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억울함"(으)로 총 3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민주 기자의 여름방학이야기 3탄 1905년 11월 17일에 우리 역사중 가장 억울한포스팅 l20150809
- @신민주 기자의 여름방학이야기 3탄 1905년 11월 17일에 우리 역사중 가장 억울한 조약이 체결되었다. 그 조약은 을사늑약 이었다. 그리고 3년후 1908년에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로 특사를 보낸 광무황제, 하지만 해이그 특사는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오늘 을사늑약의 슬픔을 잊기 위하여 오늘 중명전에 갔습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님께서 오늘 ' ...
-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중명전,고난을 넘어 미래로 기획전으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다기사 l20150807
- 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이주안 기자입니다.오늘은 광복 70 주년 8일 전입니다.동아사이언스 주니어 청소년 문화지킴이 기자단에서 일본에서 해방된지 70년을 축하하며 덕수궁에 있는 중명전을 찾았습니다. 슬슬 일본의 압박을 받아왔을 때, 명성황후 시해사건 1895년(을미사변) 이 일어나고 덕수궁이 의문의 이유로 불타서 그당시 왕이었던 고종은 ...
- 150524 놀기대장탐사대 참개구리를 잡았다 사진찍으려 하자 도망치고 말았다ㅠㅠ 사진만포스팅 l20150524
- 150524 놀기대장탐사대 참개구리를 잡았다 사진찍으려 하자 도망치고 말았다ㅠㅠ 사진만 찍을 수 있었어도 이렇게 억울하진 않았는데ㅠㅠ아ㆍ깝ㆍ다!! ...
- 10조 프리즘팀 150523 문화재지킴이 기독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주는 종교이포스팅 l20150523
- 10조 프리즘팀 150523 문화재지킴이 기독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주는 종교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황제,귀족,양반,상인,천민 등의 계급 사회였다. 천민을 부리는 양반들은 기독교를 싫어했고, 반대로 천민들은 양반들과 평등하다고 하니 기독교를 믿기 시작했다. 이화학당의 처음 모습은 한옥이었다. 왜냐하면 십자가 모양의 건물을겉으로 드러내면 사형을 ...
- 대안문 vs 대한문 8컷 만화로 보는 역사기사 l20141211
- 제가 이 기사를 쓰게 된 이유는 11월 26일 날 갔던 문화재 런닝맨에서 김진형연구원님이 내주신 미션을 풀기 위해서였습니다. 미션은 이고 처음에는 간단히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점점 내용이 커져서 기사로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 당시 역사적 배경을 알아볼까요? 청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예상과 달리 일본의 승으로 사 ...
- 빨간기와의 진실 빨간기와 줄까 회색기와 줄까~기사 l20141125
- 결국 범인은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국민들이다. 우리는 일본 것을 없애고 우리 것을 지켜야 한다. 이제 조선기와의 억울함을 풀어주자. 여러분도 많이 느꼈을 것이니 역사를 바르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에서 김진형연구원님이 우리에게 질문한 기와 이야기를 듣고 터질 것 같은 내 심 ...
- 정동. 우리 역사의 생생함이 있는 곳. 다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를 다녀와서기사 l20141102
- 헤이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회의가 시작된 열흘 후. 배타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그들의 험난한 여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후 억울함을 알리던 이 세분은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일본이 종신형과 교수형을... 중명전 전시물을 보면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컥 했습니다. 정동은 이렇게 역사의 증언이 생생한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낙엽과, ...
- 중명전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입니다. 늑약은 강제로 체결된 조약 이라는 뜻입니다 조약체결의포스팅 l20141101
- 헤이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회의가 시작된 열흘 후. 배타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그들의 험난한 여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후 억울함을 알리던 이 세분은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일본이 종신형과 교수형을... 중명전 전시물을 보면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컥 했습니다 ... ...
- "명량"을 승리로 이끄신 '명장' 이순신을 인터뷰하다… 명장 이순신을 만나다.기사 l20140827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겠습니다. 기자: 이순신 장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순신: 안녕하시오? 나도 반갑소이다. 기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셨을 때, 어떤 심정이셨나요?이순신: 너무 답답했다오.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고...그렇다고 믿 ...
- 세월호 사건기사 l20140619
- 해로움을 당한것은 세월호 사건과 같습니다. 안전수칙을 지켜 부패한 선장의 말을 듣고 가만히 있자 죽은 것.. 정말 같은 학생으로 억울함이 치밀어 올 듯합니다. 세월호 학생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우리가 법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침묵을 지키며 자중하고 행동과 태도에 신경을 씁시다!!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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