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죄인"(으)로 총 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 염라는 찻잔을 살짝 만졌습니다. 살짝 식은 차는 미지근해 보였습니다. 오늘도 꽤나 어려운 상대를 만나, 이번에는 호위무사까지 죄인쿠키를 제압해야 했습니다. ??: ~~. 염라: ? 염라는 재빠르게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판관들 중 반은 화장실에, 반은 잠깐 엎드려 자고 있고 다른 신하들은 편의점으로 발길을 했을 텐데 ...
- 쿸런 이야기 3기 31화 1213 테러포스팅 l20220403
- 넘게 있는게 교회 아니면 성당인데 바로 집 앞에 있는 교회에 발 디딜 틈도 없어. 그 교회에서 사건 나면 또 몰라도. 판관1: 위 죄인은 1213 테러 사건으로 사망했다 합니다, 전하. 염라: ? 1213 테러라 함은 몇 년 전 아니오? 왜 이제 와서...? 여기까지 오는데는 한 달 안팎인데. 판관2: 원귀가 되는 바람 ...
- 쿸런 이야기 3기 28화 여러모로 (+3.1절 특별편: 쿸런 이야기&死己動 크로스오버)포스팅 l20220306
- 그런 것이다. 어찌될 지 모르는." "일본도 그런 소리를 지껄이며 들어왔단 말입니다! 3.1운동 때도 여순감옥서 경찰들이 영웅들을 죄인 취급하며 그들을 한 치 앞 볼 수 없게, 어찌될 지 모르도록 만들었단 말입니다!" "다시 살길 원하는 것인가? 다시 살면 내 귀하에게 고정적인 유죄를 선포하리." 용감한 쿠키는 상관 없다 말했다. 그리 ...
- ... 결국은 부모한테 잡혔네....포스팅 l20220304
- 육교 위에서 하늘구경할때 들켰네........ 쩝....... 지금 차인데 집에 가봤자 죄인 취급하겠지 뭐 (은반이더라도 양해해주세요) ...
- 낙하그모포스팅 l20220221
- 밀린 거 쭉 올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ㅎㅐ요 가장 최근 거.. 천사 그거 아무튼 그 미션 최애캐 그리기 미션... 정말 오래된 거네요 죄송합니다ㅠㅠ 헐 뒤집어졌다.. 전신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옷만 그렷어요ㅎ 죄송함니다...8ㅅ8 그래요 전 대역죄인입니다 . . . 사실 어과동을 컴터로 해서 사진 업로드하는 게 너무 ...
- 쿸런 이야기 3기 26화 쉼표 (+쿸런 이야기 주연들이 드라마 배우/아역이라면?)포스팅 l20220220
- 튀어나온 이거 조만간에 정리해야겠네... 흑설탕은 옷장에 거칠게 튀어나와 있는 나무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염라: 하... 방금 죄인 놈 참... 못살았네... 혀 좀 세게 갈구라 하고. (TMI: 저승시왕 재판 중 염라대왕의 재판을 통과하지 못하면 벌로 혀를 농기구로 갈군다고 함행복햇살: 웹툰에서는 혀에서 과일도 길렀죠 보니 ...
- [마지막게임] 1화. 폭탄돌리기포스팅 l20220125
- 당황스러운 나머지 다짜고짜 질문을 많이 했다 아륜:?? 나 감옥 안 갔는데 죄도 안 지었고 대학도 아직 안 갔어 난 고2야 나:?? 죄인들만 오는 거 아니었나 아륜:?? 어떤 남자가 나한테 오더니 이 게임에서 이기면 공부 안하고 수능 만점 받게 해준다고 해서 왔는데.. 우리는 계속 갈고리 대화를 이어나가다보니 어느새 친해져있었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 지옥의 밤도 슬금슬금 궁을 향해 찾아 왔습니다. 궁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누르스름한 빛은 툭, 빛을 잃었고 재판장 소리, 죄인들의 비명도 모두, 비가 내리고 그친 하늘처럼 그쳤습니다. 취침 시간이었습니다. 부하: 주방장넴~. 안 주무시나요? 철융신: 먼저 가거라, 난 이것만 정리하고. 부하: 주방장 ...
- 좀많이늦은연말 그림 정산포스팅 l20220108
- 잠수였던것같애요~~... 귀찮기도 했구 2021/ 10월달 팬아트로 그린 쿠키체그림. 너무 맘에 안드네요 하윤님 갓캐를 망쳐놓은 죄인을 용서하십쇼광광 2021/ 11월달 홍서연님 리퀘로 그려드린것입니다. 머리색 시금치같은거 빼고는 맘에 들어요 (`▽`) 엄청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 그림은 별로 업지만포스팅 수가 많아요 킼킼 2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 천승에 오셔서 시왕이라...?" 진광 모는 살짝 웃었다. "제가 말을 좀 하지 않습니까?" "말 놓으세요. 어차피, 전 지금 죄인이고 그쪽은 시왕이시온데, 굳이 존대를 하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선 제게 왕권도 없는데." "그럴까?" 의외로 쉽게 말을 놓았다. "저기... 절 좀 다시 저승으로 보내주시면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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