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소리"(으)로 총 1,1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이노 월드-15] 공룡에 관한 헷갈리는 사실들기사 l20211130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공룡 기사를 써보네요.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을 사실이지만 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실 공룡에 관한 사실들을 가장 최근에 일어난 재추정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a ...
- 오늘 저 엄청나게 열받는 일이 있었어요..포스팅 l20211129
- 으로 보이는 어떤 오빠들이 소리를 꽥꽥 치고있어서 우리끼리 "어유 시끄럽네.." 이러고 속닥이고 있다가 우리가 나중에 어쩌다가 큰소리를 냈는데 놀이터가 지네것도 아니면서 (욕)시끄럽네 (욕) 이라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그사람들이.. 그리고 열받아서 저는 더이상 그사람들이 하는말 안들었는데 친구가 "꼬맹이들이!" 라고 하는걸 들었데요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후우..." 나는 프린터 앞에서 새로운 명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승차사~." "대왕님, 행차십니까?" 염라대왕님께선 삿갓 너머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다. "몰래 나온 거라고. 죄인도 없길래." "으이그-. 그러시다가 나이 좀 있는 판관들한테 걸리시면 아주 그냥 경을 크~게 치실 거라구요." "판관들이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첫번째, 5년 전에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아버지는 고등학교 친구 분들과 자주 어울리시곤 하는데요 호미곶에서 구룡포로 가는 바닷가의 절벽에는 포항 모 기업체의 회장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절벽인지 바닷가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
- 그림러 자까님덜 알려주세요 ,, tmi포스팅 l20211124
- 기자님 말씀처럼 잒까가 재밌으면 됍니당ㅎㅎ (꿈뜰이와 쿠린이의 혼합인 1ㅅ) EX.) 그림러와 자까 두 분야 모두 점령중(이라고 큰소리치지만 사실상 듣보잡 고삐리)입니당 그림은 숙제할 때 책 밑에 숨겨서 몰래몰래 찔끔찔끔 그려유 그럼 더 잘그려짐 ㅋㅋㅋㅋㅋ EX.) 그냥 시간날때 그립니당..ㅎㅎ 그냥 할거 없거나 심심할때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첫번째,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거 알아?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 소리치는거잖아,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메아리를 듣기위해 하는거지, 하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가는 경우가 많아.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지. 그런데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오ㅈ원님 권ㅅ아님 정ㄷ인님까지... 무슨... 금손 3인방이예요?;;) ~지난 이야기~ 밀크초콜릿(자쿠), 갑자기 튀어나온 크런치 초콜릿(홍ㅅ연님) 그리고 용감한 쿠키 뒤 밟아서 온(?) 소리까지 동행해서 지옥 가즈아! 한편, 백일홍(오ㅈ원님)은 염라에게 무언가를 경고하고, 석류 또한 염라에게 무언가를 말하는데 이 이야기 탓에 염라와 저승사자의 관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이 우주에 없는곳,미지의세계 정령의 숲. 정령의숲은 이 우주에도 이 지구에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정령의 종족은 선조로 부터 몇 대씩 이어온다. 정령은 종족마다 마법을 하나씩 쓸 수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족도 있다 태초에 정령 종족은 바로 물,불,바람,흙. 이 이야기는 물의종족인 '워터'로 부터 시작 된다. "워터~ 일로 와봐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은 이야기 클럽 소설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소녀들의 성장, 그 후 큰 문제를 겪게 되었을 때의 극복 스토리 입니다!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IDOL “후…후…!” 오늘은 내가 오디션을 보는 날이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긴장되었다. 내가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W. 박채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돼. 네가 그렇게 힘든 시련을 겪고 있었을 때, 나는 뭘 했을까? 고작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엄마한테 소리를 빽빽 질러댔겠지. 하지만 내가 그런 유치한 짓을 할 동안, 너는 너무나 힘들게 살아오고 있었어. 마치 나락에 빠진 사람처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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