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도"(으)로 총 5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 칼 맘 껏 쓰게 해준다는 게 무슨 소린데? 이상한 (dog) 소리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초코크런치는 철융신을 노려보며 쥐고 있던 단도를 꽉 쥐었습니다. 철융신: ... 좀 도와주시오. 뭐, 당신에게도 도움이 돼긴 하지.ㅋ 철융신은 평소와 다른 웃음을 냈습니다. 초코크런치: ... 카드 게임 다음으로 재밌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단도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 단도를 저승사자에게 찌르려고 했습니다. 저승사자: 하... 저승사자는 바로 옆으로 돌아 단도를 가볍게, 쉽게 피했습니다. 저승사자: 와... 내가 만만하오, 그렇게? 크런치: ... 무당거미: ... 좋은 쿠키인 줄 알았건만. 저승사자를 해하려는 행위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입구로 갔습니다. 염라: ...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순간 어릴 적 기억이 스쳐갔습니다. 붉은 하늘절벽 끄트머리에서단도를 쥐고죽을 수도 없어머리카락이라도자르며검은 달과검은 별과검은 새들을아무 생각없이보고 있는 자신을. "애초에 부모는 네게 너무 과분했다." "미안하지만 누가 네 부모 몸 값과 네 몸 값보다 더 비싼 값을 줘서."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안녕? 나 기억 안나? 뭐, 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우리 대화를 좀 할까?" '이게 무슨일이야...' "아 무슨 일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숨참아, 눈감고." 그리고 어느 어린 소녀의 모습이 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네가 말했던가? 맡고 싶지 않은 공기을 맡을때는 숨을 참아라, 보고 싶지 않은 ...
- -구름- (단편)포스팅 l20211120
- 들어 살며시 움직이려 하는 순간, 주위에서 피비린내와 썩은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 왼쪽 손 위에는 피에 절어 녹슨 단도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반쯤 문드러진 시체가 놓여있었다. 나는 구역질을 삼켜야 했다.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분명 누군가가 저 아이를 죽이고 그 죄를 나에게 덮어씌우려 이런 장면 ...
- 쉬어 가라고 쓴 보면 좋은 일월전 쓸데(있는)없는 TMI포스팅 l20211115
- 9. 항상 정돈된 깔쌈하고 까리한 무사의 모습이 그를 지켜보는 여심을 동서남북 뒤흔든다고... 40. 벌써 40번이넹 41. 미르의 무기는 단도 여러개이고 42. 란유의 무기는 총 여러개이고 (권총, 장총 모두 다 가능) 43. 리란의 무기는 활이며 (아폴론인줄 ;;) 44. 오브의 무기는 장검이다 45. 미호의 무기는 벚꽃과 피(블러드~~ㅔㅔ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 공룡 군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게 끝났습니다. 눈을 쌀짝 떠 단도만 보았습니다. 단도는 연다 군의 피인지, 사장의 피인지 뚝뚝 떨어지는 빨간 피로 덮여있었습니다. 공룡: ... 라더 형의... 원수야... 아니... 우리... 모두의 원수를... 갚은 거야... ...
- Knights 17화- 기억의 잔포스팅 l20211020
-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다."들어가도 돼?"나는 답답한 마음에 문을 두드리며 물어보았다.곧이어 강시안이 문을 열어주었다.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로 하였다."이 나이츠는 무얼 위해 만들어진 거야?"강시안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에겐 지나치게 익숙한 대답을 꺼냈다."귀신 없애려고..."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그게 다라면 카나리아가 좀 과민반응하는 것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잠시 당황한 표정으로 서있더니 곧 알았다는 표정을 짓고는 능청스럽게 웃으며 대답했다. "당연하지. 총 두 자루 정도하고... 단도도 준비했는 걸. 이 정도면 될까? 지금이라도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는데." 아직 사람의 그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럼 집 앞에서 이러고 있지 말고 얼른 들어가자. 차가 식겠는걸. 아마 지금쯤 다같이 준비해서 집에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 "뭐?!" 아몬드맛 쿠키는 은근 자존심이 상했는지 젤리벌레를 씹은 표정이었다. 살인마는 그저 씩 웃었다. 그리고 자기 손에 있던 단도를 제 가슴퍽에 탁 꽂았다. "!" 수경사와 호두맛 쿠키를 제외한 나머지 형사들은 시체 쪽으로 몰려들었다. "… 아…. 동생이… 화재로 죽어서… 그 때 시민들이… 도와주지도 않은 게 화가 나서 살인을 저질렀다 ...
이전123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