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돈지갑"(으)로 총 45건 검색되었습니다.
- 길 가다가 지갑 본 썰 푼다포스팅 l20210408
- 어제 길 가다가카드 5개랑 지폐 10 만원짜리 들어있는 지갑을 봤는데경찰서 가서 찾아주기 좀 그래서..그냥 냅뒀어요..근데 보니까 누가 찾아줬더라구요살짝 죄송..어쨌든 그만큼 큰돈을 봤다는 건 좋은 징조(?) 아닐까요 ...
- 펌)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운 썰....포스팅 l20210401
- 본인이 경험한 썰은 모찌롱 아니고ㅎㅎ.... 인터넷에서 퍼왔는 글을 텍스트로 옮겨봣어요~ 여 앞은 그 뭐시기... 은..반? 이어요~ 문학적 허용...이라구 하나? 해서 그냥 원문을 존중해서 존대로는 안바꿧어요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길래 봤더니, 웬 ...
- 해킹 , 미리 알고 조심하자 !기사 l20210202
- 안녕하세요 ? 정다인 기자입니다 . 이번 기사는 해킹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얼마 전 , 허위해킹협박 알림이 온 뒤로 해킹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야 다음에 같은 일이 있을 때더 조심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 1 , 해킹 ( hacking ) 이란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데이터와 프로 ...
- 반인반수의 모험 06화 (새로운 반인반수)포스팅 l20210124
- 똥개를 싫어 했던 우리는 동시에... "끼야아ㅏㅏㅏㅏㅏㅏ!!!!!!!!!!!!!!!!!!!!!!!!!!!!!!" "저리가!!!!저리가!!" '뿌지직 뿌직' 하지만 똥개는 우리의 마음도 몰라주고.. 우리한테 똥을 주고 유유히 사라졌다. "저..저 똥개가.." "잡으러가자" "ㄴㄴ" "은하수 왜??" "나 차피 고양이고 새끼임;;" "아 ㅇㅇ" "다녀오슈" " ...
- 1000문 1000답 ( 힘드러요 .. 많이 봐주세요 )포스팅 l20201230
- 1. 이름은? 이소미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안 바꿀래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만족해 안바꿔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Wendy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걍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안 지어7. 키는? 161 인가 .. 잘 모름8. ...
- 추천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포스팅 l20201217
- 친구 클선좀요 .. 친구 1은 핑크 아니면 돼는데 ,, 친구 2가 문제에요ㅠ 딱히 좋아하는게 없어요 .. 고양이 , 포켓몬 , 민트색 .. ? 이정도로 되게 막 차가워 보이는데 놀다보면 따뜻한 애에요ㅠ 09구요ㅠ 지갑에 돈이 얼마 없습니다 다 통장에 넣어서 .. 지갑에 5000원 있구요 용돈 나오려면 멀었어요 포장지랑 상자랑 편지지랑 그런거 집에 많아 ...
- .. 저 죽을 거 같아요포스팅 l20201030
- 동생 쉨 .. ㅅ ... 8달 전에 돈봉투 열다가 진짜 한 2mm 만원 찢어진거 갖고 갚으라고 바락거림요 ㅇㄴ 엄마가 갚아준데요 나 그때 갚았는데 .. 2만원으로 갚았는데 .. 두배 줬는데 돈 필요하다고 갚으라는거 말 되나요 ㅋㅋ 제 지갑 털어갔으면서 (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 오셔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넷이서 더블맞고 하시는데 제 돈 썼거든요 ...
- 이상한 모험2화포스팅 l20201013
- (-):여기가 어디다????:이거 봐바(-):??? 사는나라:00나라돈단위:루피새이름:A ???:너의 이름는 이제부터A야 ???이 사라진다A:!!?!!군인:비행기로 가자!A:네피융(A가 00나라가는 소리) A:지갑에900루피가 있네걸어간다 1시간뒤A:말풍선 상정이 ...
- 철 (4화)포스팅 l20200908
- (오랜만에 연재합니다) 등장인물: 주헌성, 안재민, 강채린, 최강민 최강민: 니가 왜 여기 있어??? 강채린: 그리고 내 돈은 왜 뺏어간거야? 주헌성: 난 최강민을 아주 싫어해. 주헌성: 그러니까 최강민이 좋아하는 강채린을 괴롭힌거야. 안재민: 니가 그런 짓을 하고도 인간이야??? 안재민: 왜 계속 그런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
- 고민포스팅 l20200715
- 흐끆 동생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ㅠ 엄마한테 말해도 돌아오는 말은 다 똑같아요 ' 가족이니까 양보하면서 지내라 ' 아니 막 제 방 벽에다가 누나 바보 똥 써놓고 제 방 허락없이 들어와서 항상 어지르고 안치우고 가고 .. 제가 콩쿨 피아노 연습하는데 지가 TV 켜 놓고선 이어폰 키고 하래요 ;; 그 밖에도 제 말은 죄다 무시하고 때리고 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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