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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으)로 총 1,276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2. 테러리스트 만드는 ‘뇌 속 스위치’ 있을까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미국의 록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의 공연이 한창이던 파리 11구역의 바타클랑 콘서트홀. 폭스바겐 폴로 차량에서 3명의 괴한이 내렸다. AK-47 소총으로 무장한 이들은 공연장을 급습해 80명이 넘는 이들을 살해했다. 경찰 특공대가 들이닥치자 테러범들은 벨트에 찬 폭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 ... ...
- 예술가가 우주를 보는 방법과학동아 l2015년 12호
- “과학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우리가 속한 우주의 원리를 밝히고자 끊임없이 애쓰는 과학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진리에 가깝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느꼈을 놀라움을 표현한 말이리라. 하지만 과학의 언어를 모르고 진실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지 못했던 일반 대중들에겐,이 말이 전혀 와 닿지 ... ...
- 나는 드론 위에 막는 안티드론 기술과학동아 l2015년 12호
- 전망은 늘 장밋빛이었지만 냉정한 현실에 번번이 좌절해야만 했던 드론이 이제 날아오른다.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드론을 활용하는 신산업 분야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15개 사업자와 사업 대상 지역 4곳을 발표했다. 선정된 지역은 부산(중동 청사포)과 대구(달성군 구지면), 강 ... ...
- Part 3. 몸은 메가이터가 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한 사람에게 하루 동안 공급된 열량은 전세계 평균 1961년 2196kcal에서 2011년 2870kcal로 50년 사이에무려 30%가 늘었다. 2011년 벨기에인들은 하루 섭취 권장량(2000~2500kcal)을 훨씬 웃도는 3793kcal를 공급받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3784kcal), 터키(3680 ...
- 폐허 위에서 품은 희망 네팔 지진 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지난 4월과 5월, 네팔에서 규모 7.8과 7.3의 강력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두 번의 지진은 9075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80만 채 이상의 가옥을 무너뜨렸다. 지진이 나자 전세계가 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네팔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은 점차 사그라졌다. 6개월 뒤, 한국대학사회 ... ...
- [Photo] 옐로나이프를 감싼 ‘천상의 커튼’과학동아 l2015년 11호
- 가을은 오로라의 계절이다.오로라는 보통 9월 초부터 이듬해 4월까지 볼 수 있는데 특히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잘 보인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하전입자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이다. 따라서 지구 자극과 인접한 위도 60°~80° 지역에서 ... ...
- PART 4. 이그노벨상 실험체? 제가 한번 돼보겠습니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의심 가는 먹거리를 진행자가 직접 먹어보는 콘셉트의 TV 프로그램이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진행자의 말을 과학자 버전으로 바꾸면 “제가 한번 실험체가 돼보겠습니다” 정도일까?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유난히 스스로 실험체가 된 사례가 많았다. ... ...
- [Hot Issue]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과학동아 l2015년 10호
-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A와 B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절친’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온 뒤부터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A는 가정 형편과 성적, 성격, 외모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소위 ‘엄친아’였던 반면 B는 모든 면에서 평범한 학생이었다. 둘 사이가 소원해진 ... ...
-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 컴퓨터공학”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빅데이터,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미래의 기술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많다.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컴퓨터공학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지금도 세상의 미해결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전 교수를 만나 컴퓨터공학의 매력을 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 ...
- PART3. 나는 한국의 파브르입니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한국에는 정부희 곤충기가 있다.’ 정부희 고려대 한국곤충연구소 박사가 버릇처럼 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2010년 ‘곤충의 밥상’을 시작으로 매년 곤충기를 펴내고 있다. 현재 5권까지 나왔다. 파브르가 곤충기를 집필한 것보다 두 배는 빠른 속도다. 심지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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