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잘못"(으)로 총 1,923건 검색되었습니다.
- 뜻을 잘못 알았는데 제대로 알고 있었어요(?포스팅 l20220514
- 현타 있잖아요 현타친구랑 얘기하다 알게 됐는데,,,원래 현자타임인데저는 현실타격인 줄 알고 있었어요 근데 말 되긴 되지 않나요?ㅋㅋㅋ ...
-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포스팅 l20220513
- 아이고정말감동적이네요자신의잘못을뉘우치고4년이라는긴시간동안속여온사실을인정하고용서를바라는모습~ 사실용서를바란다는듯이말하지만알고보면내용이엄청뻔뻔하다는~ 와정말감동적이고재밌네요와하ㅏ하ㅏ하하ㅏ하ㅏ 사실저도14살임요장난이냐구요?내사실장난이고저중2임요ㅋ교과서도있어요원하시면인증감요ㅋ 무튼정말감동적이었구요띄어쓰기안하느라힘들었으니위로좀해주세요~~ ...
- 츄릅초등학교 8화포스팅 l20220512
- .. 이른 시간에 미안한데, 급한 일이 있어!" 급한 일이라니, 뭔가 무서웠다. "무슨 일인데?" "아...." 불안감은 계속 밀려왔다. 무언가 잘못된 건 아닌지 너무 두려웠다. "뭔데......?" "당장 내일이 학급 회의래! 우리 학년 전체 학급회의! 그러니까 내 말은, 하루빨리 준비해야 한다는 거지!" "당장 내일?!?!?!?!?!?!?!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퍼오니,아! 이제 나까지물벼락을 맞을 신세로구나. 아니야, 이대로 가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저놈을 불들어야 해. 뭔가 잘못되었다! 아, 점점 불안해지는구나! 저 표정, 저 눈초리!오, 지옥에서 태어난 놈아!집을 송두리채 물에 잠기게 할 셈이냐?물이 문지방을 넘나들며온통 물난리로구나.말귀를 못알아 듣는이 극악무도한 빗자루야!예전의 ...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 . 내가 너한테 마법을 가르쳐야 하는 데" 갑자기 말을 놓아 어색했는지.. 땀이 흘렀다. 걔의 얼굴이 갑자기 환해졌다. " 뭐? 내가 잘못 말했냐?" "그게 아니라 절 가르쳐주셔요? 마법을? 와와오오아ㅗ아ㅗ아ㅗ아ㅗ앙" 좀 미친 놈처럼 보였다. 난 그에게 왜 내가 너에게 마법을 가르쳐주니 너무나 섬세하게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이런 ... 오 ...
- 질문(영어문법) 좀 많은데 1문제당 소원권 1장여,,ㅠ포스팅 l20220512
- 썼는데 왜 틀렸죠...? 이 문제도 쓰임인데,, 형용사가 뭘 수식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이것도 진짜 모르겠어요ㅠㅜ 제가 영작을 잘못했나요? 이건 수량형용사 문제인데 E를 고치긴 했는데 a little을 little로 고치는게 맞을까요? 그럼 왜 a가 빠지나요? 문제가 10문제 정도니까 다 해주시면 최대 소원권 10장임다,,(무리한 부탁 ...
- 죽음의 사자 6화 (마지막 인사)포스팅 l20220511
- ! 리아나: 영혼이다! 빨리 가져가!! 샤이나: 래나디너머! 연우: 이 주문은... 모두들,나: 꺅~ 어디로 가는거지? 샤이나: 주문을 잘못 걸었네.. 리아나: 아니.. 잘했어! 나: 이..이곳은..어디지? 루아: 흑..흑.. 나: 울지마..루아야... 루아: 하지만..너가.. 나:얘들아! 내가 루아한.. ...
- 날도 더워서 용쿠덱 공포 카피페포스팅 l20220511
- 대박... 딸: (저 쿠키... 몇일 전에 본 것 같은데...?) 9# 커: (모르는 번호인데..) 여보세요? ?: ............ 커: 여보세요...? ?: ..... 커: 잘못 거신 거면... 끊을게요... ?: (쉰 목소리) 끄지 마세요!!! 커: (놀랐음) ㄴ네...? ?: 그 쿠키... 찾아내는 거 협조 좀요...... 커: ...
- 고민..있어요포스팅 l20220510
- 제가 친구한테 허락받고 친구 그림에 무엇을 추가했는데 친구가 마음에 안들었나봐요..제가 잘못한것도 있구요..친구 기분이 너무 안좋아보이길래 사과하고 친구가 원하는걸 들어주려 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같이있던 딴 친구 오랫동안 집사하래요(약간 심부름하고 ... . 친구하고 친했던 사이라 다시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이거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건 ...
- 제목을 언더더씨라고 써야할 것 같은 소설포스팅 l20220509
- 7일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섰다. 정확히 말한다면, ‘나는 관리자이며 이곳에 끌어당기면 안된다는 신의 물건을 잘못이송시켰다.’라고 말하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일 것일테지만, 애초에 이 일도 현실적이지 않기에 어느 정도 믿음이 가려고한다. 소원을 비는 자들에게는 그는 신이나 다름 없었다. 그에게선 저런 은하같은 물건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 ...
이전33343536373839404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