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왕후"(으)로 총 55건 검색되었습니다.
- 파주 삼릉에 갔다왔어요!!!!!!기사 l20200919
- 순릉과 영릉까지 다 보고나서 다시 처음 시점으로 돌아와 공릉에 가 보았는데요. 공릉은 조선8대 왕인 예종의 첫 번째 왕비인 장순왕후의 릉이라고 합니다. 공릉도 다른 릉과 많이 닮았더라고요. 릉이 많지만 거의 다 똑같이 생겼어요. 하지만 공기도 쐴겸 와보는 것도 좋고 역사가 담겨있는 곳도 보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공릉 앞쪽 건물 ...
- [8월 기억한 DAY] 광복절기사 l20200809
- 국내 상황을 더 살펴보기 위해 치하포에 있는 한 주막에 들렸다. 주막에 있는 사람 중 한국인으로 변장한 일본인이 있자 김구는 명성왕후의 복수를 위해 일본인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김구는 체포되어 해주 감옥에 갇혔다가 인천 감옥으로 이송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자 원래는 사형을 당하는 것이였지만 몇일 전에 개통된 전화로 ...
- 뮤지컬 후기 (스포일러가 포함됨)기사 l20191005
- 등장하여 역모를 꾸밉니다. 이들은 마침 일어나는 개기일식을 이용해 '달이 해를 삼켰다' 며 이는 '역적의 딸이 왕후라 벌어진 일 (소헌왕후 신씨의 아버지는 태종으로부터 사약을 받고 죽음)' 이라며 민심을 이용해 반역을 일으키려 하고, 젊은 장영실은 이를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 말라며 사람들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상황은 더 심 ...
- 역4 끝말잇긔포스팅 l20190122
- 이수언니의 수학끝말잇기에서 아이듸어를 얻어 역사 끝말잇기를 해봅니다!!!! 나라이름, 사람이름, 단체이름, 운동, 유물, 통치방식, 신문, 조약, 책이름, 사건, 조직이름 등등 역사에 관련된거면 다 됩니돠!!! ex) 윤동주-주시경-경정전시과-과전법-법흥왕-왕오천축국전-전정-정순왕후-후삼국-국학.... 뭐 이렇게 말이죠. 그럼 시작해봅시다! ...
- 명성왕후의 시해 사건의 증인 사바틴기사 l20180213
- 안녕하세요. 박정안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명성황후에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기사를 봐주시고, 기사가 재미있으면 추천을 꼭 눌러 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일본이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뒤인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인들이 경복궁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사사건건 눈엣 가시와 같은 명성황후를 없애기 위해서 였습니다. 먼저, 일본인 ...
- 눈 내리던 조선의 경복궁은 어땠을까?기사 l20170208
- 위해서 건물과 떨어져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교태전을 나와 대비가 생활했던 자경전으로 갔다. 자경전은 흥선대원군이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건물인데 불에 타서 고종 25년에 새로 지었다고 한다. 자경전은 아름다운 꽃담이 예쁘고 멋있었는데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웠다. 자경전을 나와 아래쪽에 위치한 왕세자가 살았던 자선 ...
- 우리나라의 글, 훈민정음(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하여기사 l20160527
- 전주 이씨이며, 이름은 도, 왕명은 세종, 능호는 영릉입니다. 태종(이방원)의 셋째 아들이고 어머니는 원경왕후(심온의 따님인 소헌왕후)입니다. 심씨 태종 8년(1408) 충녕군에 봉해지고, 태종 12년(1412) 충녕대군에 진봉(왕세자에게 관작을 더 높여줌)됐습니다. 태종 18년(1418) 음력 6월 맏형 양녕대군이 폐세자(세자 자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당시의 시대적 혹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상설한 점 또한 조선왕릉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종의 혼유석 인헌왕후의 혼유석 병풍석과 난간석도 없이 단지 호석으로만 둘러져있는 봉분의 모습이 낯설다. 바래고 깨진 호석은 물론이고호석들 자체의 높낮이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랬는지 아니면 추후 보수한 부분인지 궁금하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공릉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화려한 상설을 자랑하는 순릉. 세자빈으로 승하한 탓에 산릉도감에 따라 간략하게 상설된 장순왕후의 묘. 하지만 순릉에 비해 더 푸르고 풍성한 소나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언제나 왕릉을 답사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첫 번째는 역사가 재밌어지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과거의 주인공과 내가 직접 대화를 하고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장명등의 모습. 거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23년의 세월을 후손 없이 외롭게 살다가 창경궁 건극당에서 37세로 세상을 떠난 효순왕후. 죽어서는 진종의 묘 옆에서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병명도 몰랐으니 제대로 된 약을 썼을리도 없었던 조선시대. 너무나 안타까운 경의군을 죽음과 또한 거대한 상실감으로 하늘만 쳐다봤을 영조. 그 애틋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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