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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한국은 에볼라 무방비 국가과학동아 l2014년 09호
- IFA), 효소면역분석법(ELISA), 바이러스 분리배양 등이 있다. 여러 번 검사하다보면 점점 100%에 가까워진다. 이런 과정을 거쳐 ‘확진’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RT-PCR 장치밖에 쓸 수 없기 때문이다. 확진을 위해서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산 채로 다뤄야 한다. 안전이 확보된 ... ...
- EPILOGUE. 에볼라 대재앙 앞으로 어떻게? 대유행 팬데믹은 아직 일러과학동아 l2014년 09호
- 다만 우리가 확실히 아는 건, 바이러스와 사람이 오래 공존할수록 치사율이 낮아진다는 점이다. 숙주를 오래 살려 놓아야 바이러스 자신의 번식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과학동아 2013년 8월 ‘바이러스의 인간사육’ 기사 참조).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에볼라도 감기처럼 ‘부드러운’ 질병으로 바뀔 ... ...
- ‘생각하는 방법’ 가르치는 리버럴 아츠 과학 교육과학동아 l2014년 09호
- 학생과 전공 수가 너무 많아 연구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는 어렵다.이 점에서 지스트대학은 좀 더 자유롭다. 대학의 다음 교육과정으로 연구중심 대학원인 GIST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초 학문과 사고력은 대학에서, 전공 공부와 연구는 대학원에서 맡은 것이다.GIST의 리버럴 ... ...
- 공룡의 역사 흔들 대발견을 꿈꾸다과학동아 l2014년 09호
- 선발돼 화석을 보러 간 적이 있다. 탐험가 문경수 씨가 베이스캠프 남서쪽 12km 지점의 지층에서 화석 파편을 발굴하고 있다. 지표에 드러난 공룡 화석 파편은 쓸려왔을 가능성이 커 학술적 가치가 적다. 발굴 며칠만에 어지간한 공룡뼈 화석은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됐다.➊ 이융남 관장이 발견한 ... ...
- 미래 세상의 공통어, 코드수학동아 l2014년 09호
- 적고,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수이므로 수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컴퓨터는 사람과 비교해 계산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빠르다. 컴퓨터는 사람처럼 실수 할 줄 모르고 수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컴퓨터에서는 다루는 수의 ... ...
- PART3. 인간에겐 아직 두 개의 무기가 남아 있습니다과학동아 l2014년 09호
- ‘사(死)백신’보다 효율이 좋아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다. 하지만 생백신에도 약점이 있다. 에볼라나 천연두처럼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를 다룰 때, 자칫 잘못해서 환자의 면역계가 백신을 이겨내지 못하면 끔찍한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 효율도 높으면서 독성을 완전히 제거한 백신은 없을까. ... ...
- 100m달리기 10초벽 깨려면 큰허리근 키우고 중력을 역이용하라과학동아 l2014년 09호
- 통해 충분히 높일 수 있다. 과부하 훈련이란 부상을 당하지 않을 만큼 훈련의 강도를 점점 높여가며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이다. 이상화 선수가 평소에 남자선수와 같이 운동을 한 것이 한 예다. 100m 선수들에게 알맞은 과부하 훈련은 400m 전력질주다. 400m를 뛰게 되면 몸 안의 무산소 시스템을 ... ...
- 뇌과학으로 해결하자! 굿바이 학교폭력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9호
- 런치타임콘서트’, ‘하이파이브운동’처럼 행복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점심시간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어 공연을 함께 만들거나 관람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매일 아침 교문이나 교실, 복도에서 만나면 하이파이브하며 ‘사랑합니다’라고 ... ...
- [화보] 도시가 잠든 사이에수학동아 l2014년 09호
- 표현했는데, 완성된 작품이 아닌 그림 그리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피카소 작품이라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리히트팍토르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LED 램프로 지금까지 흥미로운 라이트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1년 광고에 한 차례 등장했으며, 현재도 미국, 홍콩, 영국 등 ... ...
- [수학뉴스] 수학자 부자, 퍼즐로 새로운 서체를 만들다수학동아 l2014년 09호
- 숨길 수 있다. 퍼즐을 풀 수 있는 사람만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연속된 세 점마다 특정한 각도로 선을 고정시켜 만든 ‘링크 체’는 고정된 각도 안에서 선을 풀어 헤치면 어떤 글자인지 한눈에 알기 어려워진다. 에릭 드메인은 “사람들이 이 서체와 함께 재미있게 놀수 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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