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위로"(으)로 총 1,283건 검색되었습니다.
- 눈과 손이 즐거운 국립민속박물관기사 l20220123
- 재료를 자르거나 섞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의 틈새공간을 골목처럼 이용해 사람이 지나가면 화면의 고양이가 담 위로 도망가는 재밌는 스크린도 있었는데, 동작감지 센서와 빔 프로젝터를 연결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니터 화면을 손가락이나 전용 펜으로 터치해서 조작하는 터치스크린 기술이 이미 197 ...
- .포스팅 l20220122
- 그냥 하소연한 글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놀라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어요 덕분에 제 방식대로의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요이미지 같은거 이젠 아무래도 신경 안쓸래요걍 이번 기회에 나락간 이미지 신경 쓸바에 ... 모르겠지만적어도 살아갈 약간의 이유는 생긴 것 같아요아마 또 힘들면 사라지겠지만 아무튼 얼굴도 모르는 정다인이란 사람을위로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것만 같아 그럴 수는 없었다. 옆에 있던 쿠키들도 측은해졌다. "그래, 그냥 시간 다 됀 거잖아?" 딸기맛 쿠키가 마법사맛 쿠키를 위로하려는 듯 말했다. "맞아. 쿠키 사는 데 다 시간이 있는 거랬어. 그게 짧든 길든. 용감한 쿠키는 좀 짧아서 운이 안 좋은 편에 속 해 있었을 뿐이지." "그러니까." 보더맛 쿠키가 ...
- [오락실 펌프 대왕] [1화]포스팅 l20220120
- 오락실 시계의 시간은 이었다. 나도 그 형을 따라 다시 오락실로 들어갔다. 이번에도 형은 펌프 위로 올라갔다. 형은 이번에는 내가 모르는 노래로 펌프를 시작했다. 제목이 일본어로 써 있었다. 툭 툭 툭툭 툭 툭쾅 툭 툭 ...
- '양이랑 커피랑' 고양이 카페에 다녀와서.. (랙돌 고양이 카페 후기)기사 l20220120
- 있었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처음이라 잠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고양이들이 저에게 오더니 책상 위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털을 쓰다듬기 아주 좋았고 가까이 있었는데 달려들거나 그러지 않고 순해서 좋았어요:) 또, 쟁반 위에 아예 자리잡고 올라가 있는 냥이들도 있었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
- 흑흑 ㅠㅠ포스팅 l20220118
- ㅠㅠㅠ 여러분 저는 왜 디엣이 안 오를까요....? 글구 또 하나 슬픈 일은 제가 지금 학원에 간다는 사실 입니다ㅠㅠㅠ 영어 학원이고 10시까지 한다는...?! ㅠㅠ 위로 좀 해쥬세용 흑흑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않다. 움직여지지 않을 뿐. 추워도 계속 서있었다. 이 차갑고 서늘한 기분을 맘껏 느끼며 제자리에 서 꼼짝 않고 계속. 어깨와 머리 위로 눈이 쌓여갔다. 속눈썹에 제법 큰 눈 결정이 걸려 눈 앞을 가렸다. “춥다.” 라고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차갑지만 기분은 좋았다. 아주 자그만 건드림이었다. 뒤를 돌자 드디어, 라고 중얼거리며 ...
- 어렵다고 장담하는 어려운 문제들 (문제풀이)포스팅 l20220116
- 있는 모서리가 맨 처음에 있던 자리로 오게 될 확률은? (단, 매트는 새로 깔 때마다 무작위로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매트가 소파 위로 튀어나오면 안 된다.) 댓글로 답을 알려주세요. _____(%) ---선물--- 포방 하루 (단, 회원일 경우에는 틀려도, 맞아도 하루 포방 추가.) ---회원--- 권아인 님 / 김리안 ...
- 개구리 접기기사 l20220115
- 그리고 양 옆을 이 그림처럼 접습니다 그 다음 접은 걸 피고 왼쪽,오른쪽 부분의 끝부분을 이 그림처럼 접습니다 그 다음 이처럼 위로 밀어 접습니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끝부분을 밑으로 내려 접습니다 그리고 밑에 끝부분을 그림처럼 접습니다 그리고 밑을 통째로 반을 접습니다 그리고 계단접기로 다시 뒤로 접으면서 계단처럼 만듭니다 그럼 완성! 그리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닌자맛 쿠키와 보더맛 쿠키가 없었으면 우리는 휴먼쿠키의 휴 자도 모르고 그저 가만히 있었을걸?" "..." 마법사맛 쿠키는 라더의 위로에 벅찬 감정을 느꼈다. 그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가 그 은혜를 갚을 때까지만, 우리의 촛불이 꺼질 때까지만 우리랑 있어주면 좋겠다. 그냥, 그렇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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