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수도생활"(으)로 총 43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다의 숨은 지배자 플랑크톤어린이과학동아 l201515
-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을 따라 배가 한 척 지나가고 있어요. 바람을 받아 팽팽하게 펼쳐진 돛이 아주 멋지네요! 돛에 써 있는 네 개의 알파벳 ‘TARA(타라)’가 이 배의 이름인가 봐요. 작은 그물을 자꾸 바다 속에 넣었다 빼는데, 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저렇게 작은 그물로는 물고기도 많이 잡을 ... ...
- 평생 달력 하나로 살 수 있을까?수학동아 l201512
- 2016년 달력이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은행과 우체국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손님에게 내년 달력을 나눠주고, 멋진 그림을 더한 새 달력이 판매대를 가득 메운다. 하지만 새 달력 구하기를 차일피일 미룬 사람에겐 새해가 밝아도 여전히 작년 달력뿐이다. 날짜와 요일이 고정돼 있다면 어떨까. ... ...
- 수능 보는 로봇, 머릿속에 무슨 일이?과학동아 l201511
- 2세기 말 경, 중국의 위(魏)•촉(蜀)•오(吳) 3국은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전쟁이 한창이었다. 이를 역사로 기록한 것이 그 유명한 ‘삼국지’다.그로부터 1800년 가량이 흐른 2015년, 그 때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었으니, 바로 입시다. 매년 수십만 명의 수험생이 대학 ... ...
- [좋은 맛 똑똑한 맛 ➐ 식품첨가물] 첨가물,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과학동아 l201511
- 노란 바나나맛 우유가 진짜 바나나 100%로 이뤄진 게 아니라는 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바나나맛과 향을 내는 식품첨가물이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바나나맛 우유를 만든다. 사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가공식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식품첨가물 하면 왠지 몸에 해로울 것 같은데 이렇게 ‘마 ... ...
- 폐허 위에서 품은 희망 네팔 지진 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511
- 지난 4월과 5월, 네팔에서 규모 7.8과 7.3의 강력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두 번의 지진은 9075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80만 채 이상의 가옥을 무너뜨렸다. 지진이 나자 전세계가 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네팔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은 점차 사그라졌다. 6개월 뒤, 한국대학사회 ... ...
- 깨끗한 수돗물이 퐁퐁~! K-water 성남 정수장어린이과학동아 l201510
- 설거지를 할 때, 세수를 할 때에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수돗물을 쓸 수 있어요. 목마를 땐 수돗물을 생수처럼 마실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이 수돗물은 어떤 과정을 통해 깨끗한 물로 변신하는 걸까요? 기자단의 김도은, 김용빈 친구가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취재하기 위해 K ... ...
- 우리 몸 속에는 ‘녹색갈증’이 있다과학동아 l201506
- 한국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례다. 일 년에 두세 번씩 전체 직원들을 몰고 산에 가자는 사장님 때문에 봄가을 주말마다 전국 각지의 산에는 젊은 직원들의 곡 소리가 울려 퍼진다. 어디 사장님뿐이랴. 아버지뻘의 선배들이 주도하는 동문회, 40~50대 부모님, 대학원생들을 지도하는 교 ... ...
- 2115년 인류 화성 정착기수학동아 l201505
- 지난 21세기 ‘화성 이주’는 상상에 그쳤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화성정착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시간만 끌다 흐지부지 사라졌다.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는 일까진 성공했지만, 인간이 화성에서 일상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 믿는 사람은 없었다.전쟁과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진 ... ...
- 화산재에 숨어 있던 도시 폼페이를 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04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고대 로마는 번성한 문명의 중심지였어요. 그런 로마 사람들이 휴가지로 선택한 곳은 얼마나 멋진 곳일까요? 화산재에 통째로 묻힌 도시, 폼페이를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어린이과학동아 이현근, 정수민 기자가 생생한 폼페이의 모습을 찾아 ... ...
- Part 2. 한반도 덮치는 무서운 물과학동아 l201504
- 지난해 겨울 강원도 인제군은 유독 조용했다. 소양강 상류의 넒은 얼음 벌판을 망치로 깨는 가족들이 있을 자리에, 무심한 바람만 불었다. 소양강에서 가족들을 내쫓은 것은 유례없는 가뭄이었다. 빙어축제를 개최하려면 인제대교 인근 소양강댐 수위가 180m 이상이어야 하는데, 턱없이 부족했다. 재 ... ...
이전1234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