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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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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야경 맛집들!✨기사 l20210525

첨성대 입니다. 다음은 처음 들어봤을 수도 있어요. 바로 '월정교'!! 아주 야경 맛집이죠!! 사진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월정교 입니다.  왼쪽 살짝위 월정교 옆에 별도 있어요. 밤에 보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까본 첨성대도 야경은 짱 멋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사진보다는 실물을 보는 게 더 멋지니까 여러분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이 사건을 맡았지만 방법은 없던 아서경찰서 강력 1반 형사들, 어느 날 개 스펙타클한 아이디어를 낸다. 그 개 스펙티클한 아이디어는 바로 '잠복근무'.> 로맨스 있슴> 27살먹고 고딩들이랑 티키타카 지리는 여주의 모습을 볼수있다> 자까는 당마잠 아님 잠복근무라고 부름 "여주씨……." "왜요?(불안)" "여주씨가 우리 강력 1반 형사들중에서 기 ...

북한 농구에는 x점 짜리 골인이 있다?기사 l20210525

경우에는 1점이 감점이 된다는 그런 신기한 규칙이 있습니다.    3. 경기 끝나기 2초전에 넣는 슛은 무조건 8점?  이 이색 규칙이 바로 기사 제목에서 말한 것입니다. 농구에서는 배점을 할 때 3점 라인 안에서 성공시킨 슛은 2점,3점라인 밖에서 성공시킨 슛은 3점, 자유튜 슛은 1점을 배점 받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 2초 전에는 어떠 ...

참여상도 있는 글쓰기 이벵 꼭 참여하세요~포스팅 l20210525

주제인데 하신분들은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예) 1번 뭐 이렇게 올려주세용 제 이름 염ㅇㄹ아만 제목에 넣어주시면 바로 확인해요!심사 평가 기준 인물의 성격이 잘 들어 났는가?80점(제 스타일 아시는 분들 계실려나)염작가의 스타일에 맞춘 내용인가? 20점전개가 잘 흘러가는가?100점주제에 내용이 맞는가? 100점중요! 딱 하나의 장르로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524

대답했다. "고마워...." 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바위틈에 있는 밝은 동굴에서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다...... 그 여자가 바로 누군가의 어머니였다. 누군가는 기뻐했다. 괜히 마음이 뿌듯했다. 누군가가 말했다."1일정도는 놀고가." 내가 대답했다."그래." 누군가의 어머니가 말했다. "저 동굴로 들어가서 놀으렴." 그래서 사는 동굴로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5화]포스팅 l20210524

합니다.""지금 즉시 기자회견을 갖고......"    -라나현 G432 기내삐삐삐삐"까아아아아악!"사람들의 이목이 비명에 집중되었다.그리고,바로 안내방송이 울렸다."바로 안내시작합니다.저희 항공,매우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승무원의 지시에 따라질서있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5화] 끝- 6 ...

서까퀴즈! 이거 본 사람 꼭 다 참여해주긔포스팅 l20210524

서까는 ①찍먹  ②부먹  ③담먹  ④상관없음답안지는 오늘 밤 9시에 제 포폴에 내주세요!밤 9시까지 내는게 아니고, 정각 9시에 바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그냥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문제 하나당 4점이에욕그럼 참가하실 분은 아래 댓글 달아주세요~아무도 업슬것같은 늑힘적인 늑힘..((지각 죄송합니다 밖에 있었는데 데이터가 떨어 ...

아..고민상담좀요(얼공포함포스팅 l20210523

미방 아니 자세히보시면 눈이 좀 빨갛거든요? 왜그랬냐면 아빠랑 좀 싸워서 울어가지구..ㅎ 그래서 눈이 조금 부은거같은데 지금 바로 자면 눈이 많이 부을거같거든요? 근데 하필이면 내일이 졸사(졸업사진)찍는날이라 어케 해야될까요..ㅎㅜㅜ ...

행운의77 - 210523 - 1탐사기록 l20210523

업데이트하세요 엄마와 아빠랑 탐사를 하러 갔어요. 개구리 소리가 엄청났어요. 개구리를 발견해서 바로 잡으려고 손을 움직였지만 바로 도망쳐서 놓쳤어요.그 이후로 개구리들이 놀랐는지 소리를 한동안 멈췄어요. 아빠는 모기가 많다고 투덜거리면서 빨리 가자는둥 투덜거렸지만 좀 있다가 기다린후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물을 보니까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물어 죽일 뻔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그런데 그게 혜인이었다니"그래서 이제 내 차례야"그러곤 혜인이는 나의 명치를 때렸다.난 그렇게 바로 기절해버렸다.-잠시후-내가 눈을 떠보니 나는 의자에 묶여있고 혜인이가 칼을 든 체 내 앞에 서 있었다."어때, 이제 좀 정신이 들어?"혜인이가 듣기만 해도 오싹한 목소리로 말했다."혜..혜인아...""아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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