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억울"(으)로 총 383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자단 활동 할때는 이렇게!!!!!포스팅 l20170217
- 여러분 다시 한 번 올리지만 기자단 활동을 정확히 알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1. 포스팅 : 이상아 기자님께서 '어린이과학동아 포스팅은 어과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마음껏 수다 떨고 어울려 놀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에요~! 물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글, 친구들 ... 전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긴 기사를 쓰는데 누구는 그냥 딸랑 글 몇 줄이랑 사진 하나로 대 ...
- 핵 억울포스팅 l20170216
- 아니 토론터에서 표현이 과장된것 같아서 제가 이것으로 표현하는게 더 났다고 했는데 윤정숙 기자님이 저보고 왜 싸움을 일으키냐고 했어요. ㅠㅠㅠ ...
- 아재개그8 (모음퀴즈)포스팅 l20170211
- 방금 나온 사람을 네 글자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최저 임금 세상에서 제일 야한 음식? 깨가 죽으면? 가장 억울한 도형은? 아이스크림이 죽으면? 소금의 유통기간은 몇일? 칼이 정색하면? 설운도가 옷 벗을때 부르는 노래는? 해를 취재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빔밥은?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를 4 ...
- 헐..........(관계자 분,기자님들 봐주세요.)포스팅 l20170202
- 선물관련으로 전화가 왔는데, 8월 1일자 스피드마블을 이미 보냈다는데, 아직도 않왔네요... 억울해서 말이 않나와요...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위로좀..................... 흑흑흑흑흑흑흑 관계자 분, 기자님들 확인 다시 한번만 더 해주세요.... ...
- 99.9% 기자님...포스팅 l20170125
- 말대로라면 그 40%에 범인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올리는 것은 잘못된것이라 봐요. 지금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신고테러 당해서 당한 나쁜일 있나요? 경찰서를 갔어요, 어과동 편집부 기자님들께 경고를 받았어요? 우리가 신고받을 거 안했으니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잖아요. 굳이 ...
- 진실 혹은 오해?! 알고 나면 깜닭!어린이과학동아 l20170113
- “꼬꼬댁~ 꼬꼬!” 2017년 닭의 해가 밝았어요! 이런 기쁜 날 황금알까지 순풍 낳았더니 기분이 좋아 절로 노랫소리가 나오네요. 그런데 닭에 대해 아직도 ‘멍청하다, 겁쟁이다’ 등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12년 만에 찾아온 닭의 해를 맞아 어과동에서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준다기에 얼른 출연했어요. 우리 닭이 얼마나 가치 있는 동물 ...
- 돈벌레 "그리마"는 억울해요.탐사기록 l20160923
- 귀뚜라미 탐사를 하다가 돈벌레 ‘그리마’를 발견했어요. 그리마는 15쌍의 다리로 기어 다니는 벌레예요. 많은 사람들이 돈벌레를 보면 “깍”하며 소릴 질러요. 하지만 그리마는 억울해요. 그리마는 바퀴벌레, 모기, 파리와 같은 해충을 먹고 심지어 해충들의 알까지 먹어치우는 고마운 벌레랍니다. 절대 박멸이 어렵다는 곱등이도 먹어 치운대요. 그리마는 ...
-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발자취 2 - 쓸쓸한 제주 유배지와 세한도 탄생 이야기기사 l20160906
- 지내셨습니다. 이 때 김정희 선생님은 당시 외교관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위해 중국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중국에 가지도 못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어서 크게 절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죄를 부인하면서 곤장을 많이 맞으셔서 제주도에 오셨을 때는 몸이 많이 아프셨다고 합니다. 또 제주도에 계시는 동안은 위리안치라는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했다. 정원군의 행패보다 덜했지만 정원군은 왕의 사친이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그럴싸하게 포장되었다는 점에서 순화군은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스티커 이미지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정원군이 가장 나쁜 사람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체 정원군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실록에 따르자면 오늘의 주인공 정원군 역시 선조의 장자인 임해군과 6번째 순화군을 능가할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그치지 않아 도감이라 칭하는 것이 열둘이고 민가를 헌 것이 수천 채였다. 모후(母后)를 유폐하고 골육을 도살하며 큰 옥사를 꾸미니 억울하게 죽는 자가 날로 쌓였다. 음란하고 포악한 행위가 이루 셀 수 없으며 척리(戚里)가 권세를 구하고 간흉(奸兇)이 권세를 마음대로 부리므로 모든 백성이 물이나 불 속에 있듯이 근심하였다. 왕이 아직 임금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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