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말벌집을 채집하다 Vespae Nidus: 자연의 페니실린기사 l20160216
-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하여 쏘이면 심한 상처를 입으며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노봉방은 깨끗이 씻은 다음 찌고 말려서 술로 담궈먹기도 합니다. 항암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일시적)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자에게 이 노봉방은 오로지 실험 및 관찰대상으로써 일부는 보관하고 일부는 사용할 ...
- 년의 이름기사 l20160102
- 庚) ·신(辛) ·임(壬) ·계(癸) 가 있고, 십이지에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엔 갑자년, 을축년, 병인년, 정묘년, 무진년 ......병신년이 생기게 됩니다. 왜 병신년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겠죠? ...
- 인평대군의 묘역을 다녀오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대군.기사 l20151115
- 거문고 소리 울리고, 구름 너머 피리 소리 아득하여랴.멀리 보매 더욱 더 마음이 장대해지고, 높이 올라 기운은 더욱 고양되려 하네.술이 깨자 도로 다시 취했으니, 가을 녘 푸른 산에 호방한 홍치 일어나네.상유헌." 효종이 세자시절 천마산으로 나들이가는 인평대군에게 친히 써준 어제어필이다. 이 싯구들만 읽어보아도 인평대군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 ...
-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시민교육에 신청하여 부의주 거르기 및 동래정씨동래군파 종택을 탐방하였습포스팅 l20150517
- 임원경제지에서 소개하는 술이며 향기는 꽃향기와 과일향기가 나는 향기로운 술입니다. 4월 26일에 술을 만들었고 오늘은 술을 거르고 집에 가져왔습니다. 부의주는 안주가 필요없지만 막걸리는 안주가 있어도 맛있다도해거 임원경제지에 있는 방법대로 안주를 만들어보았습니다.생강파지짐-통신병방과 국화잎샐러드-자국묘방 ...
- 오페라 연극 '햄릿' 햄릿 보고왔어요기사 l20150507
- 오빠가 돌아오면서 햄릿에게 복수를 한다. 그때 왕이 칼에 독을 묻혀주고,햄릿이 그칼에 스친후 오빠를 죽이고, 왕이 독을 탄 술에 여왕이 죽는다.그 후 햄릿이 왕을죽이고, 햄릿도 독때문에 죽는다. 조금 비극적이고 슬프긴 했지만 오페라 연극이 재밌고,오페라 연극이란 것을 처음 봐서신기하고, 멋졌다. 하지만 중간에 조금 졸리기도 했다. 오고 ...
- 어재 동래정씨 동래정파 종택 근처에서 부의주를 담그러 갔었어요. 임원경제연구소의 정정기번역포스팅 l20150427
- 먹어도 정말 맜있을것같습니다. 쌀과 누룩을 누를때는 알이 깨지지안아야해서 신경이 많이쓰였고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3주뒤로 술 거르러 가는날이 너무 기대가됩니다. 문화유신국민신탁회원이 되시면 이런 교육도 받고 여러가지 해택이 많습니다 ... ...
- 아버지와 가족을 그린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2' 연극'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2'를 보고나서.....기사 l20150227
- 친구가 왔어요. 강태국의 친구는 아들과 아내가 있었는데 이제 기러기 아빠가 되고 말았죠. 강태국은 그 친구를 위로해 주며 같이 술 한잔을 건네지요. 같이 대화를 나누었어요. 친구는 아들한테 전화를 걸고 싶었어요. 전화를 해보려는 중 한 손님이 찾아왔어요. 그 손님은 신사?였는데 웃옷을 드라이를 부탁해요. 그런데 신사가 웃옷을 벗지 않고 강태국 ...
- 오늘 친척들이 왔어요~^^ 함께 먹고, 어른들은 술먹고, 용돈 받으니 좋아요~~^~^♥포스팅 l20150220
- 오늘 친척들이 왔어요~^^ 함께 먹고, 어른들은 술먹고, 용돈 받으니 좋아요~~^~^♥ ...
- 오늘 술 먹은 아저씨가 막 저에게 욕해댔어요 너무심했어요ㅠㅠ포스팅 l20150213
- 오늘 술 먹은 아저씨가 막 저에게 욕해댔어요 너무심했어요ㅠㅠ ...
- 예비 아빠의 슬픈 가족사랑 이야기 ' 크림빵 뺑소니 사건 '기사 l20150130
- 사실 이 시간은 음주 운전 차량은 주의해야 할 늦은 밤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어른들이 술을 마시면 2차, 3차로 이어져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가 만취한 상태로 판단력이 흐려져 차를 타고 괜찮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여 차를 비틀비틀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모씨도 마찬가지로 안타깝게도 그런 차량에 치어 숨지고 ...
이전3536373839404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