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최신정보"(으)로 총 559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집] 달나라 개척자의 필수품 지도!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7호
- 달 표면에는 지금도 크레이터가 생기는 등 변화가 계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측이 필요해요. 달의 지질 정보는 달의 생성과 진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되거든요. 또한 달에는 희토류, 헬륨-3 같은 중요한 자원이 숨어 있죠. 달의 지질 정보를 담은 정밀한 달의 최신 지도를 공개합니다! 가장 정 ... ...
- [지구사랑탐사대] 결코 하찮은 녀석이 아니다! 우리 생태계의 소중한 친구 피라미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6호
- “풍덩!”무더운 여름날 경기 이천의 어느 하천, 족대●를 들어올리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은빛 물고기들이 펄떡였어요.“피라미는 우리나라 하천에 사는 흔한 민물고기이지만 실은 연구가 많이 안 된 물고기예요.”지난 7월, 이천에서 김기은, 성무성 연구원을 만났습니다. 두 연구원은 하찮은 물 ... ...
- 얼굴 노출 절대 금지! 국가 지키는 정보 보안 전문가수학동아 l2022년 12호
- 이런 인터뷰는 난생 처음이었어요. 인터뷰 대상자의 얼굴 그리고 목소리도 모른 채 이메일로만 인터뷰를 해야했거든요. 오직 제게 주어진 건 인터뷰 대상자의 이름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연구원이란 정보뿐이었어요.우리나라의 정보 보안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소속 연 ... ...
- [5년 후 과학] 나만의 맞춤 구름 모바일 클라우드과학동아 l2022년 12호
- 과학동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올여름부터 5년 뒤의 미래를 엿보는 야심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의 최신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앞으로 연구 트렌드를 이끌어 갈 분야를 찾고 있죠. 이번 달에는 ‘복합 연평균 성장률(C AGR)’이라는 지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 ...
- 유전자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긴 비암호화 RNA과학동아 l2022년 09호
- 이번에 주목할 연구분야는 ‘긴 비암호화(long noncoding) RNA’입니다. 긴 비암호화 RNA는 단백질을 암호화하지는 않지만,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RNA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자 발현이 너무 많거나, 적어서 나타납니다. 긴 비암호화 RNA는 유전자의 발현을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 ...
- [SF 소설]신을 비추는 거울과학동아 l2022년 09호
- 전율은 가장 순수한 절망이다.케이(K)는 이전에 이 감각을 겪어보았다. 그래서 방금 느낀 게 전율임을 이해한다.첫 전율은 스승이 의뢰받아 만든 기계화 의체(인공몸)를 보았을 때 느꼈다. 그녀의 스승인 제이(J)는 먼 과거의 인형 만드는 기술을 계승한 인형사였다. 인간과 유사한 모조품을 만드는 ... ...
- 논문 데이터로 보는 최신 연구 트렌드과학동아 l2022년 08호
- “5년 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상상만으로도 꽤나 달콤한 질문입니다. 누군가는 미래를 예측해 주식에 투자해 큰 돈을 벌 것이고, 다른 이는 진로를 현명하게 결정하는 데 활용할 것입니다. 과학동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글로벌R&D분석센터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머리 ... ...
- [기획] 일기 예보부터 영화 산업까지, N-S 방정식의 활약상수학동아 l2022년 07호
- N-S 방정식이 뭐기에 이렇게 호들갑이냐고? 매일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는 일기 예보부터 사람 키를 훌쩍 넘기는 파도와 지옥을 구현한 컴퓨터 그래픽스(CG)까지! 영화, 항공, 의료, 우주 산업 등 수없이 많은 쓰임새를 자랑하기 때문이야. 지금부터 그 활약상을 살펴볼까? 물과 불, 실제보다 더 생생하 ... ...
- [SF 소설] 방 안의 호랑이과학동아 l2022년 05호
- 사람들에게 IT 계열 종사자의 이미지란 어떤 걸까. 보편적이며 총체적인 인상 말이다. 눈을 감고 프로그램과 씨름 중인 30대 개발자의 모습을 한번 떠올려 보자. 그를 그저 A라 불러도 무방하겠다. 우선 A의 골격을 그려 보자. 근육이라고는 없는 팔다리, 굽은 등, 거북목. A의 행색은 어떨까. 7년 된 ... ...
- [SF소설] 내 몰리나의 신경망과학동아 l2022년 03호
- 아침인지 밤인지 알 수 없었다. 물론 시계도 없다. 시간이 며칠이 지났는지도 알 수 없었다. 손을 뻗어 창문 하나 없는 매끄러운 벽면을 쓸어내렸다. 서늘했다. 잠깐 벽면을 만지다가 다시 천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5년 동안 써서 삐거덕거리던 매트리스와는 달랐다. 그러고 보니까 매트리스 새로 ... ...
이전1234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