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1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그 발이 앞뒤로 휘적휘적 흔들렸어. 신나서 더 세게 찔렀는데 발은 더 강하게 휘적휘적 흔들렸어. 들킬 걸 같아서 소리내기 싫은 거겠지. 나는 할 수 없이 숨을 곳을 바꾸기 위해 일어나려고 했어. 그러자 "○○○(내 이름) 찾았다~!" 술래가 날 가리키면서 생글거렸고 다른 친구들도 싱글벙글 웃고 있었어. ...
- 정ㅅ롬님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4
- 악기 등)94) 좋아하는 음료수95) 좋아하는 과자96) 생일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97) 사놓고 몇 달째 안 푸는 문제집이 있나요?98) 내가 가장 잘하는 과목99)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100) 끝!!!!! 수고하셨습니다~다른 분들도 해보셔도 됩니다~ 출처만 남겨주세요 ... ...
- 한*솜님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삼는 물건은? ->돈(?) 47. 나에게 있다고 믿고 있는 초능력은? ->...? 없어요.... 48. 나를 2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멍청한데 똑똑함. 49. 내 인생을 3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웃고 울고 즐긴다. 50. 100문 100답으로 넘어가고 싶은가? ->네에ㅔㅔ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 ... ...
- [겨울타나 봐] 공모전 - 보면 참여하기!! (홍보)포스팅 l20211124
- 글 시작 전에 말씀드릴게요,, !! 일단 '겨울 타나 봐' 공모전은 제가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정@나 님 께서 개최하시는 공모전 입니다 !!(굿 커뮤니티 규칙에 실명언급 안된다고 나와 있어서 이름 한 글자 가렸어요 !) 저는 소설을 잘 못 써서 참 ... ~!!시상식은 12월 20일이고요!!늦어질 경우, 포트폴리오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마감 1주일 전,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다락방 창문틀에 앉아 활짝 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실컷 맞으며 웃고있는 그녀의 말은 마냥 위로하겠답시고 힘내라고만 하는 허울만 좋은 텅 빈 말도, 그렇다고 우쭈쭈 그랬구나, 하며 다 말하라고 답답하게 구는 형식의 위로도 아니었다. 쉼표를 찍어주는 다정하고 강인한 말이었다. 나를 어설프게 도와주려고 하거나 그렇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연습이 부족하여 악기끼리만 연습을 하고 보컬파트는 다른 동아리방에 들어가서 얘기나 하면서 놀거나 가사를 외우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수다나 떨다가 홀로 나와서 복도에서 창밖으로 불이 다 꺼진 학교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불이 다 꺼진 학교는 참 스산합니다. 시끄럽고 활기찬 낮의 모습만 보다가 조용하고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 헉, 언제 이렇게 밀렸지. 아무튼 눈치를 보면서 20분을 더 버텼다. 수업이 끝나니 8시다. 시간이 빠른 건지, 느린 건지. 아무튼 내 미래가 걱정된다. 이제 고작 자가격리 2일차인데 이렇게 힘들다니. 나는 핸드폰만 보며 시간을 보냈다. 11시다. 이제 자야지! 맞다, 아까 밀린 숙제 해야하는데..? "으아아악!" ...
-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4
- 깊은 글은? ->46. 자신이 계산 기준으로 삼는 물건은? ->47. 나에게 있다고 믿고 있는 초능력은? ->48. 나를 2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49. 내 인생을 3가지 단어로 표현해보면? ->50. 100문 100답으로 넘어가고 싶은가? -> 더 쓰는중이에여 곧 ... ...
- 쿸희 합작 중간 점검포스팅 l20211123
- 번 마냥 재밌음 : 오ㅇ경님 (내 매력에 빠져봐맛 쿠키) 눈 꼭 감음 : 이ㅇ서님 (스트뤄베리맛 쿠키) 머리채 잡음 : 손ㅇ서님 (뿌애앵 양파와 불쌍한 블베) 잡힘 : 곽ㅁ정님 (슈한테 머리채 잡힌 법사) 평온 : 곽ㅁ정님 (롤러코스터 그 자체인 자쿠) ? : 나야나 나야나 (딸따라딸딸딸딸크) 2번 멸망시키는 이 : 정ㄷ인님 (사랑해요 세릴 ...
- 구미호 :: 9화 :: 그것을 봐버렸다_(1)포스팅 l20211123
- ..? 그런데, 왜지? 왜, 대체 왜. 포시케 언니의 표정이 저리 어두운 건데. - 급식 시간 모두가 떠들썩한 급식시간.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쥐눈알콩밥이 나왔다. 심지어 후식으로 개구리알 푸딩까지 나왔다. 그래도 언니의 표정이...너무 어두워 보여서...웃으며 먹을 수가 없었다. 무슨 일이지. 아침 때 만에도 괜찮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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