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농사"(으)로 총 2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챌린지] 빵빵한 배추를 만들어주신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30
- 한국인은 김치라며 배추를 연구하셨고 시금치처럼 날씬하던 배추를 빵빵!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날씨에는 감자가 맞다고 감자 농사를 시작하여 감자가 유명해졌고, 제주도 날씨에는 귤이 맞다고 하여 귤을 키우면서 제주 귤이 유명해졌습니다. 우장춘 박사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상 강채원 기자였습니다. 읽 ...
- 현장교육을 다녀오다.기사 l20230729
- 토끼박쥐, 작은관코박쥐가 있습니다. 박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긴 나쁜 동물이 아닙니다. 박쥐는 모기, 벌레같은 해충을 잡아먹어 농사를 잘 짓게 해 주고, 벌 대신에 식물의 가루받이 작용도 도와주며 주변의 곤충을 수백에서 수천 마리를 잡아먹으며 생태계의 조절을 해 줍니다. 그리고 과일을 먹고 멀리 가서 배설함으로써 숲을 더 크고 건강하게 만들 ...
- [챌린지]유전 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21
- 생활비를 지원해 그제서야 우장춘 박사님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뒤 일본 농림성의 농사 시험장에 첫 발을 내디디게 되었습니다. 우장춘 성생님은 박사학위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쪽에 불이 나면서 몇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우장춘 박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
- 해충과 익충기사 l20230721
- 흡혈성 곤충이에요. 이 밖에도 파리나 바퀴벌레 처럼 세균을 옮기는 해충도 있어요. 메뚜기, 진딧물 등은 농작물을 갉아 먹어 농사에 피해를 줘요. 해충과 반대로 사람에게 유익한 곤충을 익충 이라고 해요. 익충은 해충을 잡아먹거나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요. 하지만 해충과 익충을 나누는 건 사람의 손해와 이득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상 ...
- 석주명기사 l20230716
- 설생약연구소 초탁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생약 연구소 시험장이 생기자 그곳으로 옮겨서 2년 동안 공부했습니다. 1945년 수원 농사 시험장 병리 곤충학 부장으로 발령 받았고 1946년 미군정에서 과학박물관 동물학 부장으로 임명되어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
- [챌린지] 우장춘 유전육종학자기사 l20230704
- 입학했습니다. 대학교를 나온 후 일본 농림성 농사시험장으로 취직했고, 그를 아꼈던 데라오 박사의 도움으로 농사시험장 기수가 됐습니다. 1936년 5월 4일에는 그의 모교에서 “종의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49년에 한국농업과학연구소를 창설한 이승만 정부는 우장춘에게 연구소의 운영을 부탁했습니다 ...
- 측우기, 장영실이 만든 거 아니다?기사 l20230430
- 출처 : 다음 자 먼저, 측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측우기는 1441년세종 23년에 우리나라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농사를 망치기 쉬워지자, 강수량을 측정할 필요성이 커져 측우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측우기는 높이 32㎝, 지름 15㎝가량의 철제 원통이고, 주척의 길이는 약 21㎝입니다. 〈세종실록〉에 측우기라는 이름이 나오며 ...
- [챌린지] 달력이야기 (7/8)기사 l20230430
- 알아봅시다. 우리가 쓰는 달력은 원래 로마에서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로마시대에는 사람들이 3월에 나가서 씨앗을 뿌리고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1년의 마지막 달이 지금처럼 12월이 아니라 2월이었습니다. 1년이 365일이고, 당시에는 2월이 1년 중의 마지막 달이었기 때문에 1년 전체의 날짜수인 365일을 맞추기 위해서 2월은 날짜가 31일 ...
- [챌린지] 만약 인간이 영원히 산다면? (9/8)기사 l20230418
-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활을 유지하고 경제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1인당 4.7ha 가 필요합니다. 농사면적의 37000제곱미터가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가 공급할수 있는 토지는 0.4ha(4000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3.4ha는 외국 토지를 이용하겠죠. 한국은 수입에 의존하게 되는것이죠. 특히나 영원 ...
- [챌린지]식목일은 뭐하는 날이에요?(4/8개)기사 l20230405
- 636년부터 시작됩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성묘를 가서 벌초를 하기 시작했죠. 그 뒤로도 983년, 고려 성종 때 4월 5일은 왕이 직접 농사를 짓는 '친경의례'라는 날을 만들게 됩니다. 1493년 조선의 성종 역시 직접 밭을 일군 날이 4월 5일입니다. 1910년 조선 순종도 친경의례 중 밭을 갈고 나무도 심었습니다. 어때요?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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