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집자리"(으)로 총 9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메이징 모기맨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4호
- 스파이더맨! 넌 끈적끈적한 거미줄을 뽑아내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지? 나의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면 깜짝 놀랄걸? 으하하하, 이제 대세는 나 모기맨이다~! 모기의 능력에 반한 모기맨거미 능력을 흡수해서 영웅이 된 스파이더맨을 보고 나도 정말 정말 따라 하고 싶어진 거 있지! 그래서 무 ... ...
- 어린이과학동아와 함께 멸종위기 동식물 구출 프로젝트!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13호
- 얘들아, 큰일났어! 친구가 편지를 보내왔는데 무슨 일이있나 봐. 오른쪽 편지를 읽어 보렴.이를 어째, 어째~. 큰일이다, 큰일이야!수구리네가 사라지면 이제 수원청개구리는 못 보는 거야?잠깐. 우선 상황부터 정확하게 알아보자. 무턱대고나선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웬일이래. 몽 ... ...
- 12화 폴의 선택 우주의 구원 VS 집으로?수학동아 l2012년 12호
- 폴 일행은 갈루마의 설명을 들으며 제3교무실로 이동했다.“주사위를 가져간 건, 괴짜 수학자들이 아니라네.”“네? 그럼 그 가짜 폴리스는 누구예요?”“우린 그들을 가리켜 ‘카오스’라고 부르지. 혼돈에서 태어났기 때문이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움직임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 ... ...
- 위대한 역사의 비밀 수학을 사랑한 王수학동아 l2012년 12호
- 염라! 이제 천상의 왕을 뽑아야 할 때가 됐어. 그런데 왕은 뭐니뭐니 해도 얼굴이지? 일단 잘생기면 호감이 가잖아. 나처럼.그게 말이나 돼? 결코 내가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하는 말이 아냐. 자고로 왕이란 똑똑해야지. 특히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나처럼.왕이면 정치지, 어떻게 수학이야? 염라, 요 ... ...
- 10화 세계를 바로잡는 첫 발, 다시 학교로!수학동아 l2012년 10호
- “폴리스, 조심해.”폴 일행은 갈루마 저택에 폴리스를 혼자 남겨 두고 떠나는 수밖에 없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 이상한 모든 일들을 어서 빨리 끝내려면 서둘러야 했다.“시작된 곳에서 3개를 던지면 끝이 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폴의 질문에 러일로가 무거운 얼굴로 대 ... ...
- 한양대 수시 미래인재 전형 합격생 인터뷰 “진로고민은 중학교 때 시작하라”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무한긍정 균도교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균도 군의 표정에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별명도 하회탈처럼 웃음에 관련됐다고 한다. 기분이 우울한 친구들도 김 군과 10분, 20분만 있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건축 전문 변호사가 되고 ... ...
- 과학으로 먹는 맛있는 과일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수박 살에 소금을 조금 발라…, 소금? 수박에 소그음?”온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송편도 만들고, 과일도 깎아 먹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다본이는 그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었다. 앞으로 40일 밖에 남지 않은 수능 때문이다. 3일 놀고 평생 놀겠냐는 부모님과 친구들의 설득에 독서실에 나 ... ...
- 9화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다!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쉿!”갑자기 러일로가 숨죽인 목소리로 일행을 조용히 시켰다. 다음 순간 어디서 나타났는지 숫자 요정들이 방 바로 앞을 지나가며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보였다.“왜 여기 숫자 요정들이…!”“휴, 다행히 아직 내가 풀려난 걸 알아채지 못한 것 같군. 어서 이곳을 빠져 나가야 돼!”문제 ❶ 비 ... ...
- [시사] 배트맨 VS 스파이더맨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지난 여름, 특유의 쫄쫄이 의상만 입으면 맨몸으로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에 질세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은 기운으로 망토를 휘날리며 고담시를 누비는 배트맨 역시, 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특별히 거미와 ... ...
- Part 2. 엄마가 되면 뇌는 더 똑똑해진다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예전엔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몰랐을 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아이의 조그만 ‘앵’ 소리에도 잠이 깨답니다. 옆의 남편은 쿨쿨 자고 있는데 말이죠.”(3살 딸을 둔 30세 여성)“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매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분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녀 때는 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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