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으)로 총 1,0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웃음을 줄 수 없다면 전 무슨 의미일까요포스팅 l20250227
-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데 웃음을 줄 수 없다면 전 뭐가 될까요.. 뭐 현실에서 웃음을 줄려면 제가 일단 어떻게든 웃어서 뭐 짜증나는일이든 절 갈구는 일이든 뭐든 일단 전부다 웃어넘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이나 인터넷세상이나.. 제가 웃음을 주지 못하고 재미없다는 소리를 들으면 전 무슨 쓸모일까요.. (진짜로 뇌 빼고 쓴 글입니 ...
- 아..진짜 제 덕질관련 진실&본심 말하겠습니다.포스팅 l20250225
- 나오고 성적인 용어와 욕설이 매우 많이 나오고 공포묘사가 곳곳에 있는 15금 대규모 인터냇 소설(SCP재단)이었다는걸 알게되면 절 엄청 혼내실 거에요.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학*살,살*인이 어쩌면 중심주제가 되는 반전이 매우 잔혹한 음악게임(스프런키)를 재대로 하고 싶어하는걸 알게되시면 더 재대로 혼내실 거에요ㅠㅠㅠ..어차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 ...
- 알쓸냥잡-고양이의 모든것 행동편기사 l20250223
- 젖을 먹지 않습니다. 사춘기: 1세 이후부터 골격 성장이 끝난 어린 고양이 시기입니다. 청년기: 움직임이 활발하고 아기 고양이 시절보다는 철이 든 성묘 시기로, 비만과 치주염, 방광염 등을 조심해야 합니다. 장년기: 점점 나이가 들며 생길 수 있는 치주 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을 조심해야합니다. 중년기: 노화에 의한 질병이 점점 ...
- 그냥 해보고 싶었듭니다..(오타쿠 문답)포스팅 l20250217
- 쬐금), 약사의 혼잣말, 하나코군, 그리고 마왕성에서 잘 자요 를 파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5. 인생 애니ㄴ 아 이건 모든 걸 떠나서 절 울게 한 작품을 선택하겠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진짜 그냥...완전 보다보면 너무 눈물이 나올라 그래서 한 편이 끝날 때쯤엔 인제 목이 아픈..예..6. 추천하는 작품ㄴ 로맨스..근데 이제 궁정물에 클리셰 ...
- 오타쿠 문답..? 암튼 해보고 싶었어욥포스팅 l20250217
- 된 장르 장르는 모르겠고 귀칼 얼마전부터 덕질 시작했슴당25. 지금의 내가 있게 한 장르 학생물..? 판타지? 있쟈나요 암튼 걍 절 이딴 씹덕으러 만든건 악입문입니당26. HL vs GL vs BL씁.. 하... ...BL..? 죄삼다27. 덕질하면서 해본 경험 동생이 오타쿠라고 구박해요28. 덕질하면서 바뀐 것 제 성적이요 (그렇다고 ...
- ☆복귀☆포스팅 l20250211
- 일단 접이었을때 그렸던 낙서 하나 올리고 시작할게요(♡♡♡♡♡미궁 뜰님 사랑해요♡♡♡♡) 절 기억하실라나 모르겠지만 조용히 숨어 업로드하던 전혀 펑범하지 않은 똥손 꿈뜰이입니다이제 작품활동을 막 열정적으로 할건 아니지만 포폴 답장 해드리고 낙서들 가끔 올리면서 생활할거니까 꿈뜰이분들 가끔 찾아오세요 (뭐..... 접었을때도 반접처럼 그림 올리 ...
- 선착 리퀘 받스비다포스팅 l20250210
- 예 정말 선착이고요 아무도 없으면 슬프겟지만,,,, 신청해주시면 절 박겠습니다.원하는 캐릭? 같은거 잇는 링크 같이 올려주시고요 선착 6명,,?만 받겟습니데이~ 아 맞다 그 참고로 먼저 댓 달아주시는 한분께는 특별히 담에 원하는 거 하나 더 그려드릴게요ㅛㅇㅇ많관부!! ...
- (절때로 롤링걸 댓글공약이 아닌 제목)포스팅 l20250210
- 왜 들어왔어요 댓글 공약 : 내일까지 댓글 50개 이상 돼면 롤링걸 선착 3명 자캐or최애캐로 롤링걸 만들어드립니다 길진 않을꺼입니다 만약에 댓글 50개 이상 돼면 신청은 그때 가서 받을 것 입니다 한사람당 최대 2개 크헬헬 절때 안 돼겠지 ...
- 하 머리아파요 자고싶어요포스팅 l20250209
- 누가 이 마감의 굴레에서 절 해방시켜줘요..지금 며칠째 2,3시에 자고 있네요 한밤중에 마감(몰컴)하기.. 큐큐 전 마저 작업하러 가겠습니다.. ...
- [선생님] 새학기에 만나고 싶은 선생님은?포스팅 l20250205
- 저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중학생이라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상담 할때나 이야기를 할 때 위로를 받을 것 같아서요. 올해도 몇몇 선생님들께서 절 좋아해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들 해주셔서 감동받은 기억이 있거든요. 봐도 봐도 보고싶은, 계속 생각나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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