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화목
화초
d라이브러리
"
꽃나무
"(으)로 총 679건 검색되었습니다.
PART3 행성에서 생명체까지, 상상플러스 공간
과학동아
l
2007년 09호
펄서는 별의 시체다. 임종을 앞둔 무거운 별은 강력한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면서 중심핵이 중성자별로 바뀐다. 빠르게 회전하며 규칙적인 신호를 내보내는 중성자별이 바로 펄서다. 펄서의 신호는 별이 죽어가며 자신을 사르는 최후의 불꽃이리라.놀랍게도 외계행성이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 바로 ... ...
세계의 어린이날을 가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07년 09호
“오른손 쫙 펴면 오월이 되고요, 왼손을 쫙 펴면 오일이 되지요. 월 오일은 어린이의 날~, 오늘은 즐거운 우리들의 날~♪”이번 어린이날엔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온가족이 어디로 나들이를 가게 될까?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 점이 떠올랐어. 왜 하필 5월 5일이 어린이날인 걸까? 또 다른 나라의 친 ... ...
여인의 초상
과학동아
l
2007년 08호
어떤 날은 하얀 솜뭉치가 구름처럼 집무실 여기저기를 떠다녔다.오늘은 풍선다발들이
꽃나무
처럼 군데군데 뭉쳐 있었다. 세어보니 모두 열다섯 다발인데 크기와 색깔과 모양이 제각각이다. 집무실 책상을 한가운데 두고 둥글게 물결을 이루듯 풍선다발들이 늘어섰다. 책상에 가까울수록 다발을 ... ...
하늘에 이름 새기려는 욕망
과학동아
l
2007년 05호
5월, 봄철 별자리가 머리 위에서 빛나는 계절이다. 남서쪽 지평선너머로 사라지는 은하수 끝에는 시리우스가 마지막 빛을 뿜는다. 그 아래 고물자리를 보고 싶지만 지평선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반 밖에 볼 수 없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남반구로 가야만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고물자리에 있 ... ...
지구온난화가 전염병 부추긴다
과학동아
l
2007년 05호
기후변화가 곤충이 옮기는 전염병의 전파를 가속시키고 있다. 전반적인 기온 상승으로 곤충의 이동이잦아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도 함께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0년간 새로생기거나 다시 돌아온 질병을 30개 이상 확인했다.지구형행성, 위성, 기타 암석질 천체의 표면에 ... ...
한 번 속지, 두 번 속을까?
과학동아
l
2007년 05호
봄이 오면 식물은 화려한 꽃으로 벌을 유인해 꽃가루를 퍼뜨린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벌에게 달콤한 꿀을 제공한다. 식물의 3분의 1 가량이 이렇게 벌의 도움으로 수분에 성공한다.한편 어떤 식물은 벌에게 독이 든 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진달래와 생김새가 비슷한 철쭉은 먹어서는 안 ... ...
40억 년 묵은 바다맛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l
2007년 04호
“와~, 바다다!”푸른이는 바다에 도착했다는 아빠의 말에 차문을 열고 뛰어나갔다. 그런데 이게 웬걸. 푸른이의 앞에는 하얀 가루가 반짝이는 넓은 밭이 펼쳐졌다.“아빠 여긴 바다가 아니잖아요.”“바다가 맞단다. 여기서 바닷물로 소금을 만든단다.”“소금을 바다에서 만든다구요?”“그럼~. ... ...
'미사일 킬러'에 떠는 러시아
과학동아
l
2007년 04호
폴란드와 체코에‘미사일 방어체제’(MD)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계획에 러시아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불량 국가에 대한 견제가 목적이라는 폴란드와 체코의 설명에도 러시아는“MD가 도입되면 공격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첨단 미사일방어무기인‘외기권 요격체’(EKV, Exo-atmospheric Kill ... ...
소설가 - 김탁환
과학동아
l
2007년 04호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 시티. 미끈하게 올라간 푸른색 건물 3층에 자리잡은 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실의 문을 두드렸다. 나무로 만든 고풍스런 전통 양식의 문을 열자 원목으로 짜여진 병풍모양의 가림막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한켠에 쌓인 수백장의 기와 뒤에서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김탁환 ... ...
마야 멸망이 던지는 기후 묵시록
과학동아
l
2007년 03호
“가뭄이 들고 땅이 메마른 이유는 태양신이 분노한 탓이다.”피라미드 형태의 높다란 신전 위에서 마야의 제사장은 이렇게 외친 뒤 예리한 칼로 남자 노예의 가슴을 가르고 심장을 꺼내 든다. 이어 이 노예의 머리를 잘라 계단으로 굴린다. 광기 어린 군중은 일제히 손을 들고 괴성을 지른다.산 제 ... ...
이전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