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4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매미의 우화를 지켜보면서...탐사기록 l20160704
- 때문입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 혹은 한번의 실수가 그대로 죽음과 연결되는것이 매미의 날개돋이 입니다. 7월2일 토요일 밤 우화를 하는 8마리 털매미와 5마리 말매미를 발견 했습니다. 대왕참나무 나뭇잎에 매달려 날개를 말리는 말매미는 우화에 성공했습니다. 땅 속에서 긴 시간을 지내고, 드디어 말매미로 이 세상에 나온것입니다. ...
- 왕잠자리 우화탐사기록 l20160703
- ?닥터구리 탐사일기 소라산자연마당 연못 부들위애서 잠자리 날개돋이가 한창이다. 참개구리, 청개구리, 황소개구리 소리가 요란한 밤이다. 이 곳은 한국산개구리도 많이 서식한다. 잠자리 우화를 자세히 살펴보니, 우화과정이 매미와 비슷해 보인다.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생생취재상] 출동! 생물다양성(바이오블리츠) 탐사 대작전!기사 l20160703
- 설명을 못 들었으면 못 찾았을 것이다. 그리고 낮에 하는 곤충 탐사를 했다. 동생은 하늘소를 잡았다. 나는 꽃등애를 잡았다. 낮보다는 밤 곤충탐사가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을지전망대에 가서 북한을 보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금강산도 보았다. 그만큼 북한과 가깝다는 뜻이어서 무서웠다. 을지전망대는 비무장지대에 있다. 여기에서 DM ...
- ....포스팅 l20160701
- 어젯밤11시59분, 제가 방송을 하는 게임 캐스트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구독자400명이었는데 날아갔어요. 닉넴은 멜론 , 저를 아는 사람은 댓글 바랄게요 같이 방송하기위해서 입니다. ...
- 20160630 전북지지오팀 바람이 살랑살랑~탐사기록 l20160630
- 6월의 마지막 날 의미있는 마무리를 위해 늦은 밤 매미우화탐사를 나갔다.얼마전 만든 천연모기 기피제로 완전무장을 하고 나무 20그루를 샅샅이 살폈지만~ 넘 이른 탐사였던듯.모기를 사냥하는 거미와 갈색날개매미충을 만나고 집으로~ ...
-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6를 다녀오다기사 l20160629
- 우린 피곤해서 듣다 숙소인 힐링하우스로 갔다. 숙소까지도 40분을 가야했다. 야간 곤충 채집도 하고 싶었으나 너무 피곤했다. 밤이 지나고 이틀째가 되었다. 새벽 조류 탐사가 있었으나 너무 이른 시간이라 우린 패스. 첫 순서로 숲 속을 돌기 위해 버스를 탔다. 우선 숲 속 식물을 찾으러갔다. 숲이되는 과정인 천이에 대해 이야기를 듣었다. ...
-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탐사대작전포스팅 l20160629
- 식물탐사, 지의류탐사, DMZ식물원탐사,야간 곤충탐사를 했다. 이끼도 아니고 곰팡이도 아닌 지의류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밤에는 내가 원하던 사슴벌레와 풍뎅이를 잡아서 너무 기뻤다. 둘째날은 버섯 탐사, 식물 표본 만들기, 곤충탐사를 하고 끝으로 을지전망대 관람 및 DMZ생물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을지전망대는 북한과 780m정도 거리 ...
- [서울 중구, 가위바위보] 청개구리 160606-2탐사기록 l20160629
- 서산시 수석 7길 28-4, 6월 25일 밤 9시 10분경. 개구리 종류: 청개구리, 참개구리.개구리 울음소리를 따라 1시간여 동안 찾아다녔으나 논의 중심 부분에서만 소리가 포착되어 직접 보지못했습니다...ㅡ참개구리와 올챙이는 다수 발견하였하였습니다.ㅡ청개구리로 변해가는 올챙이를 발견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울음소리와 사진 첨부합 ...
- 안동 하회탈의 슬픈 이야기기사 l20160629
- 했습니다. 그 다음날 허도령은 금줄을 치고 다른 사람의 출입을 금하고,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 날 부터 몇 달 동안 낮밤을 가리지 않고 하회탈은 만들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허도령을 매우 사랑하던 처녀가 있었는데 처녀는 몇 달 째 보이지 않는 허도령이 정말 그리웠습니다. 결국 처녀는 금줄을 끊고 허도령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때 ...
- 20160629 전북지지오팀탐사기록 l20160629
- 장마소식으로 연일 무덥더니...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던 날~그리고 게릴라 호우로 비가 마구 쏟아지고 난 밤에 집 뒤뜰에 나타난 참개구리와~집앞 도로를 엉금엉금 걸어가던 두꺼비... 넘넘 반가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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