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실제상황"(으)로 총 2,0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략의 신 1. 최강 타순인지 알려주는 마르코프 연쇄수학동아 l2024년 03호
- 야구에서는 타순(타자의 순서)에 따라 타자의 역할이 다르다. 주로 1~2번 타자는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높아 투수를 압박할 수 있어야 한다. 3~5번 타자는 홈런이나 2루타를 많이 치며, 득점권 상황에서 타점을 올려줄 수 있어야 한다. 7~9번 타자는 포수나 유격수처럼 타격보다는 수비에 더 강점을 가 ... ...
- 전술의 신 5. 승리 비결은 선수들의 노력수학동아 l2024년 03호
- 스타 플레이어가 팀에 있다고 꼭 우승하는 것은 아니다. 선수 개개인이 갖춘 기량을 숫자로 나타낸 뒤 그걸 합한 게 팀의 경기력이라면 승부는 불 보듯 뻔하다. 공격, 수비에 뛰어난 선수가 많은 팀이 우승할 테니까. 하지만 실제 경기력은 기량의 합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경기력은 선수들의 호흡, ... ...
- [과학을 돕는 과학, 과학정책] 과학에 쓰이는 돈 어떻게 가져올까?과학동아 l2024년 03호
- 고생대에서 고생길이 열렸다. 대학에서 신진연구자에게 주는 작고 소중한 연구비로 삼엽충 연구를 시작한 김공룡 박사의 나날은 쉽지 않다. 화석을 발굴하다 곡괭이가 부러져도 대충 테이프를 둘둘 감아 수선하고, 옆 연구실이 버스를빌려 타고 학회에 갈 때 김공룡박사는 열심히 걷고 뛰어야 한다 ... ...
- 리그 순위 좌우하는 승률 계산법수학동아 l2024년 03호
- 현재 KBO는 총 10개 팀이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인다. 1년 동안 한 팀은 다른 9개 팀과 홈에서 9경기, 원정에서 9경기씩 총 144경기를 치른다. 그 경기 결과로 상위 5개 팀만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치열하게 승부를 겨룬다. KBO의 정규 이닝은 9회다. 이닝이란 승부를 가리는 ... ...
-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도전한 AI, 결과는?과학동아 l2024년 03호
- 수학은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계산 능력은 이미 수십 년 전 컴퓨터에게 따라잡혔고, 최근에는 고도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수학의 증명까지 인공지능(AI)이 해내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구글 딥마인드 연구팀이 개발한 기하 증명 AI ‘알파지오메트리’다. 알파지 ... ...
- 타디그레이트 피플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지난 줄거리지하 도시정부인 메디움 시티의 모든 공적 업무는 AI 시스템 ‘우나’가 담당한다. ‘선’은 이곳 지하 도시의 유일한 구태인(비사이보그인)이다. 최대 명절인 ‘조우의 날’, 선은 공립 도서관이 있는 중앙 광장에 가기 위해 1인용 캡슐 열차에 탄다. “선, 이제 곧 메디움 시티 중앙 ... ...
- [칼럼] AI 판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과학동아 l2024년 02호
- 챗GPT가 몰고 온 생성 인공지능(AI) 충격파의 위력은 검색 제국 ‘구글’이 휘청할 정도로 엄청나다. 생성 AI의 대표선수로 자리잡은 챗GPT는 기존의 AI 모델과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파라미터를 자랑한다. 강력해진 생성 AI가 변호사나 판사 같은 법률 전문가를 대신할 수 있을까. 생성 AI의 성능은 ... ...
- Part1. 휴머노이드 로봇 AI로 ‘퀀텀점프’할까과학동아 l2024년 02호
- 오래 기다렸다. 2000년, 세계 최초의 2족보행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시모’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뒤로 24년이 흘렀다. 그 사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는 오래된 미래로만 여겨졌다. 이 경향이 최근 1~2년 새 뒤바뀌었다.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아시모보다 더 ‘사람다운’ 휴머노이드 ... ...
- RSA 암호의 핵심 원리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우리 주변에서 소수의 힘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분야는 암호다. 고대부터 전쟁에서 많이 쓰였던 암호는 오늘날 그 쓰임새가 더 다양해졌다. 인터넷 쇼핑, 이메일, 스마트폰, 신용카드 등 보안이 필요한 곳 어느 하나에도 암호가 안 쓰이는 곳이 없다. 암호는 오가는 정보의 내용을 안전하게 보 ... ...
- 보행자가 된 로봇 같이 걸으실래요?과학동아 l2024년 01호
- 길을 걷다가 로봇과 마주치면 어떤 기분일까요.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2023년 11월 17일 시행되면서 한국에서도 ‘실외 이동로봇’을 활용해 물건을 배달하고 거리를 순찰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운행안전인증을 받은 자율주행 로봇에는 ‘보행자’ 지위가 부여돼요. 로봇과 나란히 신호 ... ...
이전1234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