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별"(으)로 총 91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7화: 나는포스팅 l20220521
- 정도는 아니었다. 일행들이 눈을 떴을 땐 진짜 어둠성 앞이었다. 각별은 어딜 둘러봐도 없었다. 잠뜰은 내심 아쉬웠다. 그래도 작별 인사 한 번 안 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러나온 것이었다. "우리는... 지금부터 우리끼리 해결하자고. 일단 어둠성 구조는 모르긴 하지만 투명 마법을 써서 들어갈 거야. 그래도 조심해야해... 어둠성에는 ...
- 프나펑 팬소설 7화 작별(최종) +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어느날 이었다. 걸프는 일정이 없어서 늦게까지 자고 있었다. 케롤도 오늘은 위티와 일정이 있다고 가버렸다.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걸프는 핸드폰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다."...어... 할게없다...""보프는 뭐 랩배틀만 할테고..."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로지였다. 그런데 목소리가 엄청 다급해 보였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로지 ...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철륭신: 자, 이제 이 절차로 정리 끝. 나리와 전 이제 동지 그딴 것도 아닌 그냥 동료 신하입니다. 아... 작별인사 안 했네요. 저승사자맛 쿠키 동지, 반가웠소. 굿바이. 저승사자는 너무 급전개 아닌가 싶었지만 이내 피식 웃더니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철륭신맛 쿠키도 평안하시오. 한데 저 여자 ...
- 쿸런 이야기 3기 34화 마지막 관문'들'포스팅 l20220424
- 딸기잼이 묻힌 해골지팡이를 다시 들고 말했습니다. 감초: ... 아몬드 형사님은 보지 마. 아몬드: ... 감초: 정 그러면... 작별인사라도? 아몬드는 까눌레에게 천천히 다가갔습니다.까눌래의 흰 후드에 붉은 딸기잼 자국이 있었습니다. 아몬드: ... 다음생은 지금 이 순간이랑 나랑...네가 가진 기억들... 뭐 그런 것들 다 잊길 바 ...
- 쿸런 이야기 33화 마지막 관문포스팅 l20220417
- 설마 평민 중 누가 추모라도 하고 싶다 해도 위에 것들 눈치 때문에 할 수나 있겠어? 아몬드: ... 그게 싫은 거야? 누구 한 명 작별 받아줄 쿠키 없는 거? 아몬드는 까눌레가 무어라 대답하기도 전에 말했습니다. 아몬드: 내가 해줄게. 추모 그거. 네 덕에 호두엄마 만났으니까, 은혜 갚는다 생각하고 고마워하지 말고.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착각한 것이다. 삿갓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그런 자들만 방랑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 틈에 섞여서 조용히 어디로 떠나고,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이를 만나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자들도 방랑자가 맞다.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금방 이동할지는 방랑자 그들의 마음이다. - "있잖아, 휴먼쿠키들은 능력이 있어 ...
- 켘ㅋ포스팅 l20220301
- 어차피 탈퇴하고 또 탈바꿈해서 올거라서 ㅋㅋ.. 다들 작별의 인사~ ㅃㅃ ...
- 헐..ㅠ포스팅 l20220226
- (출처: https://wwhandww.tistory.com/m/434) 애인이랑 작별인사 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래요...ㅠ 이거 저만 너무 슬픈가요?ㅠㅠㅠㅠㅠ 누가 먼저 전쟁 선포했고 누가 먼저 잘못 했고 누가 먼저 뭘 어떻게 한 건지를 떠나서 전쟁은 너무 무섭고 힘든 것 같아요...ㅠㅠ 저도 지금 3차대전 날 까봐 덜덜 하고 있 ...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 암이었다. 원래 한 달을 더 살 수 있었으나 그 한 달을 더 못 버티다 돌아가신 거다. 한 달만 더 버텼으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봄과 작별할 수 있었는데… 나는 이제 봄이 제일 싫다. 내 생일은 봄이다. 그런데 봄이 제일 싫었던 적은 처음이다. 엄마의 심정을 알겠다. 외할머니께서도 지지난 겨울에 돌아가셔서 엄마는 겨울을 제일 싫어했고 나 또한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앎에도 불구하고 공격하지 못 했다. 아마 옛 모습과 겹쳐 보여 그런 것일까. -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짧막한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그 아이라는 쿠키의 비명과 아무렇지도 않게 그 비명의 주인을 봉인하고 있는 마법사맛 쿠키의 봉인술의 빛이 잠깐 팟 하고 빛났다. 침목. 내 잉크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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