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다음"(으)로 총 10,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판과 마우스로 그림 그리기! 사실은 엄청 쉽습니다!기사 l20210816
-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그림판으로 그림 쉽게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간단한 형체를 그립니다. (틈이 없도록 해요! 그러면 채색할 때 그 색으로 칠해집니다!) 2. (똑같은 사진을 저장할 수 없어서 다른 그림으로 할게요!) 눈,코,입,옷의 무늬 등을 그립니다 이것도 역시 틈이 없어야 합니다. 3. 채색을 합니다. 기존색에 없는 색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episode 01 :: 박하사탕 ※분량조절 실패 주의※- 본 글에서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허용된 국가로 나옵니다.- 그래서 조직원들 주무기도 총임- ♬ BGM: 방탄소년단의 Dionysus 와 Magic shop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주세요. 하이텐션으로 읽고 싶다면 디오니소스, 달달몽글하게 읽고 싶다면 매직샵 ㄱㄱ 갠적으로 매직샵 추천함 탕- 탕- ...
- 질문이요 !포스팅 l20210816
- 다음 우수기사상 언제 뽑아요? ...
- [쿠키런 의인화 대회]포스팅 l20210816
- 쿠키런 의인화 대회를 엽니다! 아무 쿠키나 그려주시면 되고요, 채색은 자유입니다! 현재 참가자: 김ㅎ윤 님, 박ㅅ은 님, 박ㅅ윤 님, 곽ㅁ정 님, 권ㅅ 아 님, 홍ㅅ연 님, 손ㅇ서 님, 박ㅅ후 님, 김ㅇ서 님 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참여방법: 폿팅에 올린 후 제 포폴에 링크 남겨주세요! 심사기준: 400점 만점1. 스케치를 잘 했는가? 100점 ...
- 6월 Book소리-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2기사 l20210816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2]책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ㅜ 깜빡 했어요. 이 책은, 자릿수 읽기 부터 오일러 수까지 여러 가지 개념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도 굉장히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카프리카 상수를 이용한 독심술(?) 게임이었는데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리퀘 그려드려요!(선착 3명)포스팅 l20210816
- 완성되면 이렇게 되고요 양식은 눈색 (오드아이 가능 안대 가능) 머리카락 길이 (묶음 가능) 머리카락 색 (반반 가능)표정 머리를 묶고 있다면 머리끈 색깔 옷 옷색 잠파나 가디건 (색 포함)화장타투 귀거리 상처 밴드 붕대피 위 사진같이 촉수(있다/없다)천사날개나 악마날개 (있다/없다)천사 머리위 링(?) 또는 악마뿔 (있다/없다)추가할점 (기타)시간은 느리 ...
- 울산의 아이스팩 재활용 프로그램 소개기사 l20210816
- 안녕하세요, 울산 강동초등학교에 다니는 김한별입니다. 울산의 아이스팩 재활용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주민센터에 아이스팩 10개를 가져다주면 휴지 1롤을 줍니다. 그런데 주민센터는 평일에만 문을 열어서 집에 모아놓은 아이스팩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며칠 전에 아빠가 아이스팩 재활용 앱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아이스팩을 필 ...
- [쿠키런 의인화 대회]포스팅 l20210816
- 쿠키런 의인화 대회를 엽니다! 아무 쿠키나 그려주시면 되고요, 채색은 자유입니다! 현재 참가자: 김ㅎ윤 님, 박ㅅ은 님, 박ㅅ윤 님, 곽ㅁ정 님, 권ㅅ 아 님, 홍ㅅ연 님, 손ㅇ서 님, 박ㅅ후 님, 김ㅇ서 님 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참여방법: 폿팅에 올린 후 제 포폴에 링크 남겨주세요! 심사기준: 400점 만점1. 스케치를 잘 했는가? 100점 ...
- 그림 대회 엽니다.포스팅 l20210815
- 이건 제가 그림판으로 마우스로 그린 그림입니다. 이걸로 그림 대회 엽니다. 이 장면 다음에 들어갈 그림을 여러분이 1장만 그려주세요. 우수상 드려요. 1등 상=소원권2장과 제가 열심히 그린 그림 2장 2등=소원권 1장과 제가 열심히 그린 그림 1장 3등=제가 열심히 그린 그림 1장 이렇게 상품 드릴께요. 그림 대회 많은 참가 부탁드려요.! 꼭! 마우스와 그 ...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5
- '띠리리링' 쉴 새 없이 울리는 알람 소리에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난 벌떡 일어나 알람을 껐다. 다시 베개에 얼굴을 집어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졸리지 않다고 나 자신을 세뇌시키며 주섬주섬 옷을 입고 서둘러 가방을 들고 집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그러곤 난 여느 때와 같이 막혀져 있지만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인 '금지된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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