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처"(으)로 총 1,2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코오롱 One&Only 타워에 직접가다!!기사 l20240728
- 우주로 진입할 때 높은 열과 압력을 견딜 수 있는 복합소재등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이지만,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 처럼 인간이 발 딛는곳에 필요한 모든것을 연구하는 더 중요한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께 해보았어요. 또한, 연구원님과 우주관련 영상도 보고 연도마다 다른 위성의 변화,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약 930억 ...
- 넓적이를찾아서 - 240726 - 1탐사기록 l20240726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잎에 않아있는 개미입니다.종류는 모르겠으나 군처에 보이는 개미 중 가장 종류가 많았습니다. ...
- 색깔별 최애포스팅 l20240724
- 아 캡쳐했더니 화질 겁나 깨지네요;;먼가 그리고 보니까 저만 너무 아이돌 처돌이인 느낌...?ㅠㅠ ...
- 아니 오늘 학교에서 (feat.우리반)포스팅 l20240710
- 아니 오늘 학교에서, 미술 시간이었는데,어떤 애가 갑자기 우는 거에요..왠지 받더니 그림이 잘 안그려진데요.근데 그런다고 우나....걔가 원래 캐나다에서 살다 왔는데, 작년 2학기 때 왔거든요.그 때도 울었는데, 지금도 저럽 ... 깎는 애-> 여자애들 필통 갖고 던지고 난리 치는 애-> 선생님이 주신 간식 갖고 다른 애랑 계약 거래 하는 애-> 길 가다 ...
- 짠 공황오는줄포스팅 l20240706
- 주의좀 주세요” 이런 식으로,그때 진짜 2차로 공황오는줄.이거 찐 개미 친새 끼인거 같았음순간 죽여버리고 싶었다13살이나. 처먹었으면 . 상황파악 능력은 있지 않나진짜 통화하는데 가만히 앉아있었음숨막히고 계속 눈 돌아가고 숨거칠어지더라고요몸 계속 떨리고 말도 못하겠고 모기를 응개서 죽여버렸는데 내가 뭔짓거리를 하고 있ㄴ느지도 모르겠고열나는거 같 ...
- [기사콘 챌린지] 내가 만든 유쾌한 밈을 소개해요기사 l20240630
- 안녕하세요!김태연기자입니당오늘 전 (6월 마지막날에)6월 기사콘 챌린지를 써볼거예요^_^ 챌린지 주제가'내가 만든 유쾌한 밈을 소개해요'였기 때문에밈을 만들어야 해서 밈 만들어 go go~~ 이 밈을 만들려고로블록스 새 아이디 생성하고...30 ... 기사를 읽고나니 알게 돼었어요!어과동 최고^^ 여기까지 6월 기사콘 챌린지,'내가 만든 유쾌한 ...
- 역사 속으로! 경주 여행기!기사 l20240610
- 딸을 억지로 데리고 와 제물로 바칩니다. 그렇게 종소리가 났답니다. 근데 종이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마치 '애미(어머니) 때문에' 처럼 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밀레 종이 된것이죠. 이제 박물관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들어가니 신라의 연표가 있었습니다. 신라는 기원전 57년에 박혁거세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671년(문무왕)에 삼국 ...
- 이거 맞아요?포스팅 l20240610
- 목 부분에서 피어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그 연기의 몇 부분에는 감겨있거나, 또는 반쯤 감긴 눈 대여섯개가 무작위로 떠있었다. 처음엔 꽤 공포스러웠으나 어차피 죽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말을 꺼냈다 "왜알유 프롬?" "앙?" "영어 못함?ㅋ" 'ㅋ'의 의미를 알아 맞추려는 듯 턱을 괜 듯한 그것은, 한동안 침묵을 운지한 채로 종이를 소환해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지금 이 상황을 나태는 것 아닐까. 나는 프랑켄슈타인 - 빅터가 괴물을 쏘고 나서(죽고 나서) 미친 듯 괴물을 앙리로 인식하는 것 처럼 느껴짐. 생창과 같은 멜로디지만, 아무 확신이나 자신감도 없이 공허하게 남은 영혼이 표출하는 것 같았음.. ... ...
- 현생 조짐 수치 테스트포스팅 l20240602
- 조짐 수치 낮음 - 가끔 나타나는 8렙들 뭔가 멋잇어보임- 조세구 사건 제대로 모름- 최동욱님 제대로 모름- 스토리콘 베타테스터/ 팝플 전환으로 떠들썩했던 어과동 잘 모름 조짐 수치 보통- 홍서연/ 정수민/ 오유경 등 구 네임드들 앎- 조세구 사건 대충 어느정도 앎- 최동욱님 이 ... 포스팅에서 연재했던 소설 봄- 정다인님 앎- 최연식님 이은채님 앎- 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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