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장실"(으)로 총 735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래이 해커 2화 배신자(모솔이라면 주의!)포스팅 l20210115
- (토하러 화장실) 내 카톡/ㅇㅇ! 가치 가쟈♡ -남친 차 나/도시락 싸 왔쪙♡ 남친/옹 고마웝♡♡ -놀이 공원 남친/표 끊구 이써 봐 나화장실 좀! 나/ㅇ! 표를 끊었어요. 근데 남친은 어ㅐ이리 안 오지... 남화 입구에서 기다려야 겠어요. -남화 나/ㅇ? 왜 없지? -(뭐시라 뭐시라) 어? 남친 이네요. 한 번 가 볼까요? 나/( ...
- 고양이야, 너의 장점은 뭐냐옹??기사 l20210113
- 필요가없다. 본능적으로 모래나 흙에 배설을 하는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꾸준하고 자세한 배변 훈련이 필요없어요~ 본능을 알수있게 화장실환경만 갖춰주시면 바꿘환경의 낯섬 속에서도 지정된 곳에서만 배변을 한다는 사실!!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이 제일 좋아하고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장점이죠~ 2.목욕을 자주 해줄 필요가없다. 고양이는 참 청 ...
- 구미호[3편]포스팅 l20210113
- 출처:thewiki.kr]구미호(예린)/휴.. 많이 아파.현우,구미호1(지율)/진짜?!구미호(예린)/앗, 또 신호가 온다......우현,구미호1(지율)/갖다와.화장실..화장실 소리/뿌직, 뿌직....구미호(예린)/(마음속으로)구미호 인생 최악이다.....잠시후...다시 입원실 401호..구미호(예린)/우웩, 우웩......구미호1( ...
- 납치된 기장과 부기장의 용기,대한항공 559. 2편포스팅 l20210113
- 일 했나? 부기장-우리 비행기는 계속 하강하고 있어~계속 해 봐~~~~ 기장-화장실 좀 가도 될까? 납치범 쫄병 1-찍소리 하지 말고 화장실만 다녀 와- 기장이 조종실을 나간다- 기장-(부기장에게)야 쟤네들 방심했어, 부기장-기장님,그 방법을 써 보는 게 어때요? 기장-뭐? 부기장-그 방법이요~ 3편 ...
- 오오홍포스팅 l20210113
- 나가야 해서 그냥 원래 있던 물 세 모금 마셨죠 근데 돌아 와서 또 유튭을 보는데 이게 빈속에 물마시니까 화장실도 ;; 그래서 ,, 화장실 문이 끼이이이익 해서 겁나 힘들게 볼일을 봤습니다.. 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 그래서 또 유튭 보다 보니까 8시~^^ 쨋든 신기하다구요 ... ...
- 구미호[2편]포스팅 l20210112
- 넣음.구미호(예린)/아.. 선생님 배가 아픈데요...선생님/ 갖다와.여자아이들/(마음 속으로)헤헤, 걸려 들었구나!구미호(예린)/네...화장실에서...구미호(예린)/너무 아파.. 열까지나네...잠시후. 교무실에서...선생님/어머, 열이 40.5네!구미호(예린)/ 너무 아파요...구미호1(지율)/괜찮아?구미호(예린)/아니....선생님/ 구급차 불 ...
- 엉뚱하고 신기한 세계의 법 5가지!기사 l20210111
- blog.daum.net/mojjustice/8706073 1. 스위스: 아파트에서 밤 10시 이후 변기물을 내리면 불법이다. ???네 처음부터 신기하죠..그럼 10시 이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떡할까요ㅠㅠ 네 이 법의 이유는 물 내리는 소리도 아주 조금의 층간소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을까요? 한국에는 이 ...
- 구미호(새 연재)[1편]포스팅 l20210111
- 우현/산에서 만났는데, 배가 아프데서...엄마/아~ 화장실은 저기에 있어^^구미호(예린)/네.. 감사 합니다..화장실에서...구미호(예린)/ 화장실이 뭐지?..구미호(예린)/ 저 기계에 싸나?잠시후.....엄마/괜찮니?엄마/이제 집에 가야지, 부모님이 걱정하셔.구미호(예린)/부모님이 없는데...우현/(생각으로) 이쁘다> ...
- .포스팅 l20210110
-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줘야죵 네넵 갈수록 산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뎅 죄송합니다 워낙 일어났던 일이 많아서 .,. 막 안방 화장실 얼고 ,, 뜨듯한 물 쓰면 그 계속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소리 나서 어제 미쳤다죠 .. 세탁기 돌리는데 자꾸 삐이이이ㅣ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 소리 나서 코드 뽑다가 부츠에 묻은 눈 밟았다죠 차가웠지요 네네 갈수 ...
- 안녕 모두 다 마지막 7화!!!포스팅 l20210106
- 고요함이 울려퍼졌다. '아, 이제 가야겠다.' 나는 생각하고, 가려는 도중 여주가 나를 멈춰세웠다. "야, 어디가?" 여주가 물었다. "음... 화장실 잠시만 갔다 올게." 내가 거짓말했다. "뻥치지마. 너는 거짓말 할 때 맨날 얼굴이 빨게 지잖아." 여주가 내 정콕을 찔렀다. 하아, 역시 여주는 여주인가 보다. 예전부터 같이 친구를 해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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