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사용"(으)로 총 4,1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로제타호가 혜성에 닿기까지KISTI l2015.01.26
- 모드로 동면한 상태였다. 로제타호의 설계 수명은 12년 정도이다. 이때 전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세 제어 장비인 4대의 리액션휠(Reaction Wheel, 일종의 모터달린 팽이)도 잠재워야 했다. 이 경우 태양 전지판을 태양을 향하도록 하는 자세 제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동면중이지만 전기를 만들지 ... ...
- [혁신의 열쇠] ‘십대의 낙관’으로 췌장암 조기진단에 성공하다KOITA l2015.01.26
- 정보를 얻은 그는 췌장암 조기 진단이 놀라울 정도로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60년 전부터 사용하던 췌장암 검사방법은 한 번 검사 받는 데 800달러가 들 정도 비싸고, 결과도 부정확했다. 그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방법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값싸고, 빠르고, 간단하고, 민감하고, 선택적이고, ... ...
- [한국판 新 600만불 사나이④] “생각하면 이뤄지리라”2015.01.20
- 가능성이 높고 자주 연구되고 있는 방법은 뇌파 신호를 이용하는 것이다. 흔히 병원에서 사용하는 뇌파측정장치와 비슷한 원리로, 머리 표면에 전극을 부착하면 피부로 전달되는 뇌 신호를 일부 측정할 수 있는데, 이런 신호를 컴퓨터로 분석해 환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머리카락 위에서 ... ...
- [한국판 新 600만불 사나이③] 장애인 돕는 인공 팔다리2015.01.20
- 가능한 소형 전극, 센서, 구동기 등의 각종 부품의 성능을 한층 높이는 한편,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소형 동력원 역시 개발해야 한다. 이런 숙제를 국내 연구진들이 합심해 극복한다면, 한국의 과학과 복지기술을 상징하는 뛰어난 결과물도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에서 개발한 ... ...
- [한국판 新 600만불 사나이 ②] 맹인 없는 세상 만드는 ‘인공 눈’2015.01.20
- (Argus II Retinal Prosthesis System)’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건부 사용 승인을 받는데도 성공했다. 이제 수술만 받으면 치료법이 없어 시력을 잃은 사람도 어느 정도는 앞을 볼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 수술부담 줄인 ‘한국형 인공눈’ 정흠 서울대 교수팀이 개발한 ... ...
- [한국판 新 600만불 사나이 ①] 청각장애 없앨 ‘인공와우’2015.01.20
- 소자를 개발한 건 이번이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다. 이 소자는 초소형 전자부품을 사용해 와우 속에서 소리의 높낮이를 분리해 주는 유모세포의 기능을 모방했다. 압전소자(소리의 압력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전자소자)를 이용해 전기신호로 청각신경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 ...
- [기술이 바꾼 미래] ‘날개 없는 선풍기’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사소한 불편을 참지 마라"KOITA l2015.01.20
- 켰는데도 흡입력이 여전히 나빴습니다. 이상했어요.” 그는 새 먼지봉투와 어느 정도 사용한 먼지봉투, 그리고 한 번 쓴 뒤 속을 비운 먼지봉투를 비교했다. 오직 새로 산 먼지봉투를 달았을 때만 청소기가 제대로 작동했다. 그는 봉투 안쪽에 먼지가 얇게 쌓여 ‘먼지 코팅’이 생겼다는 걸 ... ...
- 수의대 출신 연구원의 "연구가 좋았어요" IBS l2015.01.19
- 딱히 답하지 않았다. 임 연구원은 "굳이 말하자면 기존에 사용하던 연구실을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공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 정도"라며 "하지만 견딜 만한 수준이고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인다. 아직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임 연구원의 목표는 일차적으로 '졸업'이다. 임 연구원은 현재 ... ...
- 웨어러블 컴퓨터의 핵심기술, 늘어나는 소자 늘어나야 입는다IBS l2015.01.16
-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어렵다. 현재의 휴대기기들은 대부분 휘어지는 기판을 사용하여 3차원적으로 휘고 꺾어 좁디좁은 공간 안에 최대한 부품들을 밀어 넣는다. 물론 이 정도 수준의 기술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기란 어렵다. 마치 옷감처럼 몸에 밀착해서 움직임을 따라 ... ...
- 분자 동영상 촬영해 물질의 3차원 구조 밝힌다IBS l2015.01.16
- 동영상으로 촬영하기 위해 1000조분의 1초 간격으로 '반짝이는' 펨토초 레이저 펄스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펨토초 레이저 펄스는 카메라에서 사진을 선명하게 찍기 위해 터뜨리는 플래시에 비유될 수 있다. 다차원 분광학의 개척자 조 단장은 국내 최초로 다차원 분광학 연구를 시작했으며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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