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 호-2화:오드아이 소년포스팅 l20211029

뭐지? 사람이잖아? 저,저기 얘야? ???:왜? 로이:저,저기 뒤돌아보지는 말고 무서우니까.... 너 얼굴 무섭게 생겼니? ???:응. 로이:그럼 이 상태로 말해보자... 뒤돌아보면 안돼!!! ???:그래... 로이:저기 너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로이:말하기 싫니? ???:아니야... 내 이름은 히드라고 해... 로이:히드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안 그러면 이 집도 위험해요..” 속삭이 듯 말한 운의 한마디는 댑을 걱정시켰다. 댑은 순간 참지 못하고 가방을 뺏어버렸다.   “몸 상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계속 어딜 가려는 거야! 갈 데도 없잖아! 또 다칠 거야? 왜 그렇게 바보같이 행동해?” 순간 운은 상당히 ... 내 생각에는 너의 마법의 힘은 날 만나기 전부터 약간 깨어 있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안 그러면 이 집도 위험해요..” 속삭이 듯 말한 운의 한마디는 댑을 걱정시켰다. 댑은 순간 참지 못하고 가방을 뺏어버렸다.   “몸 상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계속 어딜 가려는 거야! 갈 데도 없잖아! 또 다칠 거야? 왜 그렇게 바보같이 행동해?” 순간 운은 상당히 ... 내 생각에는 너의 마법의 힘은 날 만나기 전부터 약간 깨어 있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눈을 떼지 않은 채 천천히 일어서서 나비를 따라 숲 밖으로 나가는 한성을 보며 월이 다급한 목소리로 글을 외쳤다. 하지만 영혼 상태인 월의 목소리가 한성에게 들릴 리 없었다. 그에게 급하게 뛰어간 월이 어깨를 잡으려고 했지만 손이 투명하게 그의 어깨를 뚫고 지나갔다. 이제는 완전히 숲 밖으로 나와 화월국 지의 나라로 통하는 통로 앞까지 다다른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그래도 걸을 수는 있는 걸 보니 총알이 스친 듯 했다. 나는 주위를 조심히 살피며 도망칠 기회를 노렸다. 이상하게도 아무도 무방비 상태인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곧 새 문양이 새겨진 나무문이 열리며 몇 명의 사람들이 시안을 밀어붙였다. 확실히 커터칼을 가지고 싸우려면 힘들텐데 왜 도윤과 채은이 시안의 능력에 대해 그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았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오른팔이 팔꿈치 아래로 잘려나간걸 빼면, ​ 나머지 사지는 거의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 ​ A는 그 시신의 상태를 보고 다이어그램 복구는 빠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시신의 오른팔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 더 ... 얘기를 하겠음 ​ 어쩌면 우리 사촌오빠는 태어나지 못했을 지도 모름. ​ 외숙모가 오빠를 임신하셨을 때에 건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서고있는데, ​ 어느 날 부터인가 사슴인지 노루인지 모르는 한마리가 위병소 30m정도 떨어진 곳에서 ​ 고개는 위병소쪽으로 돌린 상태로 위병들을 쳐다보며 ​ 한발로는 땅을 파기 시작했다고합니다. ​ 시간대 또한 비슷했는데, ​ 항상 늦은 새벽에 와서 두시간정도 그러다가 사라지길 일주일간 반복하더랍니다 ​ 일주일 내내 그러다보니 위병들끼리도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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