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엉망진창"(으)로 총 52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4
- 말. 안녕하세여! 민까입니다 이번에는 자잘한 TMI들로 돌아왔는데 어떠셨나요?ㅎㅎ재밌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첫 소설을 쓸때는 엉망진창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형태를 잡아가는 소설들(??) 그리고 몇몇분들은 제 소설 초창기 때부터 지켜보신 분들은 특히 더 감사합니다 공지로 우탐입이 일정이 바뀌었어요! 일요일 7시,수요일 4시 15분으로 바뀌었답니다 ...
- [ 중고등통합교! 킹덤학원 ] 제 1화 : 동아리 (1)포스팅 l20211002
- 동아리실이 외딴 곳에 있어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었다." 501호.. 아, 여기다. "그가 문고리를 잡은 순간, 퍼어엉!! 앞으로 엉망진창 시끌벅적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쁘지만은 않겠지! 중고등통합교 킹덤학원에서 벌어지는 왁자지껄 쿠키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 1화 END ㅈ작가의 말 : ...
- 엉망진창 바이옴과 핑크양 발견 ㅋㅋㅋㅋㅋ 시드 운이 좋넼ㅋㅋㅋ(은반 이님니다)포스팅 l20210925
- 오바월드,산,툰드라(타이가),정글,사막,메사,늪,지옥유적,사바나,바다 ㅋㅋㅋㅋ 핑크양은 주작이 아닢니닼ㅋㅋㅋㅋㅋㅋ 너무조아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7포스팅 l20210922
- 보고 웃어" "ㅋㅋㅋㅋㄲㅋ 너 얼굴에 ㅋㅋ 침 묻었엌ㅋㅋㅋㄲㅋㅋ 걔다가 너 깢치 머리 짱 웃곀ㅋㅋㅋㅋ" 도진이의 얼굴과 머리는 엉망진창이었다. 그걸 모르고 도진이는 계속 잤다. "ㅋㅋ 자 그럼 우리도 잘까?" "ㅇㅇ" 그렇게 말한뒤 모두 추운 바닥에서 웅크려 잤다 2시간 뒤 "으음 목말라" 채린이 자던 중 목말라서 잠에서 껬다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무서운 것은 그 아저씨가 달리는 앞, 먼 골목의 아저씨가 도착할 부분에서, 몸을 이상하게 엉망진창으로 꺾으며, 그 실을 끌어다 기이한 동작을 하는 그의 모습이 보이고 만 것입니다. 그 이후로, 그도 그 아저씨도 어떻게 됐을지는 모릅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지 않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설화는 여기까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무서운 것은 그 아저씨가 달리는 앞, 먼 골목의 아저씨가 도착할 부분에서, 몸을 이상하게 엉망진창으로 꺾으며, 그 실을 끌어다 기이한 동작을 하는 그의 모습이 보이고 만 것입니다. 그 이후로, 그도 그 아저씨도 어떻게 됐을지는 모릅니다. 아침에 커튼을 열지 않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설화는 여기까지 ...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ㅣ 2화포스팅 l20210812
- 참고로 1화는 08/10에 올렸습니다 말도 안돼. 나는 눈을 감고 루시아가 어떤 애였는지, 그리고 나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며 잠에 들지 못했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고 리엘이 먼저 일어나 천장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본뒤 내 입을 막았 ... !""로랍레."그리고 카엘은 웃었다."ㅎ, 아직도 모르겠어?""뭐를?""저 언어. 받침과 모음을 제외하고 다 ㄹ 로 바 ...
- 마법샤 8화 { 엉망진창 파자마파티 }포스팅 l20210707
- (ㅊㅊ: 이ㅊ민님) 지난화 줄거리: 엔나는 채민이에게 쫒기는 상황에서 넘어지고 말고.. 히힛이가 엔나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근데..또?? 엔나: 으아앗?? 엔나: 아아아악!! ....? 이 아니라.. 뭔가 .. (스으윽) 꺄옼!! 왜.. 왜 내가 나뭇잎위에 떠있ㄲ징?? ???: ㅋㅋ 엔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일진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돈을 빼앗기고 짓밟혔다. 심한 정도가 선을 넘을 정도였다. 일진 패거리가 다 떠나고 난 뒤의 골목에 엉망진창이 된 채로 쭈그려 울고 있는 걸 편의점에 가던 내가 발견해 데리고 왔다. 그리고 여동생은 줄곧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부모님도 나도 달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일진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돈을 빼앗기고 짓밟혔다. 심한 정도가 선을 넘을 정도였다. 일진 패거리가 다 떠나고 난 뒤의 골목에 엉망진창이 된 채로 쭈그려 울고 있는 걸 편의점에 가던 내가 발견해 데리고 왔다. 그리고 여동생은 줄곧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부모님도 나도 달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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