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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타투(문신)가 지워지지 않는 이유
2018.03.27
문신 안료도?’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친 것이다. 진피에는 다양한 면역세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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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그 전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생쥐의 꼬리 진피에 타투를 한 뒤 조사한 결과 특정 유형의 대식세포(왼쪽)가 안료(녹색)를 머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유형의 대식세포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구글은 왜 벌거숭이두더지쥐에 주목했나
2018.02.06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 최고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다. 사하라 사막 이남 동아프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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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땅 밑에 굴을 파고 사는 설치류로 포유류 가운데 예외적으로 개미나 벌처럼 군집(colony)을 이루고 있다. 즉 생식력이 있는 여왕 한 마리와 생식력이 있는 수컷 1~3마리, 생식력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게놈편집으로 흰 나팔꽃 만들었다!
2017.09.12
안토시아닌일 것이다)라도 분자의 디테일 차이나 농도에 따라 자주색에서 파란색 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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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겠지만 잎의 생김새 차이는 좀 더 본질적이라고 느껴졌다. 문득 나팔꽃도 일종의 외래식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천변의 많은 식물들이 나팔꽃 덩굴 등쌀에 숨막혀하는 모습처럼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미세먼지 줄이는데 식물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2017.05.02
지난해 학술지 ‘환경오염’에 발표한 논문에서 2013년과 2014년 베이징 도심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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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세먼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실었다. 그 결과 수종에 따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초미세먼지(PM2.5)를 보면 비술나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일란성쌍둥이는 얼굴도 똑같이 생겼을까?
2017.04.25
한 곳(11번 염색체)이었다. 이들 자리 부근에는 형태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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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돌연변이가 생겼을 때 안면기형이 되는 유전자들도 있었다. 흥미롭게도 양안 간격이나 코 관련 두 가지 특성은 곡률을 분석해 찾은 얼굴에서 유전성이 큰 부분과 겹친다. 아무튼 유전성이 큰 부위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
2017.04.11
나이가 들수록 낮잠을 자는 비율이 높아지는 이유다. 한편 나이가 들수록 뇌의 여러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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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아데노신 A1 수용체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도 주목할 현상이다. 각종 생화학반응의 대사산물인 아데노신(adenosine)은 뇌에서 신경조절물질로 작용해 농도가 올라가면 뉴런을 둔하게 만들어 잠을 ... ...
봄 타는 식물, 꽃 피우는 비밀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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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밤에는 핵체에 모여 있는 형태로 주로 관찰됐다. 이러한 GI의 낮과 밤에 따른 핵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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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변화가 개화 시기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같은 해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 연구팀은 식물의 생체 시계 유전자가 개화 시간을 조절한다는 결과를 뉴파이톨로지스트(New Phytologist)에 게재했다. 북미 ... ...
장내 미생물로 면역질환 치료한다
동아사이언스
l
2017.03.07
중요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생물(균)의 양, 수, 다양성을 포함해 균의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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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균총(microbiota)이라고 합니다. 질환과 장내 균총의 상관관계에 대해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되고 있죠. 장내 미생물에 따라 항암제 투여 효과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장내 균총이 바뀌면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식충식물 세팔로투스 게놈을 해독해보니...
2017.02.21
말리는 수준이었다. 1768년 가장 극적인 식충식물인 파리지옥(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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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살아있는 개체가 런던에서 공개될 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뒤 괴담이 줄을 이었다. 즉 북미에는 사람도 잡아먹을 수 있는 거대한 파리지옥이 있다는 것. 실제 코난 도일은 1880년 이를 소재로 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털과 땀샘의 음양이론
2017.02.07
지성을 지닌 독자는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사람의 피부에는 털과 땀샘이 뒤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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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 손발바닥이나 입술처럼 땀샘만 있는 피부는 있지만 생쥐의 등처럼 털만 있는 부분은 없다. 매운 걸 먹으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땀방울이 송송 맺히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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