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점성"(으)로 총 41건 검색되었습니다.
- 화산기사 l20201130
- 주성분은 산소•규소•알루미늄•마그네슘•철 등 인데요 온도와 규산의 양에 따라 마그마의 점성이 달라집니다. 마그마의 점성에 따라 화산의 형태도 달라집니다. 이상으로 저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키우기 쉽고 공룡상인 펫테일게코포스팅 l20201128
- 줘도 되고요. 슈퍼푸드, 귀뚜라미가루 먹이로 만드는 법 1.가루를 먹이그릇에 넣는다. 2.물을 붇는다. 3.휘휘 저은다. 4.죽 정도의 점성으로 만든다. 5.꼭 먹이붙임이 완료된 도마뱀에게 준다. 6.자율급식을 하거나 주사기로 피딩한다. 하지만 이런 가루보다는 영양만점! 귀뚜라미가 좋겠죠?그럴줄 알고 귀뚜라미 포획기도 있답니다. (출처:곤충00 ...
- 슬라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자!기사 l20200915
- 탄력이 생기도록 하거든요. 손으로 잡아당기면 쭉~쭉 늘어나고, 벽에 던지면 달라붙었다가 툭 튕겨져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런 점성과 탄력 때문에 생기는 일이죠. 혼합물의 분리부터, 분자 구조, 물질의 용해도까지 이 조그만 덩어리에 담겨 있다니.... 이만하면 장난감보다 최고의 과학 실험 키트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구름빵야님 ...
- 핸드믹서로 머랭쿠키 만들기기사 l20200912
- 분리하여 난백만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난백에는 수양난백과 농후난백이 있는데요 수양난백은 점성이 거의 없는 난백, 농후난백은 점성이 있는 난백인데요. 그중 농후난백의 결합을 끊지 않으면 수양난백이 먼저 거품이 나며 불규칙하게 거품이 일어날 수 있어 핸드믹서를 돌리지 않고 어느 정도 농후난백을 끊어줍니다. 그 다음 핸드믹서를 고속으로 ...
- 케첩과 마요네즈 뚜껑은 왜 다를까요?기사 l20200527
- 흐르지 않는 정도입니다. 케첩의 점성은 마요네즈의 점성보다 낮아서 구멍을 좁게 만들어 모양을 살린 것이지요. 반대로 마요네즈의 점성은 짜낸 후에도 모양이 유지되기 때문에 ☆모양으로 만든 겁니다. 그리고 마요네즈와 케첩은 여는 방법도 다릅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 케첩은(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한번에 여닫는 ' ...
-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전시에 가다!기사 l20190819
- 여겼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그래서 점성술을 사용했는데 동물의 창자를 사용한 점성술입니다. 동물의 창자에 신들의 이름을 적어 점성술을 봤다하니 이만큼만 봐도 에트루리아인들이 신들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걸 알겠지요? 이번 주 주말에 할 일이 없거나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에트루리아 전시말고도 다른 전 ...
- 어디에 숨었니? 히어리 나무야~ 내가 꼭 찾을게기사 l20190527
-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 잎은 5개씩 붙어 자라고 있었다. 산철쭉:높이는 1~2m이고, 어린 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으며 갈색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길이 3~8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한방에서는 꽃을 약재로 쓰는데 독성이 강하고 마취 효과가 ...
- 콘스타치& 원조 액괴, 너의 정체는 무엇?기사 l20190208
- 나타내는데 물에 녹은 붕사 용액이 P.V.A 분자 사이에 끼어들어 분자 사이를 거대한 사슬로 연결시켜 그물같은 구조로 바뀌고, 점성이 높은 슬라임이 만들어 지지요. Q.그러면 콘스타치 슬라임은 어떻게 만드나요? 준비물:옥수수{감자,고구마} 녹말{전분},물, 컵,그릇 1.옥수수 녹말 1컵을 그릇에 담는다. 2.1에 물 2/3컵을 넣어주세요 ...
- 수액과 나뭇진포스팅 l20180816
- 수액을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묽은 수액은 줄기를 자르고 물통을 받쳐 두거나, 줄기에 구멍을 뚫고 관을 연결 해 물통을 받아요. 점성이 있는 수액은 줄기에 상처를 낸 후 통에 받지요.이런 수액은 어디에 활동 될까요? 고무줄, 그리고 참 놀랍지만 마시는 수액도 있다고 하네요! 그것 말고도 이용되는 것이 많을거 같네요.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 ...
- 경주 첨성대는 왜 들판에 세워졌을까?기사 l20180718
- 하지만 첨성대는 천문대뿐 아니라 천문을 읽어 국가의 길흉화불을 점친는 점성대 역할을 함께 했습니다. 에 경주 첨성대가 점성대라고 씌어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또 역관이 첨성대에서 알아낸 점괘를 임금에게 되도록 빨리 전달하려면, 첨성대를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이 아니라 궁궐과 가까운 곳에 세우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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