화군은 조금
억울
한 면이 있다.스티커 이미지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정원군이 가장 나쁜 사람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체 정원군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실록에 따르자면 오늘의 주인공 정원군 역시 선조의 장자인 임해군과 6번째 순화군을 능가할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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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그치지 않아 도감이라 칭하는 것이 열둘이고 민가를 헌 것이 수천 채였다. 모후(母后)를 유폐하고 골육을 도살하며 큰 옥사를 꾸미니
억울
하게 죽는 자가 날로 쌓였다. 음란하고 포악한 행위가 이루 셀 수 없으며 척리(戚里)가 권세를 구하고 간흉(奸兇)이 권세를 마음대로 부리므로 모든 백성이 물이나 불 속에 있듯이 근심하였다. 왕이 아직 임금이 되기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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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융통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냉혈한의 이미지가 많이 수그러지는 것 같아요. 영조임금의 보살핌과 배려로 평생을 원망과
억울
함에 가슴치다 돌아가신 단경왕후의 넋도 많이 달래졌으리라 생각하니 뭉클해졌습니다. 그럼 사진을 통해서 온릉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해요. 다른 왕릉에 비해 길목마다 표지판이 많아 찾아가기 쉬운 편이었어요. 특히 온릉 ...
코셈을 다녀오다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들여다보는 본 나노의 창: 작지만 큰 세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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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지난 여름에 잠자리에게 코를 물린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무도 제 말을 믿지 않아서 무척 서운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무척
억울
했지만 이 사진을 보여주면 다들 믿어주겠죠? 모기의 다리 비늘을 3만배로 관찰했어요. 한결같은 패턴을 보이는 비늘들을 보면서 저렇게 생긴 이유가 다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그저 경이로웠어요. 모기가 피를 빨아먹을 때 ...
우리가 몰랐던 땅 속 생물들의 이야기! 땅 속에있는 생물들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생물들을 알아볼까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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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얼렁 밝아서 죽이기! 하지만.. 정작 당하는 벌레들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자신이 인간에 의해 아무이유없이 죽는 것은 너무너무
억울
하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아이들(?)의 기분을 달래주기 위해 저, 엄희지 기자가 여러분께 땅 속 생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로운 점을 주는지 알려드릴께요~ 1. 땅 속 생물들의 종류 개미 봄,여름쯤 ...
@신민주 기자의 여름방학이야기 6탄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버스투어로 간 경주에서의 숙소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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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그리고 청소년 스피드퀴즈를 하였습니다. 잠자리를 들면서 황룡사를 생각 하였습니다. 황룡사꿈을 꾸고있었는데 다시 복건해달라고 너무
억울
하다고 그러다가 낌짝 놀라서 깼습니다. 옛날교무실과 교장실에서 언니들과 함께 자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연구원님과 재기피구를 하고 서악서원을 떠났습니다. 문화재에서 잠을 잔다는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 ...
@신민주 기자의 여름방학이야기 3탄 1905년 11월 17일에 우리 역사중 가장
억울
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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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신민주 기자의 여름방학이야기 3탄 1905년 11월 17일에 우리 역사중 가장
억울
한 조약이 체결되었다. 그 조약은 을사늑약 이었다. 그리고 3년후 1908년에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로 특사를 보낸 광무황제, 하지만 해이그 특사는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오늘 을사늑약의 슬픔을 잊기 위하여 오늘 중명전에 갔습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님께 ...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중명전,고난을 넘어 미래로 기획전으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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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그 유명한 고종 친서입니다. 그 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지배당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동안
억울
한 지배를 받게 됩니다. 저희가 간 중명전 전시회에는 을사늑약과 고종친서 등 여러가지 문화재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전시회 개막이라서 개막식에서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서 흔들고 광복을 축하했습니다. 그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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