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67건 검색되었습니다.
- 4~6포스팅 l20231022
- 2021년, Joseph ku라는 이름으로 어과동에 들아왔다. 이 때는 굿컴을 안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가 분탕러가 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 중반 쯤, 조세구는 갑자기 부계들을 잔뜩 만들더니 굿컴 4조 4항, 5조 3항을 무차별적으로 어기기 시작했다. 그가 만든 계정은 조세구, 윤석열, 은둔상어 등 여러 개 ...
- 그민페 후기포스팅 l20231022
- 어제 윤하님 보려고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갓다왓습니다.이름이 너무 기니까 그냥 그민페랴고 부를거에요 어쩌다가 그민페를 알게 되엇는데 그것이 금요일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서치해보니 윤???하???님 오신대서 ... 아웃트로를 뚜루루루루~ 이렇게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심.. 그리고 마지막에 사평선 부르시고 끝낫어요 와 이분 실물을 이렇게 보게될줄이야.. ...
- 루왁 커피의 진실기사 l20231019
- 고급 문화를 즐겨야 할까요? 이것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고기도 아니고,생활 용품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더 이상 고급문화를 줄기겠다며 사향고양이를 학대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곽지율 기자였습니다. *이형주 글의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를 참고했습니다 ... ...
- 전남친 진짜 이상해요포스팅 l20231017
- 헤어지자고 하니까 왜 그런거냐며 부재중 통화를 걸었어요. (근데 그럴만 함) 그것도 제가 자고 있는 시간에..전남친: 근데 내가 뭐가 싫어? 너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너 되게 좋아했다던데나:솔탈해서 좋아하긴했는데 난 다른 얘 좋아해서 그냥 평소대로 지내자전남친: 좋아하는 얘 누군데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나봐요ㅋㅋㅋㅋ심지어 널 좋아한 내가 바 ...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 줄다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각각 팀의 단체톡방에중복없이 올라온 수로 카운팅하는 줄다리기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줄다리기도 노랑팀이 패배 하였습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 1박 2일 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연구원님들, 캠프를 진행해 주신 매니저님과 사진을 찍고 아쉬운 인사를 ...
- 2023 지구사랑탐사대 가을 캠프기사 l20231016
- ● 일곱번째 이야기 - 캠프 마무리 이번 지사탐 가을 캠프는 은행팀, 단풍팀으로 나누어 활동하였습니다. 생물 종 줄다리기 팀 미션이 있었는데, 캠프기간동안 생물 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이였습니다. 1박 2일동안 각 팀이 관찰한 생물 종 갯수는 은행팀 345종, 단풍팀 408종이였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지구사랑탐사대 대원이 캠프 기간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되려고 나를 붙잡는다면 그것은 잘 달래주어야지. 지금은, 글쎄. 모르겠다. 솔화가 제 목숨 건사라도 잘한다면 나는 솔화를 응원해줄 수밖에 없다. 그저 그 아이를 그대로 봐주고 그럴 수밖에 없다. 한편으로 몰려오는 불안함과 무언지 모를 기신감이 들었지만 애써 무시하고 잠을 청했다. 꿈에 어떤 처녀가 나왔다. 처녀는 20대 초반이나 10대 후반 ...
- [단편]소나기포스팅 l20231015
- 가질 수없게 되어버린 나 같은 여자는 그이도 필요 없었겠지.. 그이에게 서신이라도 써야..'"다들 조용히하고 종이와 붓을 가져와줄래?" ' 만약 이를 보신다면 사흘 뒤 그 나무 아래서 만나뵙고싶사옵니다..' ----------------- "몸은 괜찮아? ... 상소 올릴 때 네 편지도 올렸어..아우가 읽을 지는 모르겠다..""네엡.. ...
- 사과문포스팅 l20231009
-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장난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원님과 윤하님은 당을 만들었고. 저는 그것이 아직도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말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만 즐거웠던거지 다른분들에게는 혼란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쏟아진물은 다시 담을수 없는것처럼 저의 죄가 지워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배드민턴 실컷 치고왔더니포스팅 l20231009
- 이게 무슨 일이죠. 윤하님이 무슨 일을 했길래.. 정치까지 갈줄은 저도 몰라서 당황스럽네요.저도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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