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도"(으)로 총 9,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해서 하는 50문 50답(김*윤님 출처입니당)포스팅 l20211022
- 뭐가 지금이에요?? #42 . 방금 있었던 일 : 키보드를 두드림. #43 . 가장 좋아하는 동물 : 원숭이!(제 별명이 40개가 넘는데 그중 10개정도가 원숭이에요!) #44 . 헐 44번 이당 : 으에?? 아이디어 고갈되면 40번까지만 하라고요!! #45 . 최고 타수 ( 한글 : 299 #46 . 최고 타수 ( 영어 : ...
- 단짝한테 배신당한 기분이에요.....포스팅 l20211022
- 열받아서 울컥했죠. 그이유는 하나가 더 있어요..그.. 한 3시 40분? 쯤에.. 오케 쉬는시간이었는데, 걔가 악보정리를 해서 한 옆에서 3분정도? 기다리다가나 저기가서 놀게 하고 갔는데 한 47분? 쯤, 아니 제가 간지 1분도 안되서 아까 그 ㄷㅇ이언니랑 또 뛰어놀아요.아까분면히 바쁘다고 했으면서.....와... 진짜 단짝인데... 한 한달전 ...
- 낙서포스팅 l20211022
- 학교에서 시간 날 때 조금씩 낙서했습니다 선 안 따고 형광펜으로 채색하는 옛날 버릇 어디 안 가네요... 저한테 수동 전투 돌리는 거 광기라고 말한 실친이 선 안 따고 채색하면서 앞머리카락 채색하는 거 보고 광기라고 했습니다 아니대체왜 실제로는 손바닥 크키의 2분의 1? 정도 됩니다 근데 작게 그리는 게 뭐랄까... 좀 습관이에요 가린 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Bonus ep. Midnight Blue포스팅 l20211022
- 오열하며 몇 번이고 되뇌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슬픈 결말이었다. 그런 똑같은 패턴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똑같은 미래를 한 300번 정도 느끼게 되자, 눈물이 멎었다. 울고 만은 있을 수 없었다. 이런 새드 엔딩이 내 결말이 되면 안돼. 그래서 시도 해봤다. 내가 그 결말을 만들지 않았을 때의 미래는 어떤지 봐 보았다. 망할. 오히려 ...
-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완료~포스팅 l20211022
- 5분도 되기 전 집 앞 병원에서 주사 맞고 왔어요... 10번도 넘게 맞았는데도 무섭드라구요..... 앞에 5살 이하 정도 되는 아이들이 계속 우니까 더 무서웠지만!!!! 전 5살이 아니라구요~ 동생과 '아픔은 먼저다' 라는 명언 (제가 지었습니다...) 을 두고 먼저 맞는다고 싸우다가 제가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주사 바늘 ...
- 지금 너무 좋아서 날뛰는 중입니다.포스팅 l20211022
- 영어학원 중간고사 2개 정도 애매한 거 있었는데 다 맞았습니다. 끼야ㅇㅑㅇ양ㅇ야야아ㅇ야야ㅇ야양ㅇ야양ㅇ야ㅑㅇ야야야ㅑㅇㅑㅑ양야ㅇ앾!!!!!!!!!! ...
- SOS살려주세요SOS (Feat & Prod. 생리)포스팅 l20211022
- 진짜.. 게다가 제가 여행에서 너무 남에 드는 잠옷을 샀거든요? 완전 인생 잠옷 그거 입고 수요일오후에 의자에 앉아서 2,3시간 정도 숙제하다가 일어났는데 의자가 빨간 거에요 갑자기 팔에 소름이 확 끼치면서 잠옷 바지를 확인해보니까 미친. 샜어요 샜다구요 제 인생 잠옷 바지에 샜어요 근데 다행이도 바지가 붉은빛 체크무늬라서 티는 많이 안 나 ...
- 동물의 왕, 사자를 알아보자!기사 l20211021
- 늦잠을 잡니다. 사자가 주로 노리는 사냥감은 얼룩말,영양,기린,물소,사슴,멧돼지와 같은 것들입니다. 임신 기간은 105일에서 110일 정도이며, 한번에 평균 2,3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사자는 약 시속 64km로 달립니다. 이 달리기 속력은 사람은 물론, 멧돼지와 기린도 뛰어넘는 속력입니다. 저도 잘 몰랐었는데, 영양이 저렇게 빠를지는 상상도 ...
- 페이스메이커 _4화포스팅 l20211021
- 아마 가출 소녀라고 생각은 하지 못할것이다 .바보들 그때 내 뒤에 어떤 사람이 어깨를 툭툭 쳤다."??"-"저......."한 20살 정도 돼 보이는 키큰 남성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누구.,.세요?" -"최보람!!!!최.보.람!!!!! 저의 딸 보신 사람 계셰요???!" 엄마가 저 멀리 내 사진을 들고 미친 ...
- 포스팅 l20211021
- 들고가라 하셨는데 제가 악보대 들고 악보 1개 들고 바이올린들고 활들고 갔어요. 걔는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번엔 제 활 줄을 막 3개 정도? 끊어요. 덜렁 거리지도 않는데. 또 제 수첩을 허락없이 3장 씩 북북 찢어서 쓰레기는 저한테 버리라네요. 그리고 걔가 정리할때 바이올린으로 제 머리를 쳐서 제가 들으라는 듯이 아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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