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처"(으)로 총 1,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간단 계란빵기사 l20220130
- (밀대가 없을시에는 컵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2. 납작하게 밀어진 식빵의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3. 2의 식빵을 바람개비 처럼 4번 잘라줍니다. 4. 종이컵을 준비하고 식용유를 안쪽에 살짝 발라줍니다.(식용유를 발라야 계란빵이 만들어지고 나서 잘 빠지더라고요.) 5. 4의 종이컵에 3의 식빵을 접어서 쑥~ 넣어줍니다. 6. 5에 계란을 ...
- 닌자 6화포스팅 l20220129
- 무사할수 있을까? -다음편에 계속- 작가의 말!:요즘은 좀 액션 소설 처럼 하고 있어요!늘 즐겁게 호응해 주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이제 알신자와 특출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알신자:남도연,김가윤,정민지.서이진,김제아,신예윤,문송현특출자:홍은기,남도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손발이 오그라든 상태로 멈춰버려도 전 책임 안 져여 제 똥필력을 태형이와 지민이 사진으로 정화시키고 가십쇼 제가 빙의글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잘 나왔네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꾸벅) ... ...
- 그림 전시회 모임 그림 제출.포스팅 l20220127
- 1. 봄겨울 커튼 (오른쪽)을 걷히고 봄 커튼 (왼쪽)을 끌어오는 모습이에요. 내가 싫어하는 겨울 빨리 지나가라~~ 2. 친구전 친구가 놀러오면 항상 사진을 찍어요. 특히 위 그림같은 그림자 샷을 정말 많이 찍죠. ^^ 3. 제일 행복할 때.전 야구 보러가는 것을 진짜로 좋아해요. 위 그림처럼 공이 제 주변으로 올때면, 놀란 사람들 사이에서 전 ...
- [학생으로 산 다는 것] 3화. 학생의 생활포스팅 l20220126
- 만들기 시작했다 이불을 써서 트렘폴린을 만들었다. 그리고 책을 깔아놔서 파쿠르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예상한 것 처럼 사람은 오지 않았다 그런데 딱 1명이 왔다. 하지만 그 마저도 환불을 요청했다 아니 이 어린애가 환불을 알다니 시대의 발전이 놀랍다 난 바로 폐업해버렸다 돈도 안되는데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네 꿈은 아닌걸 알아둬. 그리고 난 경고했어. 죽으라고." "...! ㅇ..어?어..." 나는 대답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마치, 최면에 걸린 것 처럼 대답하게 되었다. -3인칭 시점- 워터는 다시 머리가 아파왔다. 그리고 계속 그 말만이 생각 났다. 죽어 죽어.. 죽... 어..? 갑자기 여성과 남성의 비명이 들려왔다. 끔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달려 와서 가방을 먼저 던져놓고 자기가 앉는거에요 당황해서 저도 우물쭈물.. 임산부도 우물쭈물하는데 임산부가 그 아저씨를 처다보니까 아저씨가 "뭘봐?!" 해가지고 임산부님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돌리시니까 옆에있던 할아버지가 "아이 임산부가 있으면 자리를 비켜줘아지~"하시니까 아저씨가 "저기 임산부 석에 임산부 있잖아요 임산부는 임산부 석에만 앉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힘없는 나의 목소리가 공기를 따라 퍼졌다."언니 왜 여기 있어요?"(리아)아이의 목소리는 명랑하지 않았다. 정말 나의 어릴적 모습 처럼 맥 없는 목소리 였다."그럼 너는 왜 여기있어?"(신혜라)내가 되러 되묻자 아이의 얼굴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감이 싹사라진걸, 나라면 알 수 있었다."...슬퍼서요"(리아)변명, 그저 변명일 뿐이다. 거짓도 ...
- 정령 #15 죽은 정령포스팅 l20220125
- 네 꿈은 아닌걸 알아둬. 그리고 난 경고했어. 죽으라고." "...! ㅇ..어?어..." 나는 대답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마치, 최면에 걸린 것 처럼 대답하게 되었다. -3인칭 시점- 워터는 다시 머리가 아파왔다. 그리고 계속 그 말만이 생각 났다. 죽어 죽어.. 죽... 어..? 갑자기 여성과 남성의 비명이 들려왔다. 끔 ...
- [마지막게임] 1화. 폭탄돌리기포스팅 l20220125
- 빗나갔다. 0.3초 남은 폭탄이 내 앞에 떨어졌다 나: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난다... 어렸을 때 부터 감옥인생 까지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펑!!!!!!!!!!! 나: 엉? 나 죽은 건가? 아님 살은 건가? 죽은 게 이 기분인가? 옆에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나한테 왔다 나: 저기요...? 저 살았나요?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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